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정도 떨어져있는 그이-_- 를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불어버린..제 무게를 좀 감량시키기로 했어요.. 그래서..특별히 맛있는게 없네요-_- 그래서 닥치는데로..ㅎㅎ 엄마의 간식..뻥튀기.. 국민학교 다닐때...거지과자라 불렀던.-_- 흔들림의 압박 밥통속의 밥들.. 울 서방님이 선물 해주신..s사의 압력밥솥을 엄마가 방법해서. 저의 자취생활에 쓰던...소형 밥솥을 쓰고있답니다.. 우리 사랑스런 견공 크림양이.. 아빠(울 서방님)가 보고싶어서인지...개사료를 안먹더라구요.. 동물병원가서 상담했더니 권해주는 유동식사료 자르기 전에는 제 종아리 만한 쏘세지처럼 생긴..그런 포장이였습니다, 완벽식품이라 하더라구요..무지 잘먹구요.. 이것저것 꺼내찍기 구찮고..꺼내 찍을만한것도 없어서^^: 냉장고를 통채로 찍었답니다... 젤윗칸-계란. 그담칸-식염수.다진마늘.엄마가 손수만든 화장수.땅콩버터.후라가케.찍어먹는 김양념. 저의 지병 변비때문에 서방님이 사주신 황수관의 XX다시마(효과 전혀없음-_-).허니머스터드.롯X햄 서비스로 받은 오렌지 머스터드 그담칸-살사소스케챱.초X매실.퓁X콜라.땅콩 그담칸-식염수.물물물물 이쪽엔..어느반찬통에 모가 들었는지 알수가 없네요 ㅎㅎ-_-; 서방님과 복면을 한 본인-_-;; 흔들어 깨워도 모르는 크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