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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태국 여행 1일째. 뭘 먹었더라.. [방콕][음식사진 많아요 ^^]

하리~ 2003.02.05 22:32:14
조회 2362 추천 0 댓글 43

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 이젠 태국입니다 ^^;;;; 인도에서의 30여일간의 이야기들이 끝나버리고 나니 기운참 빠지네요 ㅠㅠ 오늘부터 올릴 태국이야기는 좀 짧습니다 ㅠㅠ 원래는 10~14일정도 계획을 세웠었는데.. 여기서 물을 잘못 먹고 속앓이를 심하게 해서 ㅠㅠ 5~6일만에 귀국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대로 사진은 좀 되는데.. 몸이 좀 안좋았던 날들엔 사진이 거의 없을듯해서 ㅠㅠ 태국이야기는 며칠안에 끝나버릴것 같습니다 --; 여튼 오늘은 120여장의 초압박이랍니다. 긴장하세요.. ^^;; 자~~ 휠 돌려주세욧!
비행기가 내린후 나온직후입니다..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더라구요.. 아.. 이곳이 여행자의 천국.. 태국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입국 수속을 하러 나갔지요
인도글자보다 더 난해하게 생긴.. 이 글자는.. 태국어라고 하네요.. 아.. 저 가위손잡이같은 글자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태국 도착 기념으로 한방~ 707 셀프는 정말 힘들어요.
방콕 공항의 짐찾는 곳입니다~ 제가방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이목이 집중되는 가방이지요 ^^;..  이곳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받으며..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환전소입니다. 놀랍게도 한화도 환전이 됩니다. 당연한건가요?..^^;;; 인도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정말 호화시설들로 보입니다.
최고액권 1000바트입니다. 3만원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돈이지요.인도에서 고액권이 별 쓸모 없다는걸 느꼈기때문에.. 사진한번찍고 바로 소액권으로 교환했습니다.
인도에서 딱 한번 본.. 공중전화가 여기저기에 있네요 ^^
짐가지고 이동중입니다~
도착한 시간이 밤 12시라서.. 시내에 가더라도 숙소잡기가 힘들것 같아서.. 공항에서 숙식하기로 하고 들른곳은 the pizza company라는 곳이었습니다. \'그 피자 회사\'인데.. 바베큐치킨 피자를 시켜 먹었지요.. 맛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다이어트 펩시와 케첩 칠리와 함께 먹었습니다. 가격은 2천원 좀더 준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인도에서 태국으로 같이 들어온 형이 목이 안좋다고 해서 들른 의무실입니다. 약국을 물어봤는데 여길 갈켜주더라구요
아까 그 영감님과 이영감님이 쑥덕거리더니.. \'찬물 마시지 마라\',\'추운데 오래있지 마라\',\'탄산음료는 안좋다\' 라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해주고서는 500바트나 뺏어갔습니다 -_-;
도둑 영감님..-_-;;;들의 일터
얇아진 지갑을 가지고 돌아가는 길.. -_-;
공항에서 잠시 밖으로 나와보았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공항문이 열리고 한발 내딛는 기분은 정말 묘하지요.. 아.. 다른 세상이구나..하는 느낌..
입국장입니다. 넓지요 ^^; 파나소닉 간판겸 전광판이 보이는군요
돌아와서 그 도둑 영감들이 준 약 4봉지를 찍어봤습니다 -_-;;
밥먹으면서 옆을 보니.. 타이항공 스튜어디스로 추측되는 아가씨~들이 ^^;
오.. 버거킹..ㅠㅠ 소고기가 들어있는 와퍼도 있어욧~~ 너무 너무 반갑더라구요
태국 도착해서 구경한 태국 여행 책자.. 저도 한권 가지고 있었지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영어 번역판에 불과해서 -_-;;
잠자기엔 시간이 빠듯하고.. 해서 그냥 공항 구경 나왔지요.. 여기는 출국장입니다. 티켓팅을 안하는 시간이라 썰렁 하지요..
