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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인도 여행 18일째. 뭘 먹었더라.. [아그라] 압박!!!

하리~ 2003.01.19 00:09:27
조회 1677 추천 0 댓글 47

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 토요일인데 잘들 보내셨나요? 전 이것저것 일하다보니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ㅠㅠ 남들은 앤이니 친구니.. 해서 만나러 다니는데 부럽네요.. ㅠㅠ 친구들은 군대에 있고.. 앤은.. 있어본지 얼마나 됐는지 ㅠㅠ 여튼.. 오늘은 145장입니다. 145장.. ㅠㅠ 정말 많네요 ^^; 오늘 보실곳은 \'아그라\'입니다..  타지마할로 유명한 곳이지요.. 더불어 범죄율도 높다는.. 마우스 휠 돌려주십쇼~~
기차를 타다 배가 고파서 먹으려고 꺼낸 바나나입니다 -_-;; 웬 벌레 파먹은 구멍이.. 있네요
인도에서 산 수건인데.. 재밌는 모양이.. ^^;
이렇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
아그라에 도착해서 탄 릭샤입니다. 타지마할 남문으로 가자고 하는데 이상한 호텔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_-** 쒜애끼~~ 누굴 속이려 들어.. 대판 싸우고 알아서 찾아왔습니다.
시칸더 호텔이지요.. 제가 머물렀지만.. 말이 많은 호텔입니다. 이곳 사장이 정치권과 결탁해서 각종 비리를 저지르고 외국인에게 약을 먹여서 탈나게 만들고.. 병원비를 가로채는 류의 ..-_-;; 나쁜넘이라고 합니다. 여튼 전 별일 없었지요.. 타지마할과 가까운게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
타지마할 근처에서 제일 괜찮은 밥집 같습니다. 말라이 코프타가 맛있지요. 왼쪽에 간판보이시죠? 한글입니당 ^^
자물쇠입니다. 요즘 인도애들은 저런 자물쇠 다 딸줄안다고 합니다. 돌려서 맞추는 자물쇠를 가져가시는게 좋답니다. 누르는건 저도 맞추겠더라구요
간식으로 사먹은 초코바~입니다. 네슬레에서 나온 뭉크~라는 녀석입니다. 5루피,10루피씩 하는데 맛은 뭐.. 그냥 그렇네요
양고기가 들어있는 호떡 비스므리 한겁니다.. 맛이.. 너무너무 짭니다. 다만 둘러싸고 있는 그건 맛있었습니다. ^^ 바삭바삭한게.. ^^;
그거 만들어 파는 양반입니다. ^^; 왼쪽에 허연게 반죽이구요.. 알미늄 밥통에 든게 고기들인데.. 소금같습니다.
코카콜라로 도배를 한것 같죠? 은근히 이쁩니다. ^^;
타지마할 입장티켓 사는곳입니다. 보이시나요. 저 경악스러운 가격표들이.. usd 5$와 관광진흥세500루피.. -_-;;
입장시간이 다 됐네요.. ^^; 워낙 관광객들이 많아서.. 한적한 모습을 보려면 일찍 가야합니다 ^^
아직 입장하지 말라구 해서 숙소에 외장하드 가지러 가는길입니다. --
아직입장시간은 안됐지만.. 5배줌으로 땡겨서 찍은겁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안에 청소하거나, 사진찍어주는 사람들입니다.
입장티켓이지요.. 오른쪽의 5개 그림이 아그라 5대 볼거리들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1~2곳만 보고 말지요.. 아그라의 공기는 정말 안좋거든요.. 돌아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까 반쯤 열린 문으로 들어가서 처음으로 본 모습이네요.,. 오른쪽을 한번 둘러보고~
아까 표 검사하던 양반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불러서 다시 돌아가서 찍어줬습니당 ^^;
다시 돌아서~ 앞으로~
이 건물을 지나면 진짜 타지마할이 있지요.
건물에 보이는 글자,그림등은 그린것들이 아니라.. 보시다시피.. 대리석을 판후에 다른색 돌로 박아넣은겁니다. 그래서 타지마할이 대단한것 같더군요.. 그 커다란게.. 전부 저런거라니..
