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비씨카드] 피자/버거덕후 인증, 미스터도넛, 부산갈비 강스압!

비씨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2.08 00:53:53
조회 2589 추천 0 댓글 31

안녕하세요 \'_\'

아직도 눈이 많이 내려요.
눈을 반기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저에겐 나름대로 올 겨울 첫 눈이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하드 좀 탈탈탈 털어보려고 왔어요.
사진 묵히기 & 하드 털기 신공이 나날이 늘어가는 듯 ;ㅁ;

오늘은.. 잡설도 꽤 길어질 것 같아요.
바쁘신 분들은 가볍게 사진만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가면 고생! 안에서 해결!
겨울철 저의 표어입니다.

요즘 피자 무지무지무지무지 시켜먹게 되요.
혼자 먹기 싫고, 다 먹지도 못하니까..
친구들 불러서 냠냠 피자 한 조각씩 들고 디비디 보고 수다 떨고...

전엔 피자 10번 중에 9번은 민호오빠네서 시켰는데..
저 요즘 파파존스에 완전 빠져버렸다능...

이건 뭐.. 피자덕후 인증이네요.










<<수퍼파파스롤크러스트 L + 통밀비타피자 L + 치킨윙 + 콜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 시키면 2009년 달력 줘요.
안 뜯어서 이쁜지는 모르겠구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수퍼파파스롤크러스트 L - 체다도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 입엔 파파존스에서 수퍼파파스가 젤 맛있는 듯~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통밀비타피자 매운맛 L.

아마도 신제품?
씨앗 같은거 씹히고 도우 고소하고 맛있네요.
구운 토마토도 굳굳굳!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싸이드로 치킨윙!










다른 날..

<<아이리쉬포테이토롤크러스트 L + 통밀비타피자 F + 치즈스틱 + 콜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배달왔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젤 먼저..
궁금했던 치즈스틱!
요렇게 생겼네요.
뭐랄까.... 소스 없는 치즈피자 느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이리쉬포테이토롤크러스트 L.
맛있구먼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감자덕후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통밀비타피자매운맛  F.

강력한 지지층이 있어서 꼭 시키라고 압력이 들어온다능;;










또 다른 날..
피자 정말 많이 먹은 듯;;

<<수퍼파파스롤크러스트  F + 통밀비타피자 F + 치킨스트립 + 콜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20분만에 배달.
빠르기도 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변함없이 통밀비타피자매운맛 F.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수퍼파파스롤크러스트 F.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저 토핑들 그냥 츄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이드 치킨스트립!














피자만 사랑해줄 수 없잖아요.
햄버거도 먹어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햄버거 먹는데 이거 엄쓰면 안돼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꺼!
주니어와퍼에 +치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마딛겠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튼실한 단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친구꺼 휘시휠레버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치즈, 하얀쏘스, 튀긴생선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으잉 저 생선살! 맛나겠네요! 근데 느끼하다네요!
제 스타일인듯~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또 다른 친구꺼!
갈릭스테이크버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앗흥 보기에도 튼실한 고기와 삐져나온 토마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으흠.
이거 자르면서 저도 이거 먹을껄.......하는 맘이 들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또 다른 친구의 롯데리아 새우버거!
자기는 무조건 롯데리아 새우버거+불고기버거 콤보여야 한다면서..
저를 종로2가 사거리에서 종각까지 걷게 했네요ㅠ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포장 벗긴 사진은 너무 빈곤해서 차마 올릴 수가 없고..
단면은 그나마~
저도 새우버거 사랑한다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 친구의 불고기버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배고플 때 저 쏘스 냄새 맡으면 ㅠㅜ















어제(土) 볼일이 있어 종로에 나갔다가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삼일로에 있는 미스터도넛에 갔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매장 입구의 트리.

제가 춈 트리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애라..
이렇게 붉은 색이 가득한 트리도 이쁘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토요일 낮의 풍성한 식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베이컨 포테이토 수프.

약간 간이 강했지만, 수프라면 그저 좋아하므로 마구 퍼먹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햄에그 샌드위치와 커스터드크림 도넛.