그래서 들른곳은~ 패.밀.리.마.트. 입니다 ^^; 너무너무 반가운맘에 사진을 마구마구찍었습니다. 지금 보시는건 코카콜라에서 나온 음료들인데..병이 정말 작아요.. 한손에 잡고 마시면 될것 같지요 가격은 250원 가량..
역시.. 코카콜라는 \'Best Seller\'군요 ^^; 환타와 스프라이트.. 여기는 정말 한국,일본의 편의점과 완전 똑같네요~
여기는 과즙 음료~ 코너입니다. 정말 다양한 회사의 많은 음료들이 있더라구요 ^^
여기는 유제품 코너이지요.. 저 반가운 병 모양~\'야쿠르트병\'이 태국에도  있었지요^^ 밑에 보이는건 메론,딸기,초코 우유입니다. 인도에서 먹은듯한 파인애플우유를 찾았는데 ㅠㅠ 없더라구요
좀 특화된 상품들 같은데.. 뭔줄은 모르겠어요.. 저 위에 있는 것들도..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있어야 하는 자리에 있는겁니다. 소세지들과 잼 샌드위치들만 있네요 ㅠㅠ 실망했어요.. 삼각김밥이 있길 내심 바랬었는데..
밑에는 푸딩,프티챌같은 류의 젤리등이 있네요 ^^
더 찍고 싶었는데 알바의 태클이 들어와서 나왔습니다. 시내로 가기 위한 버스 노선을 알아보려고 나왔지요.. 여행자들의 거리.. 카오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A2를 타면 된다고 하네요 ^^
고리 3개를 합치면 저런 모양의 반지로 변신하는 변신반지 3종셋트입니다. 가격은 39900원~~이 아니구요.. 인도에서 들고 온겁니다.
공중전화를 보니 한국으로 거는 국가 번호가 있더군요.. 더 놀라운건.. 북한으로도 거는 국가 번호가 있다는것.. 국가번호 850.. 에.. 평양은 서울과 같은 2라고 하네요..  정말 놀랐음..
버스 탈 시간이 다되서 길에 나왔더니.. 쌍용의 이스타나가 벤츠마크를 달고 서있더군요 ^^; 같은차인데도 벤츠마크가 붙어있으니 그럴듯해 보이는군요
저 뒤의 버스 집어타고 가야하지요 ㅠㅠ 저 졸린눈봐 -_-;; 눈이 벌게..
버스 실내입니다. 버스를 타면 표검사를 하지요.. 그리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카오산 로드에..
찾아온곳은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만남의 광장입니다. 친절한 아저씨와 한글이 가능한 컴터가 있지요,,
들어가면 복층 구조로 되어있지요.. 위엔 만화책들이 있고 낮잠을 잘수도 있는 팔자 좋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밑에는 배낭 여행객들이 자료를 돌려볼수 있도록 넓게 트인 공간이 있구요 ,락커도 있습니다.전 이곳에 배낭을 맡기고 슬슬 구경하러 나왔지요.이곳에서 저녁에 \'꼬피피(영화 비치찍은 섬)\'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예약도 다 했구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문을 열지 않은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ㅠㅠ
여기는 카오산 로드 입구~ 전 발마사지 받으러 짜이디 마사지라는 곳을 갔습니다. 여행 책자에..\'젊은 아가씨\'가 많다.라고 되있더라구요..
1시간후.. --;; 건장한 남정네의 손놀림속에 농락당하고 나왔습니다 -_-;; 그래도.. 마사지 받고나니 몸이 정말 풀리더라구요.. 강추.. 태국 마사지는 정말 대단해요 ^^
이곳은 자동차문화가 독특하더군요 . 왕년에 선진국진입하려다 미끄러진 우리나라처럼 얘네도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잘나갈때 수입되었던 수입차량들이 많았습니다.
영국서 온녀석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자동차 갤러리에 물어봤는데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니..--;
시빅 쿠페 비스므리한 녀석인데.. 휠바꾸고 서스좀 하니..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 저 옆의 간판이.. \'그 피자 회사\'입니다 -_-;
지나가다 신기한 먹거리 발견~.. 메추리알만한 저것은~
무엇일까요?
