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은 왜 이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쿠폰들을 남발하던지.. 걍두자니 아깝고. 케이준셀러드 쿠폰을 들고~ 그래서 티지아이를 갔더랬져.. 우선은 남들 다하는 조명두 함 찍어주구.. 신촌점을 갔었써여~ 토욜이였지만~ 나이스 시간때를 택하여 기둘림 없이 쇽~ 들어갔담니다.. 창가자리에서의 전망이란.. 각종 여관, 모텔들이 즐비하고 저멀리 나이트  플랜카트가 휘날리더라구여 " 쑈걸~~" 같이간 친구분입니다. 오~~~ 맨얼굴이라 사진찍기를 거부하시는군요~~ 자 이제 연장준비되시고 오늘의 추천슾.조개 어쩌구 였씀다.. 케이준 셀러드가 나왔써여 이런 쏘스를 개코구멍만큼 가져다 주다니.. 써버가 바로 " 더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하더라구여.. 아무리 배가 고파도 함 당겨줘야져 .. 흑흑.. 배불러서 다 못먹구 남겼는데.. 오.. 아깝다.. 다 먹을껄.. 메인입니다.. 잭다니엘 어쩌구 폭찹이였던거 가튼데.. 정확한 메뉴명은 ㅡ,.ㅡ 감자는 너무 느끼했써여.. 푸석푸석.. 배를채우고 소화시킬겸 쇼핑을 하구.. ^^ 언제나처럼~ 홍대 **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헤헤헤헤 허걱.. 클럽사진은 왜케 크게 찍힌거야.. 회사인 관계로 리싸이즈 못해서 못올림니다. 나름대로 배부르고 즐거운 토욜이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