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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거,황금향,감귤...

인생은캐반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29 00:30:55
조회 2245 추천 0 댓글 11


제주 여행중 먹은 빅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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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긴 무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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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이 일반 햄버거 하나만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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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가 상당히 괜찮음...페트병에 담아가고 싶었지만 뜯지도 않아서ㅎ

버거 먹으면서 몇잔을 마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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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버거이긴 한데,사실 식감은 샌드위치에 더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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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집으로 보낸 황금향..

제 철이 아니라 당도가 절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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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보단 조금 작고..감귤보단 두세배 정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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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문시장 구경중 맛보라고 하나 건네던걸 먹어보고 바로 한박스 구매했던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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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초록색이나..껍질도 얇고 이런 귤을 먹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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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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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팥빙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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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시내 나갔을 적에 건물 입구에 붙어있던 구인광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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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장난으로 낙서 한 것 같은데..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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