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 오늘 계속 컴터 앞에서 손보느라 정신 없었답니다. 여자친구한테 메인보드를 하나 선물했는데 ^^;; 그 보드가 하필이면 고장이 나는 바람에 확인해보느라 오늘 하루만 시내버스에서 4시간을 보냈었지요 ㅠㅠ 여튼 하던 얘기 그만 두고.. 지금 보시는건 \'메추리알 후라이\'와 \'야끼만두 비스므리한넘\'입니다. 메추리알 후라이는 6개정도를 만들어서 꼬치에 꽂아서 파는데 가격은 380원정도 하구요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_-; 별다른 맛을 기대하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지만요 ^^ 그리고 야끼만두 비슷한 넘은.. 꼬치에 3개가량 꽂혀있는데요.. 속에는 고기,야채들로 속이 채워져있구요 자기가 원하는 소스를 발라서 먹으면 됩니다. 정말 딱딱하기만 한곳도 있는 반면에 정말 맛있게 튀겨 파는 가게도 있을만큼 가게마다 맛의 차이가 큰 녀석인것 같더군요 ^^ 이녀석역시 가격은 380원정도 합니다 ^^; 그럼~ 남은 일요일.. (2분 남았군요..)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