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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태국 여행 5~7일째. 뭘 먹었더라.. [방콕-서울]<마지막편>ㅠㅠ

하리~ 2003.02.10 22:27:13
조회 1898 추천 0 댓글 29

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12월 24일날 1편 올린 저의 여행이야기가.. 결국 끝을 맺는군요 ^^; 생각없이 떠났던.. 인도/태국 여행이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여튼.. 이젠 왕장군 사진만 올리게 될것같아서 서운하네요.. ㅠㅠ   오늘 보시게 될곳은 방콕입니다. 꼬피피에서 너무너무 나빠진 속때문에 원래 계획했던 치앙마이 트래킹은 포기하게 되었지요 ㅠㅠ 아.. 지갑속에 남아있는 500$가.. ㅠㅠ 너무나 아까웠던.. 순간.. ㅠㅠ..여튼.. 5,6,7일째의 사진을 다 모았습니다. 100장이 좀 넘을것 같습니다. 이날은 쓰린배를 움켜지고.. jw메리어트 호텔에 갔습니다. 속이 뒤집어져도 맛난건 먹어야 한다는.. 각오로.. 먹다 질러버리더라도.. 먹을건 먹겠다는 각오로.. 가방에 두루말이 휴지 들고 외출을 하게 된 날입니다. ^^;
14~5시간을 버스로 이동하고나니 새벽 5시.. 너무 졸려서.. 숙소에서 잠을 자고일어나서 움직인 곳은.. 방콕의 \'테크노마트+선인상가\'인 판팁플라자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것은 pda들이더군요.. 놀라운건 palm의 신형모델인 텅스텐이 보이는것이었습니다. 한화 가격은 위의 가격에 곱하기 28하시면 됩니다.
오.. ipaq 3850이 45만원정도 하는군요.. 태국에서는 태국어를 어떻게 입력할지 무척 궁금하더군요.. 태국어는 로마자 표기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어서.. 문자인식하기에는 너무 난해한 문자고 말이지요..
이곳에서는 정전이 잦은지.. ups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참고로.. ups는 무정전 전원 공급기입니다. 거대한 충전지이지요.. 컴터 사용중에 정전이 되면 작업중인 자료를 저장할수 있을정도의 시간을 벌어주는 물건입니다.
한국에서 18만원하던.. 야마하 f1이.. 12만원정도 하더군요.. 아.. 가지고 싶어라..
이곳에서 LG는 상당한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평면 모니터에서는 말이죠.. 평면모니터를 일컷는 보통대명사가..\'플래트론\'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인상가처럼 부품 가격을 벽에 붙여놓고 골라잡게 되있더군요 ^^
디카 유저를 위한 외장하드도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엑시즈 드라이브였던거요?.. 여튼 그게 오른쪽에있군요 ^^. 가운데 있는 녀석은 AVI,MP3뭐 이런걸 틀어서 볼수 있는 물건입니다.
이곳역시.. 저작권 개념이 없는지.. 디비디 3천원.. VCD1500원... 정도로 따오반들을 팔더군요.. 태국은 코드3라서 디비디를 사도 괜찮을듯 했습니다 ^^
이곳에서도 ASUS과 기가바이트의 보드를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습니다 ^^..
지난 하루 화장실에서 전쟁을 치룬후라.. 볼이 쏙 들어갔습니다 ^^;
앗.. 이것은.. PALM OS5를 돌리는.. NX70V아니시옵니까.. ㅠㅠ 저거 정말 사고 싶었는데.. 가격의 압박이.. 80만원정도 하더군요ㅠㅠ
낯익은 MP3P.. CW200이.. NEC의 OEM으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기분 우울하더군요.. 거원딱지 달고 팔리면 더 좋을텐데.. 왜 우리기술이 NEC의 딱지를 달고 팔려야 하는지..
우리나라에서 하듯.. 핸폰튜닝업체도 많더군요 ^^; led바꿔주고..케이스 갈아주고.. 하는건 다 비슷비슷한듯..
클리에 한정판... ㅠㅠ 가지고 싶당.. (개인적으로 palm은 정말 싫어하는데.. clie는 왜그리 좋은지 -_-;;;)
캐논 g3.. 한국에서도 못본걸.. 태국에서 보게 될줄이야.. ^^ 이곳 가격은 100만원이 채 안되던걸로 기억..
제가 사려고 맘먹고 고른 마우스.. 로지텍 mx700이지요.. 숙소에서 다나와 가격을 보니.. -_-;; 한국이 더 싸더군요 태국에선 95000원정도 합니다.
이곳에서도 d-slr의 압박은 계속 되더군요.. 가격은 역시 국내에서 팔리는 내수 물건과 같은 가격대..
실내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크죠..  여기서 나와서 백화점 구경을 갔습니다^^  걸어서 가는중~
여기도 오뎅꼬치가 ^^; 다들 쫄깃한게 맛있어요 ^^
길거리에 멀을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스티커의 압박~
오렌지 주스~~ 저 작은게 오렌지랍니다.
과일들도 많구요~
태국은 먹을게 많아서.. 굶어죽는 사람은 절대 없다더군요 ^^
홍대앞 명품 닭꼬치가 생각나는군욧..
