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VAPIANO 바피아노 : 셀프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지(125.129) 2010.05.03 01:12:44
조회 2552 추천 0 댓글 7














[파스타 + 삼성동 + 오픈키친 + 분위기]
VAPIANO 바피아노

: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묘하게 편안함이 있는, 분위기 좋은 그런 레스토랑 ㅋㅋ    

VAPIANO 바피아노 

= \'천천히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것이 오래 산다’

 

친한 언니가 알려줘서 어찌어찌 찾아가게 된 이 곳!

저 짧은 레스토랑 이름안에 저렇게 깊은뜻이 ㅋㅋ

 

이 레스토랑이름에 걸맞게 이 곳은 천천히 먹으면서 이야기 하기 좋았다.

친구랑 계속 얘기하다가 파스타가 다 식었는데 ,

면이 쫄깃해서 식은 파스타도 맛있었다 ㅋㅋ

1_02.gif)

나는 음식의 맛과 모양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식사하는 사람과의 즐거운 대화를 나눌수 있는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진지하지도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딱 이야기하면서 먹기 편한 분위기~

 

그래서, 음,, 나는 약간 카페같으면서도 또 약간 Bar의 느낌도 나면서도

왠지 이국적인 느낌도 나는 이곳,,,,

같이 간 사람과 편안한 대화를 할수 있게 하는 이곳,, 좋았다. 1_05.gif)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30167 [9Doo]비지찌개+고기 [4] 9D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164 0
130166 진짜 가난한 자취생은 이렇게 먹는다;; (살짝 혐..) [5] 복학생(125.191) 10.08.22 3769 0
130165 살을 찌우기 위한 특식 [11] 자슬아치(124.146) 10.08.22 4320 0
130164 훈련소 갔다온 사이에 갤이 말이 아니네욯ㅎㅎㅎ [12] 유ㅂ전문가(121.154) 10.08.22 2728 0
130163 처음먹어본 피자마루피자 [19] 벨지안화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5453 0
130162 유학생의 점심 [12] 멛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4564 0
130161 백수왕의 미니멀리즘 [5] 백수왕(58.227) 10.08.22 2471 0
130158 우주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가장의 식사. jpg [12] 니꼬(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4827 0
130157 [배부른돼지]닭한마리..정말 요리하기 쉽고 괜찮더군요.. [21] 배부른돼지(124.50) 10.08.21 6978 0
130155 오목볶음(?) + 시원한 맥주 먹었어요 [5] 냠냠(121.148) 10.08.21 2265 0
130154 [한국인] 최근에 먹은 개고기. [42] 개고기(115.94) 10.08.21 4254 0
130153 (혐짤이래T-T)[도시남자]칠리치즈짜파게티와 함께한 간소한 이른 밤 식사 [9] 존프락터(59.86) 10.08.21 2752 0
130152 전주 서신동_고모네 묵은지 [10] 봉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3582 0
130151 탕탕탕수육 [7] 1111(180.68) 10.08.21 3370 0
130150 가난하다고 밥조차 가난할 수 없다 [7] 고시새(125.191) 10.08.21 2958 0
130148 .........채식을 지향하는 자취생의 식사3 [36] 채식지향자(119.203) 10.08.21 3933 0
130147 [아범네] 나물비빔밥 [3] 훅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330 0
130146 가난한 유부남의 저녁식사.. [7] 유부남(125.178) 10.08.21 3683 0
130145 피자 [6] 애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568 0
130144 기숙사생의 특식 [9] ㅇㅈㅇ(166.104) 10.08.21 4425 0
130138 천원짜리 김치찌개 [14] 조개맛살(118.47) 10.08.21 4794 0
130135 **점점 먹고 싶은 일본음식 [2] 투기지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647 0
130134 그럭저럭 견뎌낼만 한 대학생의 점심.. [11] \'ㅅ\'(175.117) 10.08.21 3980 0
130131 가난한 유부남의 어제 2차.. [10] 유부남(125.178) 10.08.21 3502 0
130128 닭볶음탕 살짝혐짤 [4] [하자]뜨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328 0
130126 가난한 유부남의 어제 저녁안주.. [4] 유부남(125.178) 10.08.21 2404 0
130125 자취생이 물망에 오른이유 [11] 도란투G(114.206) 10.08.21 3593 0
130124 가난한 유부남의 점심식사.. [5] 유부남(125.178) 10.08.21 2603 0
130123 보쌈수육과 샐러드 [5] 쿠와트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511 0
130122 가지가지가지가지~ [3] 야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1394 0
130120 돼지 그리고 참치로 만든 스테이크와 커피 [4] 몰라요(90.176) 10.08.21 2564 0
130117 닭꼬치구이~ [5] Nit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212 0
130116 가난한 자취생의 점심식사.. [22] 자취생(114.205) 10.08.21 5701 0
130115 유부초밥 재료 상하기 전에 그냥 만들었음.. [5] 1111(180.68) 10.08.21 1634 0
130114 [아범네] 바질빵,감자속 [13] 훅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3269 0
130110 디저트들 [19] 시골펭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3646 0
130109 그럭저럭 견뎌낼만 한 대학생의 고기.. 혐짤유의 [13] \'ㅅ\'(175.117) 10.08.21 3810 0
130108 일산 라페스타 24시 투가리 해장국 [7] 꽃귀염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4708 0
130106 그럭저럭 견뎌낼만 한 대학생의 점심.. [16] \'ㅅ\'(175.117) 10.08.21 4108 0
130105 먹고살기 56 [6] 지니어스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963 0
130104 소시지에도 깊은 맛이 있다! [6] 고기사랑(175.116) 10.08.21 2949 0
130099 백수왕의 보양식 [6] 백수왕(58.227) 10.08.20 2366 0
130098 가난한 자취생의 저녁식사.. [51] 자취생(114.205) 10.08.20 7136 0
130097 가난한 자취생의 저녁식사 [9] 風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0 3206 0
130096 계란말이밥, 부추전, 간식 ! [2] 도련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0 2122 0
130095 꼴의 자취식단 10.08.20 [4] (121.172) 10.08.20 2023 0
130094 [도시남자]찹스테이크와 함께한 간소한 저녁식사 [5] 존프락터(122.128) 10.08.20 2702 0
130093 오늘 새벽에 먹은 라면.... [3] 인터넷사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0 2363 0
130092 채식을 지향하는 자취생의 식사2 [6] 채식지향자(119.203) 10.08.20 2236 0
130091 [위꼴] 닭꼬치!! [4] 아미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0 23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