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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인도 여행 13일째. 뭘 먹었더라.. [보드가야] 초압박!

하리~ 2003.01.10 00:23:41
조회 1720 추천 0 댓글 31

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지난 며칠 글을 못올렸네요.. 보드타러 가서 이틀동안 놀다가 왔습니다. ^^; 돈아낀다고 만두 몇봉지 사서 4명이 이틀을 연명했지요 ㅜㅜ. 이번시즌 첫 보딩이었지만 그런대로 감을 유지할수 있어서 재밌게 놀수 있었습니다 ^^; 오늘 보실곳은 보드가야입니다. 이곳에는 부처님께서 도를 깨우쳤다는 곳이 있지요. 밥은 한끼밖에 못먹어서 밥사진은 별로 없지만.. 오늘은 111장의 압박입니다. ㅠㅠ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휠을 돌려주세요~~
이날은 새벽에 떨어졌습니다만.. 보드가야란 곳이 워낙 위험한 곳이라서 웨이팅룸에서 자고 나왔습니다. 이날탄 릭샤는 최신형 릭샤인것 같네요 ^^ 헤진곳도 없고 와이퍼도 달려있지요 ^^
이것은 사이클릭샤입니다. 좋은 그것과 나쁜것의 차이는 운전자의 체격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인도인들은 이것에 짐을 산더미처럼 쌓고 그위에 4~5명씩 타고 갑니다. -_-;;;;
구형 릭샤의 내부 모습입니다. 쉽게 생각할수 있는 속도계,타코미터,연료게이지등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스로틀 그립,브레이크,변속기뿐이군요 -_-,변속은 왼쪽 그립을 꺾어주면 변속이 됩니다. 4단 변속기가 장비되어있습니다.
사이클릭샤와 그냥 릭샤입니다.
아까 그 릭샤 타고 보드가야 경찰서로 가는중입니다.~ 이 릭샤는.. 좀 상태가 안좋네요.
나무가 띄엄띄엄 있네요..
제가 탔던 릭샤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누더기가 따로 없습니다. 용접이 아주 덕지덕지되있습니다. 게다가..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도중에 내려서 갈고.. 또 가다가 펑크나서 결국은 내려서 갔습니다 ㅠㅠ
내려서 가는중입니다. ㅠㅠ 아.. 힘들어.
이거라도 타고 가고 싶습니다. ㅠㅠ
빨간 릭샤.. 이넘은 사람만 타는게 아니라 짐도 싣고 다니는 모델입니다..
공기도 나쁜지 뿌옇네요 ^^;;;;
아~ 드디어 다 왔습니다. 이곳은 보드가야의 숙소. 보드베가스입니다.~ 이곳 주인장의 아들 둘이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다고 하더군요 ^^
인도 시간과 한국 시간을 알수 있는 시계도 갖춰져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머물렀습니다.  숙소의 시설이 좋은것은 아니었지만 잠자고 뜨거운물로 씻고 쉬는데는 아주 좋더군요 ^^;
창밖을 본 모습입니다. ^^; 쇠창살이 인상적이지요.
마실나왔습니다. ^^ 주변에 노는땅들입니다. ^^
뭔가를 만드는곳 같습니다.  첨엔 이불 솜트는집인줄 알았는데.. 이쪽엔 이불에 솜을 안 넣기땜에 --; 그럴일은 없겠구요 ^^;
뭄바이 이후로 처음으로 물고기를 봤습니다.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물고기라니..
도난이 많은 나라답게 도난방지에도 노력하는모습이 보이는군욧!. 자물쇠 종류는 많지만.. 그냥 따기 쉬운 스타일이 많더군요 ^^ 물론 전 딸줄 모르지요..
경찰서 옆의 노점상입니다. 주로 씹는 담배를 팔지요..
이곳이 젤 유명한 사원입니다. 부처님이 햏을 쌓았다는.. ^^;;; 곳입니다.
