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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씨리즈 2탄 (중복편 - 개고기)

사보텐더(122.44) 2009.07.26 14:43:05
조회 4509 추천 0 댓글 270




초복때 먹은 통추탕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심)
















중복게시물입니다.
중복은 삭제해주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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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가게 근처에 있는 화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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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입니다.
2시간 익혔다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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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둘기들은 마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고기 한근(400g) 26근 - 7000원 주고 맞췄습니다
한마리 통으로 그렇게 맞춘거임(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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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못먹는 사람을 위한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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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한근(400g) 26근 - 7000원 주고 맞췄습니다
한마리 통으로 그렇게 맞춘거임(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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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한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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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묵과.. 소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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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덩이..
우리 어머니께서 손수 맛나게 요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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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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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 언제나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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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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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워낙 많아서 이런 해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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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먹을려니 느끼해서 이거..
완전 개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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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못먹으면 닭이라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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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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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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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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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탄 소주인데..
완전 맛나더군요.. 매력에 빠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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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까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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