샌드위치 빵이 그냥 담백한 빵이 아니라,
고로케빵처럼.. 표면에 빵가루의 흔적이 있는.. 약간 매콤한 빵이에요.
가격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비교적 저렴하면서 알찬 맛이었어요.
그리고, 폰데 종류에 질려서 오랜만에 먹어본 필링도넛.
크림이 가득한게 맛있었네요 *\'_\'*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를 안 좋아해서 무슨 맛인지도 모르지만..
도넛도 단데 또 달콤한 음료 시키기가 뭐해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추우니까 그저 홀짝홀짝 했네요.










어제 무지무지무지무지 추웠잖아요.
추운 날 짧은 스커트 입고 다니다 얼어버릴 뻔 했다능;;;
사실 배도 고팠지만 추워서 가까운데 들어간건데..
배 따땃하게 잘 데우고 나와서 뿌듯했어요!!










종로까지 나온 김에 남자친구 사무실 들렸다 가려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10개들이 도넛 박스를 두개 사서..
요렇게 포장해서 갔어요.
안 달고 맛있다면서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_\'















어제 오후 저 도넛을 가져다주고..
얼떨결에 낚여서 저녁에 얼마전에 결혼한 남자친구 회사 직원 집들이에 가게 됐어요.
집주인 부부와 친해서 어렵진 않았지만..
요즘 술 자제하는 중이라 이런 자리 피하고 싶었는데..

결국 새벽 세시까지 술상에서 화이팅!! 했다능ㅠㅠ
그래도 술 요령있게 잘 피하는 편이라 많이는 안 마신 게 다행!!!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남자친구와 크게 다투고
집에 도착하니 네시.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급한 작업.

대충 끝내고 나니 여섯시.

이 꼭두새벽에 전화가 울리네요.
남자친구랑 싸워서 안그래도 우울하겠다..
옷 대충 챙겨입고 술 한잔 하러 나갔습니다.










동묘역 사거리에 있는.. 술집!!
이름은 안 봐서 모르겠네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국.

마법의 가루가 자아내는 깊은 맛이었지만
추우니까 그저 핥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 안주 - 오징어통찜.

그냥 먹을만했어요.
전 소주는 안 마시고 맥주만 두 병 마셨던가..

시계보니 8시.
친구 아침 먹어야겠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김치찌개.

만원짜리가 넘 부실하고 맛 없는 거 아님미카?
전 도무지 손이 안 가는데..
그래도 제 친구.. 공기밥도 하나 시켜서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ㅁ;















모닝술자리가 끝나고 밖에 나왔는데...

ㄲㅑ ㅇㅏ ㅇㅏ!!!!!!!!!!!!!!!!!!!!!!!!!!
눈이 오는 거에요.
눈 오니까 기온도 좀 올라가서 포근하고~

저한텐 첫눈인데..
이대로 들어갈 순 없어서
녹초가 된 몸으로..
싸운 것도 잊고..
남자친구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날도 추운데 싸우면 더 춥기만 하죠.
미안하다는데, 잘못했다는데, 잘하겠다는데, 사랑한다는데..
눈 딱 감고 넘어가고..
5시까지 남자친구집에서 정신 못차리고 잤습니다.















하루 종일 내리고도 아직 눈이 안 그쳤네요.
저랑 남자친구, 남자친구 친구 - 이렇게 셋이서
을지로4가에서 오장동까지 제대로 씻지도 않고, 눈 비비면서 느릿느릿 걸었어요.

가끔씩 가는 오장동 부산갈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 돼지갈비 맛있찌용.

뭔가 터프하면서 달지 않고 냠냠 맛있는..
3인분 시켜서 불판에 2인분 올린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것도 좋아요.
채썬 야채에 매콤쌔콤한 양념장+땅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셋다 전날 술좀 했으니..
이런거 술술 넘어가는겁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이도 맛나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샐러드? 아니죠~ 사라다.
질척한게 전 좋았다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안 먹어서 모르는구먼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갈비 찍어먹는 쏘스.
그냥 매콤매콤... 했던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즈이가 셋 다 춈 대식가라서..
돼지갈비 3인분을 먹고..
오빠 친구께서 식사를 주문하셨는데..

