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싫어 합니다.

너무 거픔낀 가격이라 생각되고, 또 활인 카드 남발로 뭐, 할인 없이 먹으면 손해 보는 늤낌???

그런면에서 에슐린 런치 4시30분에 가서 5시 30분쯤 나오는 게 개념인듯,,,, < 내가, 쫌.... ㅄ인가?>

어쩃거나 저쩃거나.....

앗뷁 상품권 4만원이 생겨서 앗뷁갈려고 했는데 앗뷁 몇번 갔는데, 주문은 다 친구가 해서....... 난 빵더주세요 밖에 모름

흏들이 개념찬 진리를 하사하여 주심면 굽신 하겠음.....

일단,

3인가족 성인  기준

옵션1) 런친 치킨 샐러드 13900 (치킨스틱?2개추가4400) + 런치 본저 베이비 아웃빽립  28900(사이드 오즈치즈추가5000)= 57420(부가세10%포함)  
옵션2) 런친 치킨 샐러드 13900  + 전치  카카두 갈비 25900 + 런치 록 햄프턴 립 아이 25900 = 72270원(부가세 10% 포함)
1)앗뺵 4만원 상품권
2)20%활인 신용카드 있음
런치의 개념아는 분남 리플 좀....

tgif 나 빕스 스테이크 먹고 맛없다고 생각 했는데, 스테이크의 참 맛을 정말 알고 싶음! 추천 해 주세염

옵션 2로 시키면 존나 남음?

마지막으로 개념찬 메뉴 구성 부탁

부시맨 많이 받아오고 싶은 어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