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지를 울리긴 개뿔..... 이미지를 첨부해서 올리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해서

이렇게 비루하게 데뷔를 해야한다니요.

김풍이 날리던 때부터 디씨를 지켜보던 사람이지만 가입은 방금 했습니다 ㄷㄷ

저도 뭔가 온라인 상에 컨텐츠를 생성해 보고 싶어서요 ^^;


기갤은 여러모로 익숙한 공간인데요~

에세랄클럽에서 헤븐워드님 글은 거의 다 봤구~ 네이버 모 까페에서는 동해어부님의 심야 테러샷도 좀 봤구요 ㅋ

눈팅만 하다가 오늘 비루한 점심식사를 준비하며

\'글을 올리고 싶다~~!\'라는 욕망이 꿈틀거려 이렇게 데뷔를 치릅니다.

인증은...... 한 시대를 풍미한 싱하형의 트리뷰트로 대체해볼까 합니다.



인증은 인증일 뿐, 실물이 백배는 더 낫다는 것!!!! 잊지 말아주시길. ㅋ

ps. 아, 그리고 태그로 이미지 올리는 거 어떻게 하는 거에요? ㅠ
      이미지 첨부 식으로 하면 글 중간중간에 이미지를 삽입을 못하니깐.... 친절하신 기갤님들께 가르침을 청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