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음반 골라서 틀어주는 시스템 신청곡 접수는 해봤지만 셀프로 고르는 것이 신선했어요 내가 느끼기에는 최고의 밴드입니다 왜그러냐면 이때 손님들이 우리랑해서 2팀이었는데 진짜 멋지게 공연 해줬습니다 듣는사람이 별로 없어도 최선을 다해서 연주해주는 밴드 이것이 진정한 밴드라고 생각하네요 주인 형님의 멋있는 모습 제가 포즈함 잡아달라니 멋지게^^ 저희 말고 유일하게 있었던 손님들 요리명은 폐인탕 -_-;; 이 음식의 특징은 가게 놀러올때마다 안에 들어가는게 틀려진다는군요 그날 재료에 따라서 마음데로 넣으신다는 말 -_-;;;;;;;;; 연주팀이랑 시원이랑 ^^ 마지막은 시원하게 원샷~~~~~~ 첨으로 발견한 흑속의 진주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멋진 곳이었습니다 클럽에서 방방뛰고 놀아는 봤지만 이렇게 멋진 락 공연과 연주들을 보면서 편안하게 음식을 먹기는 첨이더군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세요 너무 좋은 곳이네요^^ 공연은 금토일에 한답니다 장소는 국제시장 돌고래식당 옆 창고라고 지하에 있습니다 금토일날 놀러오셨을때 카메라들고 찍는넘이 있으면 바로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