저기에 있는 메뉴를 고르면 밥 위에 얹어줍니다 ^^ 가격은 1000~1200원정도?
점심부페 찌라시~ 단돈 3600원이면.. all you can eat..오오오... 좀더 고급스러운 오른쪽의 그것역시.. 6천원정도라니 ㅠㅠ
시장을 지나서~
사람들이 피해서 나가면~
앗.. 이건 뭔 간판이더라 -_-;;
여기는 이세탄 백화점입니다. 일본백화점이지요.. 굉장히 큽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백화점 앞의 모습/.
제가 전자제품을 무지하게 좋아하는지라.. 여기서도.. 소니매장에 가보았지요 ^^;  카오디오가 무척 저렴하더군요..
얘는 태국 전철입니다. 모노레일이지요 ^^ 태국 왕의 생일에 맞춰서 개통했다는군요 ^^
실내는 무척 깨끗합니다만.. 좀 좁아요.
밖을 내다본 모습..
걸어서 이곳저곳 다니다.. 본 낙서.. 웬만하면 영어로 낙서해라.. -_-;; 알아볼수가 있어야지..
공중전화 박스 ^^ 수신자 부담으로 걸라고 써붙여놨네요
앗.. 이녀석은.. 미쯔비시~ 샤리오.. 현대에서는 싼타모로 팔고 있는 녀석이지요.
전철 노선표~ 씨암역입니다. 우리로 치면.. \'대학로*압구정\'정도?
이곳에서도 스타샷은 장사 잘 되는 아이템입니다 ^^;
티뷰론이 있군요 ^^; 뒤에 키플링 매장도 보이구요.. 여튼 반가운 한국차.. 태국엔 한국차들이 별로 없어서 더욱 반갑더군요 ^^
티뷰론이 bbs신발을 신고 있습니당... 호강하는구나.. 뷰롱아..
채널[v]타일랜드.. 에서 공개 방송을 하더군요.. 테마는 \'힙합!\'입니다. 울나라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단지 \'뀋껇뛥껴~\' 뭐 이런말로 랩을 하는데.. 태국 애들이 열광하더군요 ^^
태국 여햏의 뒷모습.. 태국 여자들은 다들 날씬~하더군요 ^^
꽤나 큰 이벤트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와있더군요

브렘보신발신은 벤츠.. 역시 벤츠가 많은 나라여요.. ^^
목이 너무 말라서 맥도날드에서 콜라나 사마시러 갔습니당..
맥도날드에서 치킨을 팔더군요.. 너겟이나 윙이 아닌.. 정말 kfc마냥.. 치킨을..
더 놀라운건.. 밥도 팔더군요 ^^ 1200원이면 밥한공기+콜라+치킨..이라니..
콜라사려고 지갑을 꺼내는 순간.. 옆에 보이는 스타벅스간판이.. ^^; 프라푸치노 젤 큰거 사먹었습니다. ^^; 가격은 2700원정도? 하더군요.. 싸서 맘에 들었어요 ^^ 진작 사먹을껄..ㅠㅠ
저녁때가 되서 약속장소인 jw메리어트 호텔로~  두근두근~ 특급호텔의 밥집을 이용하다니.. 40여일간의 여행중에 최고의 밥.. ㅠㅠ 기대 만발중 ^^
호텔가는길에 보이는 한국관련 건물...
메리어트 호텔이랍디다.. ^^
여기가 jw메리엇.. ^^
아.. 이제 음갤과 걸맞는 사진이 나오는군요.. ^^  설사병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한국가면 이런거 못먹어..\'라는 생각으로.. 결국 감행!
과연 먹을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는 모습..
역시.. 해물의 나라답게.. 해산물이 많아요 ^^ 12시방향부터..시계방향으로.. 새우,고등어 비슷한 맛의 생선,게살튀깁,메로(이 생선맛이 죽음이죠!),연어~ 입니다.
쪽팔림 무릎쓰고 카메라 들고 슬슬 움직이는중 ^^;  샐러드바이지요..
저 커다란 조개..들 하며.. 만들어놓은 애피타이저들은 조그마한 그릇에 담겨 있어서 그냥 집어가면 됩니다 ^^
이렇게 샐러드 올려놓은곳도 있구요 ^^
이건 뭐였더라 -_-;;
아스파라거스인가..? 뭐 그런것 같죠?
