전에 점심때 ... 제가 직접 만들어먹은 햄벅어에요. 친구가 왜 음갤에만 사진 올리느냐고 .. -_-;; 글세. 제가 자랑갤러리랑 동물갤러리에 사진 올리려고 막 그래도 .. 자꾸 까먹고 안찍지 모에요 ...... 멍는것만 찍고 .. 칭구들이 성질 부려요 이젠. 찍지말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 자기네를 찍어달라고 -_- 빨리 ... 자랑갤러리 사진을 찍어야지 제가 기획하고 있는 자랑갤러리 시리즈가 세개인데요 .. 1. 유니끄+뻥키 스타킹 자랑시리즈. 2. 유니끄+비싼(-_-) 장난감 자랑시리즈. 3. 양으로 승부하는 만화책 자랑시리즈 뭘 젤 먼저 자랑할지 .. 결정할수가 없어욧 ^oo^ 움팟 모야 -_-; 빨리 햄벅어 사진이나 올릴께요. 너무 커서 반으로 짤랐담니당. 간단해요. 빵안쪽을 살짝 구워서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바르고.. 소고기갈아서 만들어놓은 햄버거고기를 사다가 굽고 치즈 한장 얹은 담에 .. 상추 크게 두쪽, 토마토 잘라서 두쪽, 피클 놓고. 먹으면 되용. 있으면 양파를 얇게 한줄 잘라서 넣어 드셔도 맛잇답니다. 좀 양파냄새가 심하게 나서 그렇지 -_- 치즈는 스위스치즈를 넣엇어요. 전 아메리칸치즈(노란거)는 조금 너무 치즈냄새가 나서 스위스치즈를 주로 먹어용. 냉동감자튀김 사다가 .. 튀긴것 케챱. 프렌치 프라이 드실때 케챱에 후추를 (순후추보단 좀 굵은후추) 뿌려서 섞은후 찍어드심 훨씬 맛잇어여 그리고 .. 햄버거의 단짝친구 소다. 정크푸드점에서 파는 햄버거랑은 잽이 안돼죠 저거 다 먹엇냐고 분명 똥을든남자등이 물어볼께 뻔해서 미리 말하는데 두입 남겼담니다. 음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