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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갈비, 육회, 스파게티, 해장국 등.. (스압 약 30장)

비씨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1.18 02:29:37
조회 2381 추천 0 댓글 25

안녕하세요, 비씨에요!!

그 어느 날 먹었던 신당동의 \'연탄창고\' 등갈비.
특히나 개그맨 단골들이 많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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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쌈                                                                          가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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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치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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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등갈비소스..라면스프의 깊은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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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도시락 주문시 따라나오는 된장찌개                 양념장 끼얹은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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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갑 낀 손으로 먹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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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이 등갈비 3인분 먹고 한 명이 더 와서 추가한 왕갈비 2인분.
사진은 1인분 올리고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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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으면 서비스로 나오는 잔치국수.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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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시킨 도시락.
이거 맛이뜸 ^_^b










고기먹고 근처에 있는 호프!!
이름이 키르사유..키리사유..뭐더라..................
뭔가 샘플러스러운 안주에 맥주한잔씩 했네요^^
안주는 반 이상 남겼다능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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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랑 감자튀김이 맛있었.............던가? 기억이;;





맥주 마시고 노래방도 갔지요.. 요즘 이상하게 노래방 자주가게 되요.
전 노래방에서 첫 곡 듣고 잠들어서 마지막곡에 일어났네연..





다른분들하고 헤어지고 남자친구랑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한 잔 더 했어요.
요기는 신당동 \'동대문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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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동대문 디자이너들이 많이 오는 집인듯~
안주 구성 맘에 드네요!!
즈이는 육회 주문했어요.
꼬막 주문하려다가 까먹기 귀츄내서..
게다가.. 이집.. 한라산을 파는군뇨.
제주도 해비치의 아픈 추억이.....마구 떠오르면서
그냥 냉장고 속의 한라산을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더라구요 ㅎㅎ

전엔 \'벽제구이로(제 단골집)\'의 육회도 그닥 비싸단 생각 없이 먹곤 했는데..
남자친구 만나면서 그분 사무실 근처인 광장시장 \'창신육회\', 종로6가 \'백제정육점\' 등..
이런데 자주 다니다보니까 왠지 고깃집도 아닌 술집에서 육회 2만원이 좀 비싼 듯한 기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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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렇게 개념찬 기본안주를 주네요.
바로 무 썰어서 끓여 내는 쇠고기무국.
쏘주 마시면서 떠먹기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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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나왔어요.
그냥저냥 먹을만..
락교가 춈 쌩뚱맞지만 요것도 회니까???ㅎㅎ

이날 많이 마시고 바로 집에 가서 뻗었어요.
어찌나 집은 잘 찾아가는지 ㅎㅎ










그리고 어느날..
남자친구가 약속시간에 많이 늦을 것 같다기에..
너무 배가 고픈 저는,
밥을 혼자 잘 먹는 저는,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었던 저는..
스스럼 없이 파스타집을 찾았습니다.

학교 앞에선 꽤나 유명한 \'마늘과 올리브\'입니다.
처음 가봐요.
개인적으로 돈암동에서 파스타는 \'OPUS\'가 젤 먹을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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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비네거와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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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요런 분위기.
사람 없길래 혼자 젤 큰 테이블 차지하고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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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어서 한 번 떼어먹고 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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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과 할라페뇨. 원래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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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알리오올리오.
워낙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하고, 또 상호가 \'마늘과 올리브\'라 알리오올리오가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시킨 마레 알리오올리오.
솔직히 그냥 그랬네요.

학교 근처에서 오일파스타 맛있는 집 찾기는 힘들듯해요..

OPUS에서 유일한 오일파스타인 봉골레를 시켰더니 모시조개가 없다고 바지락으로 해주겠다길래..
대신 바지락 왕창 넣어서 해달랬어요. 맛은 먹을만한 정도였네요.
OPUS 크림파스타나 토마토는 맛있는데ㅜㅠ

근처 이탈리안 플레이트의 봉골레는 정말 한 포크 감아먹고 그냥 나왔다능..










또 다른 날..
그분과 함께 간 냉면집.
냉면집인데 시킨 건 칼국수랑 만두(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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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김치랑 칼국수 양념장, 소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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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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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두(half).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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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으으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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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휴..............................냉면집이니까요.
냉면집이니까 그런 걸 꺼에요.
냉면은 맛있을 꺼라구요ㅠㅜ










절대 선호하지 않지만 접근성이 좋아 자주가는 롯데리아.
새우버거 질려서 요즘엔 항상 다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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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세트. 감자튀김->양념감자.
맛있어요 이 버거.



또 다른 날의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이거 넘 큰듯..ㅠㅠ 게다가 매워요.










해장씨리즈.

경기도 남양주에서 먹은 해장국.
선지가 들어간 얼큰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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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사진 색깔이 왜 이런지...ㅜㅠ AUTO로 찍는 것 밖에는 모르는 초짜는 그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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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가위로 직접 잘라먹어야 하는데 귀츄내서 안 건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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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ㅠㅜ
밥 한 공기에 해장국이면 족하지 않나요..란 변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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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님.
으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선지도 탱탱~










선지해장국만 먹나요~
제 해장 1순위 순대국도 먹어줘야죠!
단골인 성신여대 신의주찹쌀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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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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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기 다 풀어서 나왔네요.
오랜만에 가서 다대기 빼란 주문을 안 했어요ㅠㅜ
매워서 혼났다능~










요기도 성신여대 앞의 무슨 국밥집.
처음 가본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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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짜리 국밥.
아~~~ 경상도 스타일의 쇠고기무국이에요.
육개장하고는 아예 다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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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지 않고 시원한 맛!!
맛있었네요. 친절하기도 했구요.





아 너무 바쁘네요ㅠㅜ 기갤 들어올 시간도 별로 없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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