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ㄷ ㅋ ,, 즉 더큰 도나쓰입니다 ㅎㅎ

제 나이 오늘로서 스물 다섯,(정말로 믿는 분 없...? ㅋㅋ)그러니깐 4~5년 전이 되겠네요.

당시 전북대 앞 버스 정거장 쪽에  던킨 도너츠 매장이 첨 들어왔지요.
그 근처에 덕진공원과 그 공원 뒷 쪽으로는 실외 수영장이 있었어요. 

그 당시에 다리 두께나 뱃살은,펀드가입 전이라 불어 있지 않은 남에게 보여도 썩 부끄럽지 않은
체형의 아뇨자였는지라...던킨 도너츠 10개와 코카콜라를 사가지고 그 실외 수영장에서
선구라스 끼고 선 탠 하면서 즐기던  던킨 도너츠, 처음 접하고 그렇게 한 달 넘게 매일 같이 섭취를 하게 된
던킨 도너츠에 대한 그런 추억이 있네요. ㅋ
아마도 그 때 먹은것 땜에 지금. . .환상의 \"O\"라인 체형이 만들어졌는지도...ㅋ









요렇게 다 찍고 접시에 담아 또 찍어야지~~ 했는데
뭘 또 접시에 담나..걍 막 집어먹었다는...낄낄..  & 강아지 사진 아래로 있어요 ^..^    









    허브와 나~♥

























원래 글과 사진만을 올리는 늘그니 햏이거늘
녜...요즘은 허브덕에 음식 외 강아지 사진도 같이 올리고 막 그르네요...^^;

멍갤에 올리면 될 것을 굳이 같이 올리는 것은 훔훔, 꾸준히 왕래하는 곳이 이 기갤 한 곳 뿐이고
다른 곳에 그..양다리처럼 뭔가 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구낭 구낭 함께 하게 되네요.

강아지 사진, 싫더라도 제목 표시 보고 속으로 불쾌한 일 없길 바래요 ^^;

저도 예~전에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고양이 사진 올라오면 그냥 별로 별로 그랬는데
자꾸 보니깐 어느날 이후 애정이 생기더니
급기야 냥갤에 맨날 눈팅으로 이쁜 냥이들 버닝 버닝~~
동물 싫어하는 분들도 그렇게 되주면 좋겠지만 어렵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