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사진이..언제건진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올렸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삭제당한건가..-_-                   아무튼 장터국수의 모밀장어덮밥세트입니다. #2. 무슨 장어인지..어디서 난건지에..대해선 생각않하고 먹는게 정신 건강에 유익하죠. #3. 이 것은 해물냄비우동인가 그럴겁니다..같이 간 분이 드신 것.. #4. 개인적으로 우동에 들어가는 저런 풀 같은거 안좋아하지만..뭐 제가 먹는 것도 아니니.. #5. 이 것은 동네의 센트럴 시티 푸드코트에서 먹은 쇠고기 데리야끼 라는 겁니다.       물론 동햏한 분이 드신거죠..밖에서 먹을땐 되도록 밥종류는 잘 안먹어요 전...^^;; #6. 푸드 코트의 속성상 골라먹을 수 있다는게 좋긴 하지만..가격대 음식의 질은 좀 떨어지는 편이죠. #7. 밥에 야채를 얹고, 소고기를 데리야끼 소스에 볶은 것을 올려주는 것인듯 한데..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8. 제가 먹은 회냉면인데요..흑..냉면이 너무 좋아요..ㅠ_ㅠ       맛있었구요~~~^^ #9. 분명 홍어일리는 없고..가오리라도 중국산 납가오리만 아니길 빌었죠..큭큭 #10. 다 먹고나서 스타벅스 비스므레한 곳에 가서 커피를 마셨는데..         카라멜 마끼아또입니다. #11. 이런 것을 같이 먹었는데..같이 간 분이 과자 광이거든요...훗.. #12. 별거 아닌것이 3개에 천원이나 하다니..-_- #13. 솔직히 분위기나 맛이나 다 꽝이었습죠..        차라리 가격이 더 싼 로즈버드 커피가 훨씬 나은듯.. #14. 설때 아부지 친구분께서 주신 한과입니다.         대략 사과상자 만한 것에 가득차 있는데..다 먹을 생각을 하니..너무 기쁘더군요..핫핫 #15. 특히 이 두가지가 맛있어요~ 좋은 건 입이나 이빨에 안달라붙는다는 거죠. #16. 이제부턴 설 때 찍은 사진인데요..         제 조카들입니다. 병훈이와 주연이...아흉~너무 귀여워요~^^ #17. 이 녀석 나이또래의 아이들은 사진 찍을 때 꼭 저런 표정을 지어보죠 ^^         저도 다를 바 없었구요. #18.이 녀석...쀍 당하는 중..^^;; #19. 그나마 잘 안움직이는 착한 녀석들입니다. 병채와 주연이..         병채란 녀석은 실물로 보면 엄청난 미소년인지라...미소년 매니아인 저를 황홀케 했죠 ^^;;;;;;; #20. 제 가방을 멘 병훈이 입니다.....뭔가 사진에 엄청난 위화감이 존재한다는.... #21. 이 녀석은 막내조카입니다아~~~!!!! 이름은 민병진이구요..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제 바로 아래 항렬이 \'병\' 자 돌림을 씁니다.   #22. 이번에 고2 올라가는 제 사촌동생이죠. 입가에 마릴린 몬로 점(?)이 있습니다.         어서 녀석이 대학에 들어가서 둘이 같이 술 먹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23. 성묘가는 길에 까치가 한마리 있더군요~근데 좀 멀어서 근접촬영은 안하고         대강 줌으로 당겨버렸다는...새해부터 까치를 보다니 좋은 소식이 있을 것만..~^^ #24. 큰댁에 갔는데 이런 듬직한 놈이 없으면 섭섭하죠.. #25. 저희 큰댁은 경기도 파주 갈현리 라는 곳인데..휴전선이 육안으로 보이구요..         대략 이런 곳입니다. 읍내 나가는데만도 걸어서 한시간 이상이 걸리죠 ^^ 포토조이가 슬슬 용량이 다 되어가는데 다른 계정 좋은데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