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전으로가서 공유기를 샀습니다.(퇴원후 psp로 철권 온라인대전을 하기위해서)

그리고 최후의 만찬으로 에슐리 가산점을 혼자 갔습니다.(목발짚고 뷔페가기란 상당한 고역입니다.

음식을 집을수나 있을까요?)

늦게도착해서 마감시간때문에 10접시밖에 못먹었답니다.

에슐리 가산점에서 가장 마음에들었던 메뉴는 삼겹살스테이크네요

그리고 이 사진에 있는 스테이크는 와규 스테이크입니다.

샐러드바 가격에 9900원만 더 추가하면 주는 스테이크입니다.

전 돈많은남자니까요 후훗. 어차피 입원하고 3달간 집에서 깁스한채로 근신하고있어야하니

돈을 남겨놓은들 뭐하겠습니까.

육즙이 나오는순간 피를 보면 엔돌핀이 솟는 저는 엔돌핀이 솟음을 주체할수없었답니다.

다른에슐리매장과는 다르게 탄산음료도 무제한으로 되구

와인도 무제한입니다.

와인을 좋아하지만 내일모레가 수술인관계로 와인은 못마셨습니다.


디저트는 역시 치즈케잌과 와플이죠

아이스크림도 맛있네요








ps. 개고기라인, 식신원정대 멤버 상시 모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