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시간만 있으면~~^^에헤헤.. 오널 친구가 전화와서는 대학로 가서 축구보자고 했는디.. 낼 셤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내 몬간데..ㅠㅠ" 말했죠.. 그래서 섭 끈나고 바루 집에와서는 공부를... 한것은 당근이 아니였구.. 음갤에 들어왔죠.. 너무나 당연한듯..^^*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고는 어차피 대학로는 무리였음을 깨닫고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로를....^___^* 오널 꼭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네요`~^^에헤헤 전 앞집 아줌마네(자취하는 친구..^^)가서 수다 떨며 같이 맘껏 응원하렵니다`~^^v 오늘 사진은 예전에 (날짜를 보니 5월10일이더군요..)  울학교앞에 새로생긴 파스타집입니당.~~^^ 구경하시죠`~^^ #1여깁니다~  제 칭구가.. 으흐흐..^^ #2메뉴판이 나왔네요.. 넘귀여운~^^ #3 먼저 나와준 물잔, 포크숟갈,피클녀석..^^ 아참참... 마늘빵두~~^^ #4이제 메인~ 제가 먹은 까르보나라~~~~~아`~ #5 친구가 먹은 버섯크림~~~ #6 후식으로 나와버린 커피.. ㅠㅠ(전 커피를 안먹는 사람이라..냄새맡고 구경만 했죠`^^)      주방에 언니도 찍고..(초점은 그릇에 맞아버린...-_-;;) 글구 친구~^^ 우짜든동 맛나긴 했지만서도.. 무지넘넘 최고로 양이 적었답니다.. 한입에 다 넣을 수도 있을듯..^^* 그래서리 전 안되겠단 생각에.. 아무래도 사기 당한다는 느낌이 밀려와서.......... 피클을 10번은 리필을 해 먹은듯...^__________^ 피클로 배를 빵빵하게 채우고 나왓드랬지요~~ 뿌듯^^* 자`~ 여기까정은 A40으로 찍은 것들이고~ 이제 서비스샷입니다.~~ 백알이로 오널 찍은 저의 친구들~~^^ #1 마냥 즐건 A양과 어이없는 표정의 B양^^ #2 드뎌... A양에 동화되어버린 B양~ #3 A양 단독플레이~ 머리 폈는데 이뿌죠?^^ 머리결이 꼭 xxx틴 한거 같아서리 엄청 놀랬드랫쬬.. #4 표정연기의 대가 B양의 가식적인 표정^^ 제가 너무 사랑하는 표정이예요`~^^ 오널 사진은 너무 많죠..^^ A양과 B양의 사진은 늘 그랬듯이 보고 고대로 잊어주시길...^^* 아~~ 여여 앞집아줌마네로 가봐야겠네요`~~^^ 오널밤도 흑석동 골목 떠나가겠네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