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오늘 아침까지 리폿 압박과 싸웠소; 아침에 지각의 압박을 이겨내고 달리고 달려서 지각 면했소   ㅠ_ㅠ 꽤나 고단한 한주였던것 같소;; 3일 밤 늦게 자면서 쌔웠던 뚜또 중 하나요;; 갠적으로 이게 젤 맘에 드는구려.(사진이 아니라 맛이;;)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리폿 마감의 압박으로 아침도 못쌔우고 점심도 못쌔우고 힘겨운 하루를 보내던중 공강때 뭐라도 먹을까 청파언덕을 내려가는데; 마침 홀*스가 다시 오픈하면서 같이 생긴 서*웨*가 오픈 행사를 하는 것을 보았소; 오오~ 15미터짜리 샌드위치를 잘라서 주더이다. 잽싸게 줄서서 받았소. 나중엔 모자라서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만 줬다고 하는구려; 아무튼 잽싸서 받은거요; ...저만한 길이가 남아있었는데 첨엔 저만한 길이가 하나 더 있었을거요;;15미터라;;쿨-_-럭;; ㅡ_ㅡ;;이 여햏이 볼 가능성이 거의 업ㅂ기에 쌔우오;; 공짜 샌드위치 받아들고 뿌듯해하는모습이오;; 양심업ㅂ음의 압박을 덜 받으려 사진 크기를 좀 줄였소;;잘 줄어들었는지 모르겠소;;; 드뎌 리폿과 중간셤의 압박이 끝나고; 낼은 알콜을 쌔울예정이오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