이것들도 보이시죠? 타지마할을 만든 기술자들은 타지마할이 다 만들어진후 혀와 손을 잘라버렸다고 합니다. 그것보다 더 아름다운 건물을 못만들게 하려고 말이지요..,  그리고 외곽에 있는 탑의 설계는 이태리인이 했다고 하네요
이곳도 금속 탐지기가... 엉성하기 짝이 없네요.. 타지마할은 소지품을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칼,볼펜등은 소지가 안됩니다. 벽에 낙서나 칼로 긁어놓는 경우가 많다는군요.
타지마할의 외곽을 둘러싼 벽입니다. 엄청나게 크지요
보이시죠~?
천장입니다. 저 위에도 무늬가 있더군요.. 무서운 넘들..
아.. 타지마할이 보이기는 하는데.. -_-;;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잘 안보이네요 ㅠㅠ.. 거기 일하는 넘도.. 이렇게 안보이는것도 오랜만이라구 -_-;;하네요
건물에 저런새도 살고 있죠.. 제 앞에 있는 노부부 머리에..떵이 쫙.. 떨어지더군욧..
생각없이 걷고 있는 블럭도 나 문양을 따라서 박혀있더군요!
사람이 3명정도만 보이네요 ^^ 이시간을 좀만 지나면.. 바글바글한게.. -_-; 장난이 아니지요
건물 둘레에 써있는 그림같은 문자는.. 코란입니다. 마찬가지로 대리석을 파서 새겨 넣은것입니다.
주변도 한장씩~
벤치.. 웬만하면 비슷한걸로 맞춰놓지..
시간이 조금 지나니깐.. 그나마 잘 보이더라구요..
사람 없는 모습 찍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라고 하려했는데 왼쪽 나무옆에 사람이 삐져나와있군요 =_=*
대단한 규모!
가까이에서 보려면 신발을 벗던가 발싸개를 쓰던가 해야합니다. 전 발싸개를 ^^ 바라나시에서 신발을 도둑맞는 바람에 ㅠㅠ 샌달로 나머지 일정을 소화했지요.. 저거 9년된 샌들이지요..
코란... 무슨뜻인지 알수가 없지요..
뒤를 돌아서 본 모습~
건물뿐만이 아니라 바닥도 이렇네요.. 타지마할을 지을당시.. 국력을 쏟아부어서 만들었다고 하지요.. 그 여파로 국력이 휘청~ 했다고 합니다.
신경 안쓰고 지나갈곳도 세밀한 조각을 해놓아서 놀랐습니다.
발싸개 신고 올라가고 있지요~
문입니다. 대리석문이 아니라 실망!. 철문입니다.
대리석을 닦는 사람이군요..  
아시다시피 타지마할은 무덤이지요.. 여왕의 죽음을 슬퍼한 왕이 지었다고 하지요.. 그 왕은 자신이 죽은후 쓸 검은 대리석으로 블랙 타지마할을 화이트 타지마할 건너편에 지으려고 했었지요. 허나 국력이 기우는것을 느낀 그의 아들이 왕을 잡아서 아그라 포트..에 가두게 됩니다. 그곳에서 왕은 정신이 홀랑 나가서.. 타지마할만 바라보다 죽어갔다고 하지요.. ㅠㅠ;
타지마할엔 까마귀나 비둘기,참새같은게 안보이고 저 알록달록한 앵무새가 많이 보이더군요,. 정말 많습니다.
이곳은 관이 있다는 타지마할 실내입니다. 원래 촬영금지이지만.. 707액정 돌리고 evf전원 넣고.. 조리개 우선모드로 찍어냈습니다!!. 셔터스피드가 상당히 길게 나왔지만.. 인간 삼각대의 힘으로 ㅠㅠ
저너머에 보이는게 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신이 있는 석관은 지하에 있습니다.
정면에서 찍은 모습.. 이거 찍고 쫒겨났습니다. 사진찍었다구 뭐라뭐라 하대요.. -_-; setup에서 소리를 죽여놓질 않은게.. 걸렸습니다 ㅠㅠ
나와서 하늘을 보니 다시 맑아졌더군요 ^^; 휴~.
앵무새가 또 보이죠?
나가는 길은 다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적한게 걷기 좋더군요.. 제일 맘에 든건.. 소똥이 없다는거..
사람들이 좀 많아진게 보이시죠?
사진으로는 실제의 느낌이 살질 않네요 ㅠㅠ 내공이 딸린다니깐..
