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면의 경우 그 매운맛때문에 안좋아하신다는데 일반적인 요소란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싶네요.

대부분의 요점은 알고 계신듯 하나 놓치고 있는 부분이 몇가지 되시네요.

당신이 그 매운맛 때문에 싫어한다는 이유로 이게 일반적인 이유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요소는 다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당신 혼자 좋다 싫다에 여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일반적인 요소가 이집의 맛의 비결이라고 할수 있겠죠. 예를 드는것을 좋아하시니 저도 예를 한번 들어보죠.

물 냉면집이 있는데 친구가 여기가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먹어보니 그렇게 맛있는 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맛이 별로인데? 친구 맛의 포인트는 이 국물맛에 있다네 대부분 국물이 맛있다고해서 여기를 찾아.

아...그래? 나는 입맛에 않맞는구만. 이렇듯 모든 이에게 일반적인 요소가 맞아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제가 글을 쓴 의도는 갤러리를 깐다기 보다는 이 일반적인 요소에대해서 물어본 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수가 마약김밥에 대한 좋은 의견들을 제시했기때문에 그 일반적인 요소에대해서 이야기해줄 꺼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변들은 정말 어이가 없는 수준이네요. 스폰서로 몰아간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열폭한 부분이니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반적인 요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맛의 포인트라고 보면되겠죠. 수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그 수많은 음식점중에 맛집이라고 이야기되는 곳들 또한 있죠.

이 들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물냉이라면 국물이 맛있다라는지 면이 맛있다라는지 반찬이

맛있다라는지 맛의 포인트라고하죠 그 일반적인 요소는 소비자가 찾아 내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요소를 찾아내지 못하신다면 정말 맛집이라고 가셔서 먹어보고 맛있네. 왜 맛있어?

그냥 맛있어 라고 하는 거같으신데요 맛의 포인트가 어디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맛의 포인트를 공유하는게 그게 커뮤니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그래서 일반화 시키는 것이죠.


P.S. 개죽이도 좋은 먹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