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안찍고선 입속에 있는걸 찍기도 뭣해서
찍은것만 올려봅니다..ㅋ

바빳나 보네요; 어린이 식단 보는느낌ㅋㅋ
런천미트는 기름이 너무 많더니 스팸은 지옥의 소금맛..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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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만 지글지글~
마늘도 파파팍 던져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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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이랑 김치가 너무 맛잇어서 두가지랑 밥 반그릇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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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겐락 도자기 컵- 뚜껑이 고무
오륀지, 초코랑 셋트중 연두색
"날 미천한 종이컵따위와 혼동하지 마시게나"
라고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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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건포도 되게 싫어했는데 지금은 핥핥~
모카빵과 아몬드 페스트리(빵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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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빵엔 쌉쌀커피가 맛있네용
후루룩 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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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 바로 갈아 넣고 지글지글~
어릴땐 고기사이에 끼인 양파는 사건현장 지문찾듯이 빼내고 고기만 먹었는데
지금은 양파만 골라 먹는 만행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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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
고기와 밥의 비율이 이기적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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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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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바작바작 씹히는 맛에ㅋ
이에 끼인것도 모르고 웃고있으면 시망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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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립밤
늘 ㄳ ㅋ
찍고나니 사진이 왠지 오글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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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양념한 고기가 너무 땡겨서 이틀 내내 이런 것만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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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선생님이 열이 좀 있다고 녹차랑 커피 금하라길래 드립기 바로 창고에 던져뒀...
지만 너무 땡겨서 식후 뜨건물만 부어 간편하게 1잔ㅋㅋㅋ
왜 한의원 간건진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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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고 팔뚝만한 모카빵도 해치;우고선
대장부가 된듯 껄껄 웃어봅니다
다 먹고 스스로 좀 머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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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구랑도 놀아보기
바삭바삭 하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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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엔 맥주-!!
전엔 구수한 하이트가 좋았지만 점점 쌉쌀한 카스가 더~
라이트는 어디가고 후레쉬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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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도 맥주-!!
카스는 카스잔에.ㅋ
손 제공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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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양파랑 파를 좀 큼직히 썰어서 생표고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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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날따라 너무 맛낫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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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생탁도 좋지만 요것도 나름ㅋ
Korean rice wine masitseoyo~~~~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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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체 뭘 찍은겅미;;ㅋㅋ
요구르트는 먹은적이 없는데!? 했더니 사진번호 보니 막걸리였음..orz
담번엔 놋그릇에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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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모댁에서 받은 감자가 박스째;;
후다닥 감자볶음도. 젓가락으로 저어서 다 부서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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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맛있어서 한장더ㅋㅋ
눌은 부분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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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담근 향 찐한 칡주!!
좋으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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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건물만 붓고 저으면 되는 마실거리를 준비해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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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현미잎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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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 설탕넣은 커피는 한컵 가득부어마셔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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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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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펄끓는)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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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물은 걍 어린이용 커피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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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던날 동네 자판에 비 맞고 있던-
두개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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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와서 옮겨 심어 줍니다-
얼마안되서 파릇파릇 살아났네요...ㅋㅋ독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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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 빨리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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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