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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변두리의 맛]8년 일본생활중 최고의 라멘 (난뎅칸뎅) 단한장!

인크레더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8.17 16:49:46
조회 4049 추천 0 댓글 16

               
             일본에 첨 도착한날 지금의 와이프 손에 이끌려 터벅터벅 낯선곳을 가다보니 뭐라형용할수 없는 돼지뼈를
             아주 잘게 부셔질때까지 삶는 듯한 냄새가 가게앞 50미터 전부터 진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하기엔 꽤 늦은 밤11시즈음..하지만 줄은 상당히 길게 늘어서 있었고 태어나서 무얼 먹으려고 줄을 서본적
             이 없었던 한국 꼬꼬마는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었죠^^; 
        
              img_3_90_1?1250469765.jpg

              맛표현?? 흠.. 정말 죽이는맛!!ㅋㅋ 너무너무 진하게 우려냈기에 정말 입에 쩍쩍 달라붙는 맛?! 그리고 그자리에서
              마늘을 으깨는 기계로 취향대로 생마늘을 넣고 高菜라는 산채비스무리하지만 이집만의 요리법으로 우리나라
              의 다대기보다 훨맵게 무쳐낸 양념을 라멘에 넣는다면..이건뭐...라멘이라고 하기엔 뭔가..ㅋㅋㅋ
              여하튼 제기록은 사리만 5번 추가한게 최대지만 이집 기록을보면 남자는 18번 여자는 12번까지가 기록이랍니다.
              이집에 8년동안 최소300번넘게 다니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 이집 사장의 성공기 이집에서 알바하던 한국인등
              여러가지가 에피소드가 있지만 담 기회에 천천히 또 소개 할께요..
              이집사장 일본에서 일년에한번 이벤트 형식으로 크게하는 웃으면 않되는 시리즈중에서 고등학교편에 출연한적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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