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올립니다 ^^ 오늘은 처음처럼 화려-_-?한 사진은 없으니 기대하시지는 쿨럭.. 그래도 먹을건 충실해 졌지요^^ 자 그럼 시작 ~ 호텔에서의 아침입니다 ^^;; 사실 배낭여햏으로 가고 싶었지만 학기가 끝나고 준비기간이 너무 부족하여 부득이 하게 호텔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뭐 그것도 좋았지만요 ^^ 그래서 아침은 잘 챙겨먹고 다녔지요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유명한 그림들이 잔뜩 잔뜩 ^^;;; 위에 올라가서 바라본 광장의 모습입니다 유럽의 비둘기가 지배한다고 해도 (정말?) 될정도로 많은 닭! 둘기들을 보았지요 으악.. 이 광장이라고 다를건 없었습니다 버뜨 나중에 이것보다 더한 곳이 있으니 기대하셔도 흐흐-_-;; 이것도 한방~ 헉.. 군밤은 세계인의 식품이었단 말인가! 브리티쉬 뮤지엄 (대영박물관이라고 하죠 ^^) 앞에서 군밤을 팔고 계시던 아저씨 신기해서 한방~^^ ( 나중엔 군밤은 실컷 봤지요 -_-;;; 다른 나라에서도 팔고 있다니 ) 대영박물관안의 사진 몇장만 올립니다 ^^ 로제타 스톤이지요 교과서에서 작은 흑백사진으로 본적이 있는 ^^;; 이건 그냥 ^^;; 미이라의 관 -흐흐 미이라 사진도 있지만 그건 음갤과 안 어울릴듯 해서 생략^^ 자 노를 저어 나아가쟈~ ^^ 아쉬운데로 런던 타워의 야경 한장 그리고 차이나 타운에 갔다가 저녁은 중국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 흐.. 초장부터 사치를 해버렸지요 세트메뉴로 시켜먹었습니다 처음에 주는걸 봅시다 ^^ 스프링롤과 갈비튀긴것 깨빵 그리고 해초 샐러드네요 갈비는 한반 당겨보고 크 저 해초는 뭐지 ?-0- 그 다음에 나온것은 오리고기! 가져오더니 잘게 찢더라구요 흑.. 아직 안 찍었는데 아쉬운데로 이거라도 .. 자 이 고기를 밀쌈에 싸서~ 야채도 넣고~ 마지막으로 소스를 넣어 싸서 먹으면 됩니다 ^^ 후후 맛있겠지요 ? 자 이게 끝일리는 없고 계란에 볶은 밥입니다 비록 입안에서 날아다니는 밥이지만 그래도 밥은 밥! 흐흐 그리고 칠리 비프! 맛있었어요 한방더 ! 그리고 닭고기도 ^^ 마지막으로 야채 볶음 요것도 아작아작해서 괜찮았습니다;; 흑.. 지금 다시보니 꽤나 사치했었네요 -_-;; 오늘은 이것으로 끝! 악.. 사실은 한번 다 완성했는데 ㅅ ㅓ -_- 당이 부적절한 단어라고 다 지워져서 두번 썼습니다 내용이 부실하면 그때문일지도 삐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