치킨,새우,생선 으로 만든 어묵이랍니다.. 치킨은 계묵>인가? =_=;
저 불위에서 구운다음에 뻘건 소스를 발라 주는데 쫄깃한 맛이 좋아요 ^^
꼬치 하나 집어먹고 슬슬 돌아다고 있지요.. ^^; 얘네들은 택시들인데.. 도요다 코롤라 아니면 미쯔비시 랜서..(에볼루션 아닙니다 ^^;)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얘네도 릭샤 같은게 있는데.. 여기서는 뚝뚝이라고 합니다.  날이 더운 태국에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수단이지요..
이제 거리에 가게들이 문을 하나씩 열고 있네요~.. 여기는 짝퉁의 거리~입니다. 폴로(한국애들을 노렸을거라 생각중),퀵실버,디젤(유럽애들을 노린듯),ecko같은 브랜드의 이미테이션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국제 학생증이나 토플 성적표도 위조해서 만들어줍니다 ^^;
바닥엔 주로 배터리나 앨범,이어폰등을 널어놓고 팔지요.. 인도보다 수준은 훨씬 높은 물건들이 많습니다.
간식으로 먹은것은 오믈렛입니다 ~ 인도 오믈렛은 식빵사이에 넣어서 토스트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얘네는 밥 위에 얹어줍니다 ^^; 가격은 420원정도~ 합니다 ^^;
가격표가 나와있네요~
거리엔 이렇게 간식이 될만한 음식을 그자리에서 조리해서 파는 곳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절대로 길가다 배고프단 소리가 나오지 않는 도시가 방콕인듯..
스프링롤인데.. 맛이 없어요 -_-;; 인도에서 먹던 스프링롤생각이 나서.. 시켰는데 실망!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태국은 산유국이랍니다. 그래서 기름값이 아주 싸요 ㅠㅠ 부럽더군요.. 물가싸지 기름값도 싸지 맛난것많지.. ㅜㅜ
이곳에서는 픽업차량의 인기가 상당해서 우리가 잘 모르는 모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튜닝에 대해서 별 단속이 없는것 같더군요.. 그건 더 부럽더라구요.. 양카는 별로 없고.. 깔끔하게 튜닝된 차들이 많아서 보기 좋던데..
길거리 음식점~ 오른쪽엔 오렌지를 그자리에서 짜서 주스를 만들어주는곳입니다. 주스맛이 끝내줘요
태국은 왕년에 아시아(일본제외)최대의 벤츠 수입국이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벤츠도 보통 벤츠가 안보이더군요.. 브라부스 튠의 벤츠 e클래스도 보이구요..
코코넛 철판구이> 코코넛을 구워서 파는건데.. 고소하고 향긋한게 맛이 그런대로 좋아요 ^^
이곳은 사원들인데.. 잘 모르니깐 패스~
번쩍번쩍한게.. 눈부시네요


가끔은 다운포스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어에댐을 단 차들도 눈에 보입니다.
돌아다니다 또 출출해져서..(이나라가 좀 더워서 금방 배가 꺼져요) 들른곳은 라면~집입니다.
여행책에도 소개가 되어있는 라면집이지요.. 주인장이 일본인인데 정말 친절해요.. 일본식 친절(?)인지.. 90\'인사도 받아보았습니다.
이집의 최고 인기 라면.. 제눈엔 삼선 라면으로 보이는데.. 그럴싸한 이름이 원래는 있습니다... 제가 기억을 못할뿐..ㅠㅠ. 이거 맛이 끝내줘요.. 시원하지만 끝맛은 약간 칼칼한게.. 우~~ 먹고 싶다.
같이 라면 먹은 친구의 라면~ 좀 짜더군요 ^^
라면먹고나니 배도 부르고.. 외장하드도 충전할겸~ 겸사겸사쉬는중~ 왼손에 쥔게 외장하드이지요..mindstor..
