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이야기

ㄹㅇㄴㅁ(122.38) 2010.02.25 13:20:21

조회 4631 추천 0 댓글 41

삼양라면 좋아해서 좌빨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좌빨들아.

좌빨들의 삼양라면 드립의 기원이 뭐냐면

정치적인 이유로

좌빨들이 좀비들과 국민들에게 선동질을 했지

농심 불매 해야된다고

졸.라 농심 까면서

농심 불매 운동을 하면서

삼양라면 먹기 운동이 시작된거야

그러다가 좌빨 좀비들 시위 할때

누군가??? 지원 해준 엄청난 물량의 삼양라면을

좌빨좀비들에게 끓여서 먹이면서 지원도 해주고

하여튼 그 당시 쩔었다.

낭심 라면 먹는 사람들은 좌빨들에게 졸.라 욕처먹고

수구 꼴통 한나라당 알바가 되버리는거야...

일반 시민들이 농심 라면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라면갖고 정치드립하는건 일반 국민들이 한게 아니라

좌빨들이 시작하고 계속 해왔던거야.

좌빨들이 너무 설쳐대서 그런거야.

심지어 인터넷에서는

삼양이 60년대 굶주리던 서민들을 위해

라면 장사를 했다는 개드립도 난무 했지.

인터넷에서 좌빨들이 하도 미쳐 날뛰어서

욕먹는거지

특별히 다른 이유는 없어.

어찌보면 삼양라면도 좌빨들에게 놀아나서 불쌍할 뿐이야.

좌빨들은 입으로는 삼양라면 외쳐도 정작 라면 살때 손에 들려있는건 낭심이거든

판매율이 그걸 증명하고 있지.

난 낭심은 너구리만 좋아하고 주 종목은 스낵면인 사람이야

기타 음식 이야기 : 라면은 맛있습니다. 라면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 하며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맙시다 촛불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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