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까몰리와 또띠야칩스



과까몰리 딥이 남아서 ..........



또띠야에 저 딥을 넣고 닭가슴살과 양파 칠리 올리브등 넣고 돌돌~~

 이거 하고나니 또 또띠야갸 남아서......





또띠야 핏자.



본의 아니게 멕시코 3종이 되어 뿌럿네요...^^;;;


* 과까몰리 만드는 법

잘 익은 아보카도 하나를 껍질 벗겨 포크로 대충 으깨 주고. 토마토반개, 라임즙(혹은 레몬즙) 반개분, 양파 1/4 다진것. 할리피뇨 하나 다진것 타바스코소스 반 작은술, 소금후추 조금씩..을 설렁설렁 섞어 줍니다. 너무 으깨면 맛 없더라구요.





아주 간단 한입요리 3종

명란젓 삼각 주먹밥





명란젓 맛을 좀 더 느끼고 싶어서 곰실님이 보내주신것 손 발발떨며 한 접시..




 간단 부추어묵.


국물낼때 순덕이가 빨아먹다 버린 오징어 다리가 돌아 댕기길래 줏어 넣었더니.... 아놔~ 더 맛있구 ......ㅎㅎ










맵고 칼칼한거 3종




오징어 야채볶음.





매운 고추가 들어간 야채 계란찜 국물이 은근 칼칼~~






코다리 매운조림.  참쌀가루 뭍혀 한번 튀긴후 매운 양념(물엿 고춧가루 마늘 양파..) 끓여서 한번더 조린것. 쓰읍쓰읍 매우면서 달고 맛있쪄~~^^



이거 두마리 했는데 순덕아범이 먹고 나서는 내 사랑스러운 마누라~이렇게 맛있는걸 어떻게 배웠냐며 사랑을 듬뿍~~~

..은 뻥이고..^^;; 너무 조금이라 순덕아범은 안주고 저만 숨겨놓고 한끼에 다 먹었어요. ㅋ

남편도 이런 스탈 너무 좋아해서 밥상에서 서로 먹으려고 쌈 날까봐.... 담에 많이해서 듬뿍 줘야지~






오징어 볶음 밥에 얹은거 원 모어 타임!!




 



에...다음은 ......옐로우 3종?




단호박 샐러드.







오므라이스.  굴라쉬 소스가 남았길래 위에 얹어서..






파인애플  슁켄 그리고 시금치와 새우핏자 반반










번외 ... 오므라이스 속살을 살포시 열어 젖혀서...








어제 혼자 김치 담그느라...














캐고생 3종 ㅠㅠ







호두속살벗기기...(제목이 은근 야..야 하다...;;)

둘이 삼십분동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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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이와..







제니가요....





너무나 진지하게  몰두...


윗사진은 아동노동력 착취 3종임다..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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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이라는데 멀 자꾸 내리시남?


이왕 온거 오랜만에 순덕이 시건방 3종.







 사진? 찍을테면 찍으쇼~









벌서다 포즈도 잡아 드릴깝쎠?





축구보는 순덕이. 꼰다리에 칩을 잡고 계시는 저 손가락.....;;;;;;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