자그마치 갈비탕+냉면세트......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게 아니라 둘 다 원래 양대로 나오는데..
그걸 다 드시더라능..
근데도 체중이 60kg이라던가..

저게 그 갈비탕!
냉면은 겁나 빨리 마셔버려서 사진이 없네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즈이오빠가 시킨 비빔밥. 가격은 모르겠구요..
접시 위의 나물들과 공기밥을 밑의 대접에 넣고, 옆 접시의 양념과 무순을 얹어서,
고추장, 참기름으로 비벼먹으면 되는..

오빠가 맵게 비벼서 한 입 먹고 g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전 갈비탕이 먹고 싶었는데,
오빠가 나눠먹자며 \'특\'으로 시킵니다.
거대한 사발에 나와요.

고기 건지면 한가득~
거의 버드나무집 갈비탕 수준..

여기 갈비탕 꽤 맛납니다.















아... 밥먹고 나니까 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른거에요.

밖에 나오니 눈은 앞이 안 보이게 내리고..
마침 눈이 참 촉촉한게 뭉치기 딱 좋은 상태.

다시 을지로로 걸어가면서..
셋이서 꺅꺅 소리를 지르면서 눈싸움하고 걸어왔네요^^
분명히 놀이일 뿐인데
집에 돌아오니 스웨터 목 속에, 귓 속에, 모자에 남은 눈싸움의 흔적들.....
분노의 옷털기........

그래도..
이런 짓 해주는 남자친구 있어서 참으로 햄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네......
화요비보다 제가 더 먼저 개똥이었네요;;











휴.....
이쯤에서 마무리 해볼까요?

월요일이 됐네요!
기분좋게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래요!










전 낼 아침에 이거 먹으러 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좀 먹다 찍은거라;;
한 줄에 천원짜리 광장시장 김밥.
마약김밥보다 더 맛있다능..
평소엔 김밥만 주시는데,
시장 상인들이 주로 찾는 새벽시간대(새벽 2시였던가..)에 갔더니..
잡채까지 저렇게 한웅큼 주시네요 *\'_\'*

