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능하면 집에서 해먹자-는 주읜데 지난 주말간 외식을 몇 번 했었어요 에헹






친구랑 수다떨러간 까페, 유자에이드
셋팅이 참하네요 ㅇㅁㅇ






좀 색다른 맛집 찾다가 가 본 오키나와풍의 \'비너스키친\' (배고파서 사진이 요거밖에ㅋ)
세명이서 치킨라이스 치킨샐러드 토마토라자냐 명란파스타 먹었어용 완전 배부름 ^ㅁ^
메뉴 얼추 다 괜찮더라구요 라자냐는 좀 비추여요
다시 검색해보니 샐러드바도 있다는 거 같은데 몰라서 이용 못 했음여 헐퀴 ㅜㅜ 다시 가겠다






집에서도 한 끼 먹었어요. 오차즈케
오차즈케에 토핑해 먹는 부스러기? 두 봉지 득템해서 해 먹었거등요.. 반찬하기 싫을 때 먹을만합니동!






어제는 고양이들 보고 싶어서 훅끼님 가게에도 가봤어요
같이간 사람은 맥쥬, 저는 핸드드립 아이스 커피 > <






간식들도 챙겨주셨어요 마시따~






곱창도 먹었어요 으왕~






알 꽉찬 알곱창, 대창 1인분씩






늠 맛나서 알곱창 1인분 추가 ㅋ
춈 비싸지만 진짜 맛있네요- 하도 먹었더니 한 동안 곱창 생각 안 날 듯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