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집에서 빵 구운 이야기 + 간만에 중국집에서 면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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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계란 카레 정직한 제목 작성자 : 첨성대전문가

[카이] 집에서 빵 구운 이야기 + 간만에 중국집에서 면먹은 이야기

카이º

2009.02.02 15:46:26

조회 1855 추천 0 댓글 8

재료나 얼른 써버리자 라는 식으로 구워버린 머핀

하나만 보면

갈라봅시다

코코넛슬라이스가 듬뿍

포카치아를 구워봤어요

올리브 박은거

아무것도 안박은거

잘라봤어요

발사믹소스

찍어서 냠냠

집앞에 있던 중국집이 옆쪽으로 이사를 했었는데 이사하고나서 한번도 안갔다가

간만에 자장면이 땡겨서 갔어요

근데 그 집은 자장면보다 사천탕면이 더 맛있어서 시켰는데 예전같지 않네요

제가 먹은 사천탕면

누나가 먹은 삼선간자장

찐~한 짜장면이 먹고싶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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