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새벽같이(음.. 9시면 신새벽..^^*) 일어났습니다... 악명높은 울학교 수강신청 때문이죠..ㅠㅠ 어찌나 안되는지.. 맨날 9시부텀 된다구선 맨날 안되네요..ㅠㅠ 우짜든동 기달리는 동안 심심해서 올립니당..^^ 토욜날 벙개를 못가고 간곳입니다..^^;; 감자탕을 먹었더랬지요.. 너무너무 맛났답니다.^^ 비오는날은 아무래도 감자탕~~^_________^ 아참.. 서비스샷으로 올린 친구사진... 제가 보고 잊어달라고 했는데.. 어떤분이 제보를..-_-;; 참말 세상이 좁은건지 디씨가 넓은 건지..우하하하.. 아무래도 후자... 친구가 얼굴값 내놓으라며... 클났습니다.. 이럴줄 알고 제가 비밀리에 올린건데... ^^ 그래도 계속됩니다.. 쭈~~욱.. 얼굴값은 그냥 정으로 쪼코파이 한개 던져주죠..^^ #1 먼저 반찬녀석들..^^ 묵두개 새콤한 무오이무침 언제나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김~치 #2 드뎌 감자타~~앙^__^ 팽이가 생생한 모습.. 모락모락 보글보글~ #3 팽이가 자취를 감춘 모습^^ 대신 감자나 나왔네요~ 앙증맞은 감자녀석들~ #4 서비스샷~ 감자탕 함께 먹은 귀여운 친구^^ 이아이 하루죙일 저의 카메라를 피하다가 집에 끌고와서는 요리조리 이뽀이뽀~ 모델 한번만 해주라~~ 일케 졸라댔죠~~^^ 이번에도 역시 당부합니다.. 보고 곧바로 잊어주세요~~~^^* 비슷한 사진이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하나하나 다 제 딸래미 아들래미 같아서리 한넘은 세상구경 시켜주고 또 한넘은 박아두려니 좀 그래서요~~~^^에헤헤.. 음갤 여러분~~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