생긴건 그럴듯한데.. 비릿한 맛이 -_-;; 좀 안맞더라구요
굴입니다.. 아주 신선.. 신선한게 무지무지하게 맛있었지만. 초고추장이 없어서 그런지 --;;; 레몬만 뿌려서 먹으니 아쉽더라구요
VIPS의 새우들은.. 이거보면 반성해야 합니다. ㅠㅠ 새우들이 얼마나 큼직큼직한지. 맛도 좋구요 ^^ 씹히는 맛이.. 우어..테러당하는중
소고기입니다.. 맛은 그럴싸해보이는데.. 저위에 보이는 풀 보이시죠?.. 네.. 맞습니다 --;; 맛살라입니다 ㅠㅠ
연어이지요.. 부드러운 맛이 일품~ 근데 2개 이상 먹으면 느끼해요 ㅠㅠ
굴이지요.. 맛이 괜찮았는데.. 속이 슬슬 안좋아지던 시점이라.. ㅠㅠ
문어와.. 영 어울리지 않는 \'게맛살\' -_-;;
생선 알들로 만든 샐러드입니다. 상큼하면서 톡톡 터지는 맛이 좋았어요
먹을만한거 하나씩 집어와서 한컷 ^^
파스타도 만들어왔습니다. 여기는 파스타 주방장이 계속 있습니다. 면을 데칠건지,볶을건지,소스는 뭐로할지.. 해물로 할지 육류로 할지 하나씩 물어보고 해달라는데로 해줍니다 ^^;
과일샷~
그럴싸해보이는군요.. 화이트 밸런스만 잘 맞췄어도 --;
과일!
케익과 타트 등장~


아스크림 데코레이션~~
그냥 끝내기엔 아쉬워서 다시 재시도 ^^; 저기 연어 보이시죠?.. 연어가 정말 두툼한게.. 끝내줘요.. 씹는맛이.. 우어..
새우..
사진 근사하게 나왔네요.. 무슨 잡지사진마냥..^^;
밥 다 챙겨먹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같이 밥먹은 형과 누나들이 한국 돌아가는 날이라서 마중나갔지요
짐찾으러간 \'만남의 광장~\'  여기서 마중나간다음에.. 바로..\'신호\'가 와서 휴지들고 냅따 뛰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새.. 고생을 하며.. 밤을 보냈습니다. ㅠㅠ 결국.. 조기 귀국을 결정!
항공권 리컨펌을 위해서 여행사로 가는중 ㅠㅠ 어.. 후지 602군요 ^^;
이런이런.. 밥도 많이 못먹어봤는데 벌써 귀국이라니 ㅠㅠ
그런 와중에도.. 차는 눈에 띄는지. -_-;;;; \'롤스로이스\'가 있네요..
이날은 그냥 속도 안좋아서.. 동네 한바퀴씩 돌다하루를 보내기로 했지요..
방콕에 처음와서 먹어본.. 오징어 구이..
크리스마스 D-2를 남겨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ㅠㅠ
앗.! .. 집으로가.. 태국에서도 개봉을 하는군요 ^^
점심은.. KFC의 점심셋트.. 치킨+밥+콜라가.. 40바트정도 했던걸로 기억^^;; 저 치킨을.. 맛살라와 함께 비벼 줍니다 우어우어..싫어~~
이상한거 먹고나니깐.. 더 맛나보이는 간판들만 보입니다.. 아.. 저거 먹을걸..
저거 먹을걸 그랬나 ㅠㅠ
으.. 시즐러도 있잖아.. ㅠㅠ 시즐러가 3천원인데.. ㅠㅠ
그냥 그렇게 마지막 하루를 보냈답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다닐 힘도 많이 없어서 ㅠㅠ 그 와중에도.. 로린저휠달린 벤츠가 눈에 뵈는지.. 미쳤나봅니다 ㅠㅠ
볼살이 쭉 빠졌어요 ㅠㅠ  공항으로 가기 직전 사진이네요..
공항에서.. 티켓을 받았지요.. 상태가 많이 안좋았는지.. 사진들이 몇시간 간격으로 한장씩 있네요 ㅠㅠ 좀 많이 찍어둘걸..
면세점에서 발견한.. 삼성 메모리 스틱입니다.. 왜 한국에선 안파는지..
디씨에 소개가 되었었죠?.. 미녹스의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귀여운 카메라들.. ^^; 저래뵈도 가격은 디싸요..
미녹스의 카메라이지요.. 전용필름이 들어가서.. 사가지고 와도 걱정인데다.. 가격도 60만원이나 해서.. ㅠㅠ 포기..했지요.. 끝.... 끝입니다.. 너무 어이 없죠?... 사진 찍은 직후.. 속이 뒤비져서.. 사진이고 뭐고.. 신경 못쓸정도로.. 시간을 보냈지요.. 비행기에서도.. 스튜어디스들의 극진한 간호는 커녕.. \'지사제\'가 뭔줄 모르는 스튜어디스 덕에.. 고생좀 했지요 ㅠㅠ 지금 생각하면.. 그냥 태국에서 약좀 먹고 버틸껄..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땐 얼마나 힘들고 괴롭던지.. 한국생각.. 친구생각.. 에 괴롭더군요 ㅠㅠ 그렇게 ... 그렇게.. 여행은 끝났답니다... 37박 38일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저의 여행은.. 이렇게 끝나버린거지요 ㅠㅠ 유럽에 처음가봤을때의.. \'관광객인.. \'나\'에서.. \'여행자\'가 된 \'저\'를 만들어준 소중한 경험이 된 38일이었지요 ㅠㅠ 그경험을 허접한 사진과 글이지만.. 다른 분들과 나누게 된것도 멋진 경험이었구요.. 여튼.. 그동안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그럼~  정말 끝났네요.. PS.계정 용량좀 남으면... 동영상클립을 올려볼까하는데.. ^^;;; 그건 잼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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