배고파서 과일 사러 잠깐 나온 모습입니다. 과일이 많네요 ^^; 여기선 귤이랑 사과를 사먹었는데.. 사자마자 먹어버려서 다른 사진이 없네요
저 계단 위로 올라가면 사원 입구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북적거리는것이 여행하는 맛을 느끼게 해주지요
꼬마 과일가게 사장. ㅋㅋ 장사 정말 잘합니다. 남는거 없다면서 생색내는것하며.. 말이죠 ^^
일본애들이 얼마나 왔으면.. 영어판때기 보다 일어판때기가 많더군요.
사원의 전경입니다. 인도의 문화재들을 보면 느끼는건데.. 정말 오래된 시간이 지났다는걸 느끼지 못할만큼 상태가 훌륭합니다. ^^;
계정에 잘못 올린 사진이 -_-;  
사원의 구석구석을 찍어오려고 했는데 만족스럽진 않네요. ^^;
detail #01
detail #02
detail #03
detail #04
게이트라고 해야 하나요?
곳곳에 보이는 불상>
26번째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오른쪽을 보면 보이는 겁니다. ^^;
과연 오른쪽에 뭐라고 써있는지..
불상들이 정말 많네요..
사원 사진이 너무 많아서 지루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제 지쳐갑니다. ㅠㅠ  
사진도 많고 ~ 글도 많고~ 손가락이 얼얼해요 ㅠㅠ
이곳의 불상을 자세히 보면 금색으로 조금씩 붙어있는게 보이는데요,불상을 금박으로 입혀주는.. 그런 문화가 있더라구요..
탑위에 있을법한 구조물인데.. 밑에 있네요.
다리에 금박을 붙여놓은게 보이시죠?
얘네는 금박이 꽤 많이 붙어있네여 ~ ^^;
파란~ 하늘.. ^^;
오늘 올라온 사진 보면 색감이 조금씩 틀린걸 보실수 있으신데요. 하늘이 너무 파란건 캐논,좀 덜 파란건 소니입니다. 그 기종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하늘이 파랗게 나오네요.. 필요이상으로..
사원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남기기 힘든 곳이지만.. 스팟측광의 힘으로... 한장 남겼습니다.
부처님 발바닥이라고 합니다. 설마.. 부처님이 \'유인원\',\'bigfoot\'이 아닐까..
지나가던 길에 한컷
금박 #01
이곳은 나비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렌즈 들이밀기로 ^^ 찍었지요
꽃접사입니다. 아웃포커싱하나는 잘됐군요 ^^;
사원을 지나가다.
이많은 불 하나하나에 소원 하나씩을 빌었겠지요.. 저도 하나 붙여놨습니다.. \'만수무강.\'을 빌었지요.
불상이 정말 많이 보이는 곳이지요..
유럽쪽.. 특히 독일에서 이곳을 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스님이 개와 함께~ ^^;
앉아있는건 우리나라에도 많은데.. 서있는 모습은 첨 봅니다.
저게 그 보리수나무입니다. 무슨 보리수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유명한 나무라고 합니다..
물속에 들어가지 말고.몸사려라.라는 뜻이네요.
..
..
담너머 보이네요..  오늘은 피곤해서 사진을 좀 거르지 않고 막 올렸더니.. ㅠㅠ 영양가 없는 내용이..
신발 벗고 들어오세요~.
아.. 저건 \'라빙\'이라는 티벳 음식입니다. 묵같은건데요 양념장이랑 섞어 먹으면 정말 한국에서 먹는 묵과 맛이 똑같습니다. 쫄깃한게 맛이 좋더군요 ^^ 포크가 아닌 젓가락을 주는것도 인상적이었구요.
이곳은 점심을 해결한 후지야그린밥집입니다. 티벳 음식이 괜찮다고 하길래 가보았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연장샷\'인지.. ^^;
뚝바,뗀뚝,모모.. 칼국수,수제비,만두와 비슷한 음식이 티벳에도 있습니다.
치킨 뚝바입니다. 면은 칼국수 비슷한데요.. 국물 맛이 좀 닝닝해서.. 제입에는 좀 안맞았습니다.
