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한 열개는 문 친구를 만나러 션젼으로 넘어감.ㅇㅇ

보더앞에 샹그릴라 호텔앞에서 보자해서 좀 기대하며 갔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션젼에 유명한 지역음식(?)을 머그러 감

션젼 오기 전부터 계속 이 코코넛치킨핫팟얘기를 백번은 넘게 했었음. 좀 기대함..

치킨이랑 코코넛물은 기본이고,,추가.. 언두부 건두부 콩나물 볼등..

저..길따란 건두부가 ㄹㅇ 쫀맛이라 하나 더 추가해서 내가 다 머금

마싯는 생선볼과 돼지볼!! 볼볼 하다가 그냥 빵터짐

마싯는 보끔면 ><

옆테이블에서 먹길래 먹고싶다 졸랐음.. 시원하니 밍밍하니 마싯군.

다 먹고 오플라자 라고 새로생긴 신세계 같은 곳에 가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다가 바베큐 머그러 갈래다 배부르다고 징징거리길래.. 

그냥 후룻티한잔과

허니브레드 비쥬얼이 대륙급...

안에 열면 바삭하게 버터에 토스트된 빵과 크림들..ㅠㅠㄹㅇ 쫀마시당..

션젼이 헝컹보다 훨 기억에 좋게 남네여.ㅠㅠ 오플라자와 씨월드 강추요!! 

헝컹에서 샤핑하다 배거파서 그냥 샌드위치..

헉 햄이 내 스타일..

치즈랑 햄이 진짜 쩔어ㅠㅠ

마싯게 냠냠!

다음날

주변에 아침식당 유명한데 찾아 갔는데 메뉴선택 캐실패!! 하지만 다 머금

조아하는 티><

햄 샐러드랑

맥쭈우우우..

다음날도

같은데서 낮맥ㅋ

마싯당.ㅋ

혼자먹기 심심해서 께사디야랑 친구머금

그냥그럼 술기운에 머금

홍콩에 와서 대만식 음식점. 연두부 튀긴건데 ㄹㅇ 쫀맛 헠헠

이 음식점 대표메뉴.ㅇㅇ 이름값함

대만식 고기볶음장밥..(?)ㅋ 마싯슴 인정

나흘 갔다오니 이키로는 찐듯.. 사람들 있을때는 사진 마니 못 찍어서 딤섬부페나 밥들은 마니 못 찍었네ㅠㅠ 내년에는 심천 위주로 먹다 와야겠다 다짐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