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막상 사진을 정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하리~님 처럼 여행기를 멋지게 올릴 것 같지도 않고 쓰다보니 혼자만의 얘기가 되어버려서 다 지워버리고 그냥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곁들여 올리렵니다 ^^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한장 역시 비행기의 로망의 기내식! 갈때 3번 올때 3번 많이도 먹었네요 ^^;; 간식도 주고 맥-_ -주도 주고 이제부터 영국입니다 ^^   웨스트 민스터 사원 멋진^^ 스테인드글라스 ^^ 헉.. 사실 이곳 아마 NO Photography 였던것 같지만 -_-;;;; 으음... 찍고 말았네요 꼭 멋진곳에서 찍지 말라고 하니 ㅎ_ㅎ 웨스트민스트 사원을 보고 나오니 국회의사당 이 옆에 그 유명한 빅벤이 있다죠 ;; 이날의 신년행사에는 퍼레이드도 펼쳐지고 꽤 재미있었죠 이런 코스튬도 저 뒤로 빅벤이 잘려서 보이네요 ;;^^ ^^ 그냥 길가다가 바둑판(아니 체스판) 무늬 건물이 재미있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 베컴과 친-_-구하기 쿨럭.. 저기 멀리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야경 야경이 아주 화려했습니다^^ 비도 오는데 열심히 사진을 찍었죠 빅벤의 모습 저기 보이는 동그란건 런던 아이라는 대관람차 비슷한 겁니다 다만 아-_-주 클뿐 -_-;;; 이런 식으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몇번 올리겠습니다 ^^ 참 그리고 영국에서 사진을 크게크게 찍어버려 그 뒤로 메모리의 압박때문에 640x480 제일 저화질로 찍은게 많아서 앞으로 사진 퀄리티가 종종 떨어질겁니다(쿨럭.. 변명을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