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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후라이팬, 시젠, 엉클파닭, 수박, 꽃 (살짝 스압)

DH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5.17 23:13:41
조회 2474 추천 0 댓글 12


오늘은 그동안 먹은 닭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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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불러서 집 앞 투다리에 가보니(사실 투다리가 맞는지 기억이 불확실..)

반반 시킨 중에서 양념이 다 사라져가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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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른안주 옥수수 말린 것(밭두렁인 것 같더군요)과

커피땅콩(이라고 쓰고 설탕땅콩이라고 읽습니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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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양념 한 마리 더 필요할 것 같아서 양념 한 마리 추가.

주인 이모님의 음담패설로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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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후라이팬.

모든 메뉴가 순살인 것 같더라구요.

샐러드+곱배기 치킨 세트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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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담은 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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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체인점인 줄 모르고 갔었는데, 체인점이더라구요.

가게에 폴라로이드 사진도 많이 걸려 있고,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찍고 사인한 사진도 있어서

왠지 모르게 호감이 더해졌습니다.

(대팔이라는 힙합 뮤지션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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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살과 가슴살을 적당히 섞어서 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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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둘이 갔습니다.

저번엔 여럿이서 가서 메뉴판 찍을 경황도 없었는데,

둘이 온 김에 메뉴판 사진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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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깜빡하고 안 적었는데, 기본 소스 하나 고르고,

하나 추가해서 소스 두 개를 다 먹으려면 500원을 더 내야 되더군요.

하얀 건 직접 만드는 소스인 듯하고,

빨간 건 일반적인 닭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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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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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역 장미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는 이자까야에 갔습니다.

장어덮밥에 저 알 꽉찬 녀석들 시켜서 1차로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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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참 잘 만든 기계 같습니다.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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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 사진만 뒤집혔는데.. 용서해주세요ㅠ

이자까야를 나와서 파닭을 먹으러 왔습니다.

사전에 알아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와서 앉았는데,

체인의 본점이더군요.

엉클파닭의 간판에 나온 모자 쓴 엉클과 참 닮은 모자 쓴 사장님이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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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뻥튀기와 마른 멸치, 고추장, 커피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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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2천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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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름만 들어왔을 뿐 처음 먹어보는 파닭입니다.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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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파닭을 한 번 더 오기 위해,

잠시 귀국한 친구와의 약속을 또 여기로 잡았습니다.

사진의 정육점은

몇 페이지 돌려보다보면 어떤 횽께서 600g에 삼천 원 정도 가격으로

돼지고기를 그날그날 다른 부위 저렴하게 판다고 추천하셨길래

찍어봤습니다.

물론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하는 날이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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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엉클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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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이니깐 가볍게 500 두 잔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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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많아서 매일 악몽에 시달린다고 말하자,

그랜드캐년에서 사 온 미국 원주민 수공 드림캐처..

(한국말로 번역하면 악몽잡이 정도로 가능할까요?)

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랑 필요 없습니다 우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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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만들었죠?

꿈을 꾸면 악몽들은 저 거미줄 같은 부분(동물 힘줄을 잘게 쪼개 만든 질감이더군요)에 걸려서 자는 사람에게 못 다다르고,

가운데 자세히 보시면 작은 푸른 돌이 끼워져 있는데 악몽을 제외한 꿈은 이 돌을 통과해서

깃털을 타고 내려와 자는 사람에게 전달된다더군요.

설명서 읽은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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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이 또 나왔습니다.

셋이 먹을 때는 조금 부족했는데,

둘이 먹으니 많습니다.

닭과 파채, 그리고 떡이 들어 있었고

첫 날 집에 와서 찾아본 인터넷 리뷰에서 언급된 만두는

사장님께 여쭤보니 아직 냉동시설을 안 해놔서 본점만 안 되어있다 하더군요.

아무튼 신나게 먹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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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걸어놨습니다.

신기하게도 저거 받은지 일주일인지 이주일 다 되어가는데

악몽이 없어졌습니다.

마음의 편안함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정말 효험이 있는 걸까요?

아래 걸려 있는 것은 소 뿔피리입니다.

불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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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박이 나왔더군요.

적당히 달길래 썰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박은 물 대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아직도 속에서 꿀렁꿀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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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예뻐서 찍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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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꽉 차게 찍으니 더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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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을 맞으신 갤러 여러분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꽃값......ㅋㅋㅋ

ㅋㅋ





ㅠㅠ


알룩이 게시글도 올렸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animal&page=&keyword=&no=82606&k_type=&search_pos=

----------------------

아 그리고,

음식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횽들

어떤가요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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