낼 아침에 나가는 길에 저거 먹고 가려구요^^










정말 긴 글, 많은 잡설 다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ㅁ;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9582 비첸향 육포 & 크라제버거 칠리치즈후라이즈 [7] 방과후(211.219) 09.03.02 1822 0
109581 주꾸미,복국 [16] ㅁ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087 0
109580 [utena]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feat.에딩거) [23] ute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775 0
109579 [SunnyThePooh] 무조건 집에서 해먹는 것이여~ 탕수육! [14] SunnyThePoo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772 0
109578 [ㅇㅇ] 캠벨 청키 수프 [11] ㅇㅇ(71.113) 09.03.02 1109 0
109577 [딴수]/// 첫휴가 /// 해물파전 [10] 딴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232 0
109576 [TheChef]남은거 재활용 요리! 일까요? ^^ [15] TheChe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249 0
109575 [아범네] 남기면 벌받으니까..-ㅂ- [5] 훅끼(118.33) 09.03.02 1306 0
109574 [Habib]눈물없어도 볼 수 있는, 볶음밥 먹다가 고기반찬 먹은 이야기 [15] 하비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749 0
109573 [괴기중독]목동 현대 '로즈힐' [7] 고기중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832 0
109572 [제이] 소화 잘되는 고기~! BGM+ [8] 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108 0
109570 혼자 술먹은 이야기 & 혼자 저녁 먹은 이야기 [15] 사보텐더(122.44) 09.03.02 1776 0
109569 변비에 좋은 음식- 식품 [3] 나진미(114.206) 09.03.02 883 0
109568 [고요2]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견인 생활기... [13] [고요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601 0
109567 [쿡앤락] 봄에는 조기조림 [8] cook&ro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983 0
109565 [조방] 집에서 소소하게 먹은... ㅎ [7] yoonsty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484 0
109564 안뇽하세요~^^ 3번째 게시글이네요~ㅋ 베이킹사진입니다~^^ [14] 파티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171 0
109563 닭먹었음 맛있었음 [5] 썬키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022 0
109562 [동해어부] 단호박 푸딩 [38] 동해어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2419 0
109561 [에스군] 룰루랄라~♪♬~섞어찌개 + 삼성통닭~~(스압조심..) [20] ★에스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2385 0
109560 [憙] 집에서 소소하게(?) 먹은 것들..ㅋㅋ [24] 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798 0
109558 [물꼬기] .... 소나무야~ 소나무야~ .... [25] 물꼬기(211.208) 09.03.02 1563 0
109556 [랑블리] 밴댕이회무침 비빔밥, 돌판 오리구이, 생일 케익 [15] 랑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440 0
109555 [도쿄변두리의 맛]본의 아닌 세미 바람(?)in新大久保(신오오쿠보) [40] 인크레더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2327 0
109553 [名利 D5D] 인사동 사동면옥 만두전골 [17] 명리(名利)(211.183) 09.03.02 2005 0
109552 [A n a i s]어느 한국 백수의 달달한 간식 [40] A n a i 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2510 0
109551 【쉏's *ist DL】정자동 카페 일 프라가 [18]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481 0
109550 [낚시꾼] 어느 한 미쿡직딩의 점심... - >' )))>< [45] 낚시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4130 0
109546 [허지] 봄봄봄봄~ [13] 허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000 0
109544 [ㅇㅇ] 아! 나는 참으로 관대하다! [7] ㅇㅇ(71.113) 09.03.02 876 0
109543 [PacK] 주말에 쳐묵한 괴기질. [66] P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2781 0
109542 [ 휴지통] 레드푸드, 나른한 휴일 빨갛게 보냅니다. 비빔국수 등 [21] 휴지통속세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2 1406 0
109541 홍대 돼지국밥 돈수백 [13] 큐브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120 0
109540 [편한베개]백제정육점 + 이맛 떨이 초밥 [17] 편한베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371 0
109537 나는야 빵순이~~~ -0- [35] 먹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057 0
109536 [삼겹살] 역시 삼겹살은 맛있어 [8] 개념인(58.230) 09.03.01 1410 0
109535 [동해어부] 라따뚜이 [36] 동해어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918 0
109534 [프로이]대구 남문시장, 남문납짝만두 [17] Pro/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384 0
109532 [사라다] 오늘 저녁은 만둣국 [15] 사라다(122.46) 09.03.01 1222 0
109530 [홍댕퐁댕] 정자동 Taj, 바베큐, 그리고 약간의 염장 ^-^;; [21] 홍댕퐁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323 0
109529 [제이] 딴수 첫휴가 나와서 만났어요~! BGM+ [8] 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1265 0
109528 여러 가지 잡다 거든효? [14] 사보텐더(122.44) 09.03.01 1310 0
109527 집에서 굴과 올리브 그리고 다시 도전한 와인으로.... [11] 린킨파크(124.146) 09.03.01 1134 0
109526 [..ori..] 1월말 설날연휴 당직때 먹던 도시락(?) ... [17] ..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286 0
109525 [띠리]난............늘..............상경이야.ㅋ94 [19] 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1908 0
109524 [ 휴지통 ] 바다를 맛보러가다...교동시장 횟집 등.. [23] 휴지통속세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163 0
109523 자취생들을 위한 훈제치킨 시식후기!!! [12] 불쌍한자취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2552 0
109518 [면] 오랫만에~ 한상차리기 [13] 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1902 0
109516 [히로] 축하파티- 팔당댐 강마을도토리 남한산성 백제집 쪼끼쪼끼 [10] 히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01 1999 0
109515 [ㅇㅇ] 아보카도 딥 만들기 [14] ㅇㅇ(71.113) 09.03.01 18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