너 뱃살의 주인공은.. 과연.. -_-; 저의 몇년전 모습을 보는듯하군요. 2000년당시 제 체중인 140이었지요 -_-;;
남들 찍길래 따라 찍은.. ^^;;;; 엉성하군요
나오는길에 보니.. 다람쥐가 매달려서 뭔가 먹고 있네요~~
일하는 양반이 빵조각을 주니 여러마리가 내려와서 받아먹고 있더라구요.. 정말 신기~
좀 선명한느낌이 드네요 ^^
도미노 피자 찌라시 발견!!!! 허나.. 도미노피자는 없답니다. 누가 얻어와서 붙였는지-_-;; 메뉴들이.. 이상하죠.. 오꼬노미야끼 스타일의 피자가 있기도 하고..
점심시간입니다~~~ 음료를 환타를 시켰는데.. 병입구가 저렇습니다. -_-; 인도 병들이 다 저래요..
바나나 오트밀..--; 보시다시피.. 먹고 싶지 않게 생겼지요.. 맛역시..
제가 시킨 나폴리탄스파게티.. -_-; 왜 나폴리탄이야..
양은 확실히 인정... 허나.. 맛이.. -_-;
염소젖 치즈~~ 냐~ㅇ
맛은 꼭.. 짜장면에 소금 친 맛..
입가심하려고 시킨 허니 커드.. 커드가 꼭 물탄것처럼 묽었어요..
영~~ 맘에 안들어서 저~~~ 위에 소개한 쟈니스 플레이스가서 바나나라씨를 시켰습니다. 라씨는 정말 맛있지요 ^^;
홈메이트 피클^^; 맛도 그럭저럭 좋았어요
말라이 코프타입니다. 감자삶은걸 뽀개고 속에 크림,땅콩들은 넣어서 동그랗게 반죽해서 튀긴담에 소스를 엊어 먹는건데 맛이 훌륭합니다. 생긴건.. 좀 맛없게 생겼지만요..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맛있지요 ^^
한방~
속은 저래요.. 땅콩같은게 보이시죠?
이름을 잊을까봐..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나와서 물사러 들른 구멍가게~ 여기서 네슬레물을 사먹었는데 정말 맛 없습니다. ㅠㅠ 그냥 킨리나 아쿠아피나가 더 좋아요
타지마할 랜드~ 어린이들의 놀이동산입니다~
아그라 포트로 가기 위해 싸이클 릭샤타고 이동중입니다 ^^; 무슨날인지 노란깃발을 휘날리면서 어딘가로 가고 있네요
이곳은 아그라 포트입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타지마할 주인의 남편이 죽은곳이지요..
입장료.. 엄청 비쌉니다.. 5$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돈이면 맛난거 실컷 먹어요
약도~입니다. 동서남북 표기가 우리와 다른게 인상적이네요.. 남북서동의 순서라니.. -_-;;
이곳역시 상당히 세밀한 조각으로 성을 꾸며놨습니다.
붉은색이 인상적이지요.
크기는 또 엄청 큽니다.
하수로인가... -_-;;;
아그라포트에선 타지마할을 항상 볼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벽을 바라봐도.. 그 벽에 거울을 걸어놓으면 거울에 타지마할이 비쳐 보일만큼.. 왕이 부인을 엄청 생각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 소가 참 많군요 ^^
궁내는 깨끗하고 이쁘게 유지가 되고 있었습니다. 소도 없구요//
~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 아~~ 부럽당..
타지마할 만들다 남은 재료가지고 왔는지.. 타지마할의 느낌이 나는곳입니다.
저 별모습을 보니.. 유태인들이 떠오르는 이유는... -_-;
노출오바.
저 방안에 뭔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저 놀고 있는 소가 보이시나요.. 잡아다가 밭이나 갈개 해야하는데..
이곳역시.. 돌파기의 도사들이 모였나봅니다.
돌파기 2
문안에 문들이..
왕년의 분수대.. 로 추정됩니다.
현란한 벽의 조각들..
성 외곽입니다. 바깥쪽으로는 해자가 있어서 외부의 침입을 막고 있지요
아슬아슬~
위에서 내려온 물들이 여기를 지나서 밖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수 시설이라고 보면 될듯.
성이 참 크죠??.. 근데 막상 돌아다니면 작답니다 -_-;;;
왕이 거닐었을것만 같은 곳..
신하들이 종종 다니지 않았을까요..^^; 인도여행할때는 상상력을 키우라고 하더군요.. 그때로 돌아갔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을까.. 하고 말이죠..
오래됐음에도.. 보존상태가 좋더군요
공연장처럼.. 스탠드가 마련되어져있습니다.
