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찍기 아쥬우우 귀차나 주셔가지고
카메라충전도 안해놓구요..
대충찍어버리구요...
저왜이러나 몰라염!!!




















밤샘작업할때 먹은 짜라짜라짜짜로니네요
짜파게티보다 맛있뜸! 완소삼양





















집앞에 분식집이 새로생겨서 1인분씩 사왓어여
여긴 특이하게 왕큰떡으로 해주네영!!
















뻥이고 내가끓였어.
심심하게 끓여서 숟가락으로 궁물이랑 떠먹는 내st의 떡볶이예염
포인트는 방앗간표 떡이라고 치죠


















내사랑 순대..
엄마가 순대 차가운거 사왔어염
머릿고기랑 히힛
째금만 쪄서 냠냠
저랑 순대먹으러 가실분?
















그언젠가 조식
카페모카랑 약밥이랑 마들렌
춉춉춉


















동까스 입안이 얼얼하게 소스양끗푹푹 히히
뜨거운거는 못먹으니깐 차가운소스를 부으니까 온도가 딱이예염
풀은 업어요
그거 토끼만 먹는거 아닌가요?


















우리 외할머니 완소 멸치볶음..
저 멸치완소하구 콩 두부 달걀 다 조아라 했는데 신장이 왜 이모냥임
결론은 키는 유전임(엄마의 키 아빠의 얼굴=켕켕 최악의 조합 ㅜ ㅜ)


















외할머니 11월1일 그니깐 이제 어제..
한달동안 우리집에 계시다가 포항으루 다시 가셨어염
할머니꺼 친척동생들꺼 한봉다리씩..

















룹모님이 떨구고 가신거 엄청 유용하게 썼네염
기엽졍..?


















할머니께서 완소하시는 아침빵도 25개 만들어드렸어요
허브티 혹은 커피에 모닝빵에 땅콩버터곁들인 아침을 즐기시는 우리 외할머니
간지할머니시네염








동생 군대가구 난 후에 비어있는 동생방을 봐두 아무렇지 않았는데
할머니께서 그동안 동생방에 계셨는데 엄청 허전하네여
아침에 할머니 가시고 몰래 눈물을 훔쳤.....................ㅠㅜ...........



















저 성남나들이 다녀왔네염
사진은 물론 딸랑한장이고요(배터리나갔................)
사진에는 업지만 우동도 먹었어요
찜치킨 월남쌈 오리고기 우동 먹었음 흐흐



















위의 사진과 다른점을 발견하신분?


















저렇게 먹어놓고도 집에 오는길에 이거사와서 먹음..
근데 저 얼음들은 스크류바의 나이를 짐작케...........................










저 집에 오다가 구두신구 막 뛰다가 넘어졌어여
만원 넘는 스타킹 찢어졌을까봐 스타킹안녕한가만 확인하구 버스기다리는데 아픈거예요
잘 보니까 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두도 까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교훈:일찍일찍 다니자.







글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