이건 에그 뗀뚝..입니다. 맛은 뚝바와 비슷하지요.. 맛은. -_-;;  제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는데요.. 제가 맛있다고 한 음식이 몇 없더군요.. -_-;; 근데.. 저 정말 이것저것 잘 먹거든요... 근데.. 인도에선 왜 그랬는지.. 쩝.. 그리고 제가 먹은곳만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
국물샷~
밥집 간판입니다. ^^
치킨 모모입니다. ^^; 만두랑 똑같죠? ^^; 생강맛이 강해서 황당. ^^
치즈 모모인데.. 치즈맛이 좀 애매하더군요.. ^^;  
밥집에서 나와서 돌아다니면서 한컷.
*끼 염소..같죠? 아주 동글동글한 똥을 이쁘게 싸더군요^^
길가다 자전거만 보이면 하리~는 사진을 찍습니다.
펩시~ 이곳은 펩시 맛이 이상합니다. 탄산도 적게 들고 맛이 너무 달아서.. --;
화려한 모습이지요.. ^^; 어느나라 절이었는지.. 일기가 없어서.. -_-;
코카콜라~ 그래도 코카콜라는 맛이 똑같아서 좋더군요.. 아.. 펩시 트위스트가 인도에선 펩시 아하~입니다..
늪같아 보이는..-_-;; 들어가서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인을 상대로 장사하는 랄루 파푸알람이군요..^^;
인도네시아의 절입니다. 한국의 절과는 너무 대조적이라.. --;;; 기분이 묘하더군요.
사이클 릭샤 아저씨입니다. 페달과 체인이 특이한 위치에 있네요,
인도네샤 절..
전신주 비슷한 녀석인데 거미줄이 유난히 많습니다. 뭔 이유라도 있는지..
무엇에 쓰려고 하는지 나무를 깎고 있네요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길거리입니다.
마차들이 택시처럼 다닙니다. 그냥 하나 잡아서 탈수 있습니다.
보드가야에서 맛이 괜찮은 라씨집입니다. 라씨위에 코코넛 크림을 얹어주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이곳은 한국절인데.. 규모가 너무 작고 초라해서 .. 좀 그렇더군요.. 좀 크고 좋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한국인들이 자주 와서 그런지.. 피곤하신건지..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이 없어서.. ㅠㅠ 섭섭하기도 했지요.
저게 다.. 입니다.
작지만.. .. 그래도.. ^^; 한국인들이 있으니 반갑지요.
벽에 웬 구멍이 저렇게 많은지.. 추울것 같네요.
개들이 놀구 있습니다. ^^;;;;
잘~ 읽어보세요..  위험하다고 조심하라고 하네요..
소타는 소년...
집아니.. 숙소로 돌아가는 길.
시장아저씨입니다. 비누도 팔고 고추도 팔고.. ^^;
알루띠끼야 비슷한건데 생긴 모습이 틀리지요. 감자 뽀갠걸 넙적하게 만들어서 소스를 얹어먹는겁니다.
사모사 튀기는 아저씨입니다. ^^;
이속에 카레비슷한 녀석이 들어가있습니다. 아주 짜지요..
스위티의 일종인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ㅠㅠ 정말 달콤하면서 맛난.. 겁니다.
얘는 사모사..
감자들입니다. 맛살라들이 들어간애들도 있어서 잘 골라 먹어야지요.
스위티입니다. 이전편 보시면 더 자세한 사진도 있지요 ^^;
숙소에서 내려다본 야경...  30초 노출..
엄청나게 많은 모기들이 보이시나요.. 저게 다 모기입니다. ㅠㅠ 너무 싫어요. 글을 쓰면서 느끼는게.. 사진이 많다고 해서 좋은내용이 되는건 아니란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골라서 올려야 하는데.. 날짜별로 옮겨서 이것적 지우고 리사이징하고 리네임만하고 계정에 올리는것 같아서.. ㅠㅠ 찜찜하네요.. 여튼 담엔 좋은사진 좋은글 올려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는분들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럼~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 D-1..즐겁게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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