사슴 머리통~
이곳은 4대의 pc를 돌리고 있는데 1대는 일본어 윈도,3대는 한글 윈도가 돌아갑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지만 일본인들 사이에도 괜찮다는 평이 오가면서 일본인들도 꽤나 많이 오더군요 ^^
왕궁 근처의 공원~
비둘기들이 아주 난장판입니다. 옆의놈 머리 밟으면서 하나 집어먹어보겠다고 -_-;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네요.. 정말 관광객이 많아요.. (사족으로.. 지금 눈사람 보는데.. 아..다들 연기 넘 잘해요..ㅠㅠ;)
사원구경~(연짱 보시겠습니다~~~)








길거리의 먹거리들~
즉석 오렌지 주스~ 오렌지가 골프공 만한데.. 그걸 짜서 주는데.. 정말 샛노랗구~ 맛도 찐~~해요.
얘네 보이시나요?... 오징어들입니다.. 마르지도 않은 애들을 그자리에서 구워주는데.. 맛있을것 같더군요.. 근데.. 도중에.. \'딜리셔스 쏘쓰~ 오께이?\'하더니 이상한 소스를 뿌려주는데.. 그 맛이..\'맛.살.라=팍.치\'더군요
여기는 수퍼마켓이지요.. 수퍼의 일부는 길을 향해 나와있구 지나가던 사람도 바로 구입해갈수 있는 구조랍니다.
정말 다양한 소세지들이 있지요
냠~ 맛있겠당..
바나나 잎에 싼 밥이라는데.. 먹어보진 못했어요 ㅠㅠ
태국이란 나라는 정말 먹을거밖에 안보입니다. 인도에서는 별로 먹고 싶어뵈는게 별로 없었는데.. 이곳은 많이~~ 틀리더군요..
정체불명의 먹거리들 --;;; 뭘까.. 기분 나쁜 느낌이..
이거 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ㅠ
훈제치킨,로스트 비프 뭐.. 그런것들입니다. 편의점 같은 느낌 ^^
안주로 쓸만한 과자류~
반찬거리를 파는 가게로 보이네요 ^^ 태국은 맞벌이가 많아서 밥,반찬을 직접 사서 집에서 먹는경우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저녁식사를하기 위해 들어온 중국식당입니다만.. 초우면은 보이질 않습니다..머ㅜ 있어도 먹을 생각은 안했지만요 ^^
게살이 들어있는 면요리였는데 국물이 시원한게 좋았어요
볶은 돼지고기를 밥위에 얹어주는 건데.. 고기가 좀더 많았음 좋았을텐데.. ㅠㅠ
그래도 맛있었지요.. 이날따라 정말 많이 먹은것 같네요
세로샷~
이건 정말 뭔지 모르는건데.. 면비슷한데.. 폭이 무지하게 넓구요.. 걸죽한 국물에 돼지고기를 얹어주는겁니다.
걸쭉한 느낌이 모니터에도 느껴지네요
면도 아닌것이.. 수제비도 아닌것이.. 뭘까요,,  
이건 아까 그것같은건데.. 걸쭉한 국물없이 볶아낸겁니다.
짜장 비슷한 향이 살짝 나는데 제일 입에 맛았어요 ^^
이날 저녁때 버스에서 때울 간식거리를 사러 수퍼에 왔습니당...
참치캔이 정말..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더군요.. 별의 별 맛이 다 있어요..
DHA참치도 있구요.. 샐러드,훈제,믹스.. 뭐.. 하여간 많습니다.
이날 제가 탈 버스입니다. 2층 버스이지요.. 화장실도 달려있어요
버스에서 내려다본 모습..
버스 정면입니다..  vip버스인데.. 이것보다 더 좋은 버스도 있대요.. 999버스라는데.. 그건 국가에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바로 잠들어버렸어요 ㅠㅠ 끝~ 휴.. 태국 1편은 정말 길게 쓴것 같네요.. ^^ 새로운 나라에 왔을때의 설레임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사진들도 정말 많이 남긴것 같습니다. ^^; 태국에서의 목적이 \'맛난거 많이 먹기\'였기 때문에 음식 사진이 오늘은 정말 많네요^^ 눈사람. ㅠㅠ 지금 공효진 펑펑 울어요..  원래 드라마 안보는데.. 눈사람은 종종 보게 되네요 ^^ 여튼..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내일도 하나 올라갈듯~ 합니다..  여튼 인도편만큼 많은 사랑해주세용~ ^^ 그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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