누구를 잡아 가두었을까요.. 지하 깜빵.
일하다 지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잔디밭~
아그라포트에서 나와서 장구경,한국으로 전화나 하려구 돌아다니다 발견한 코끼리!. 오옷.. 실제로 보긴 첨이었습니다.정말 길에 돌아다니는군요 .
아니.. 얘는 낙타 아닌가.. -_-;; 담배갑에서 보고 첨 봤습니다.
철가방 판매업소.. 저런 가방도 정말 들고 다니더군요.. 도난을 막기 위해.. 쇠사슬로 묶어서 가지고 타더군요..
길에서 만난..  아이들.. 왼쪽
아시아나~ 호텔.. 스펠은 틀렸지만.. 괜히 반가움..
이곳은 이슬람 사원이지요.. 델리에 있는 곳이랑 이름이 같아서 착각하구 갔지요.. -_-;;
사원내로 들어가기 전에 발을 깨끗히 하기 위해 발을 씻지요
절한번 하시구~~
바닥을 쓸고 있네요.. 대걸레같은걸 휘~휘~ 돌리며 쓸고 있습니다. 청소 효과 0%.. 닦는것도,, 쓰는것도 아니고.. 먼지만 털고 있음/
릭샤왈라..
많은 사람들... 국제전화의 목적은 성취하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ㅠㅠ
돌가는길은 마차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양반이... 바가지를 씌우는거 아니겠습니까/. -_-; 이 영감이 누굴 봉으로 아나.. 버럭!! 하면서 싸워서 이겼습니다. ^^;
인도 군인~~  ak시리즈가 아닌것 같네요.. fn-fal 비슷하게 생긴듯.. 첨엔 가릴인줄 알았는데.. 가스관이 없는걸 보니.. -_-;; 저 총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소~~~
개판입니다. 개가 몇마리일까요? ^^
한국음식을 한다는군요.. koria..  대한민국의 새로운 영어표기입니다. koria
독특한 분위기..
이곳역시 독특한 느낌.. 원근감이 애매하게 느껴지지요.
역시 어린 아이들은 눈가에.. 아이라인을.. ^^
해지는 모습입니다. 지금 제가 서있는곳은 이슬람교인들의 공동묘지입니다. 이곳에 올라가야 타지마할의 전체 모습을 볼수 있지요.. 제 옆에는 방금 시신이 들어간 관이 2개 있었지요 ㅠㅠ
인도 애들은 사진찍는걸 참 좋아해요.. 표정도 참 자연스럽지요..
돌아가는길에.. 알루띠끼야~~ 통감자 알루띠끼야는 정말맛있어요 ^^
배낭여행객의 필독서는 LONLEY PLANET이지요.. 이곳에서 추천하는 밥집치고 맛없는집 없다고 해도 됩니다. ^^;
소금,후추,설탕통~
실내입니다. 인도 밥집치고는 분위기 있죠?
잡지도 몇권있습니다. ^^; 소니 에릭슨의 핸폰 광고가 있네요.. 설마 열쇠가 저렇게 클까요..
조명..
분위기 그럴싸하죠?  셔터 길게 열어주고 위에서 아래로~
반짝~
궤적.. 오토바이 한대 가길래~ 잡아서 찍었습니다.
염소고기 카레~와 버터난.. 이거 무지 맛있었어요..  염소고기는 참 맛있더라구요 ^^
피자~~ 앗.. 화이트 밸런스가.
이곳은 피자치즈가.. 그런대로 모짜렐라 냄새가 나더군요 ^^ 근데 피자 크기 우리가 생각하는거랑은 많이 틀려서 황당
스파게티~.. 남겼습니다. ㅠㅠ 맛은.....말 안할래요
저녁때 사람들이랑 술먹기 위해 술이랑 치킨 사러 나가는 길입니다~.
이게 치킨입니다. ㅠㅠ 인도는 닭껍질을 안먹기땜에.. 닭들이 쪼매낳죠.. 그런대로 담백한게 괜찮았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습니당.. 술은 독하지 안주는 없지.. --;; 아.. 위의 치킨 먹고 술을 많이 먹는 바람에 더이상의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일어나보니 아침이더라구요.. 여튼 오늘도 글하나 쓰고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 오늘은 145장정도 됩니다..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용 ^^;;; 리플하나 늘때마다 힘이 나거든요 ..^^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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