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룍자님께 부탁할 일이 생겨 
                           병원에서 나오는 능룍자님을 납치한 후
                                       능룍자에게 안 어울리는 노가다를 좀시키고~~
                                                     걍 보내면 노친네그림 안그려 줄까봐 ㅎㅎㅎㅎ

한번도 못가본 양고기 전문점에 가보았지욤~~
                                                    
먹을복 있는 J행 갑자기 급 조인~~



무지 마니 리필해 먹었던 짜샤이~~~~~



생전 처음으로 쫌 이쁘게 찍은 듯한......  같이 나온 땅콩



중국집에 가면 자스민티~



양고기 볶음 맛있었는데 다 먹으니 기름이 한가득.......... 양고기는 원래 그런가염???



능룍자 님이 초록 파 좋아했으니까 그놈들 위주로 한번더~~



꿔바로우저안의 고기는 대체 뭔가욤??????? 껍데기는 찹쌀인듯.......





서비스로 나온 볶음우동같은 이거는 또 뭔가염???? 토마토도 들어 있고 햄도 들어있는 촘 다국적 볶음....




중국집에 가쓰면 이런건 먹어 주는거 아닌가염????  이 아이 이름은 양꼬치????

↓↓↓↓↓↓이런아이에 찍어서 먹죠~ 쫌 먹으니 뭔가 친숙한 냄새가 나는듯 하기도 ㅎㅎ






한병가지고 셋이 나누어 먹는다는(절대 내가 돈내서 애들이 눈치 보느라 못먹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칭따오 인가염??????     죽주냥행과 J행~~




늠름하니 한번더~~~


꽤 갠춘한 곳이네요

동대문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저렴한 가격에(근데 거긴 얼마인지? ㅎㅎㅎㅎ)

중국원어민의 발음도 들을수 있고......... 제가 차이나 타운이라도 간줄 ㅎㅎㅎㅎ

난중에는 샤브샤브에 도전해 보게써여~~~~~~


암튼 어제의 결론은 울동네 먹을데 많다.............



글고 능룍자 죽주냥 고마웟^^~~


아 또 그리고 사이사이 글 너으는 거는 감자국려신님 글 참조 ㅋㅋㅋㅋ 잘 배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