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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 누군가를 위해 처음 싸본 "김밥" 그리고 그외,,

허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0.23 10:21:50
조회 2437 추천 0 댓글 24




안녕하세요~?? 벌써 목욜,, ㅎㄷㄷ 시간 참 빠르게 가네요~
딱 일주일전에 용인에 놀러갔다왔습니다. ㅎㅎ
학교다닐때 친구들하고 놀러갈때나,, 그럴때 나먹을라고 싸본적은 있어도
어느 누군가를 위해서 싸기는 처음입니다 ㅎㅎ
(꼭,,, 해보고싶었어요 ~ㅠ ㅎ 소원성취 ㅎ)

뭐 20줄 싸는데 엄마랑 3번언니가 15줄싼껀 안자랑 ㅎ
재료도 3번언니가 친히 차도 없으면서 무겁게 장을 봐주셨습니다. ㅠ
항상 고마울따름이죠;;
집에가서 저녁때 재료준비는 글두 내가해야지~했는데
이미 다 준비완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김밥 말기 시작했습니다~
시골은 아니지만,, 므튼 촌에 살아서
아침잠이 없습니다.;;

즈이 엄니랑 3번언니는 ㅎㅎ
요전날 조카들 소풍때문에도 김밥싸고 연 이틀을 김밥만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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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시는데로,, 치즈, 단무지, 오이, 햄, 게맛살, 깻잎(김밥에 깻잎이 빠지면 섭섭해요 ㅠ),
계란, 시금치, 참치, 날치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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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번언니는 싸기 시작합니다
저는 김발을 피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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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까는데만 10분걸립니다;;
전.. 모든지 좀 느립니다 ㅠㅠ
참치는 마요네즈하고 안버무려서 그냥 저렇게 싸서먹어요,,
기름을 너무 많이 짜서 참치향이 살짝 부족했지만,, 글두 저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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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중에 제 작품은,,, 없습니다.. ;;
따로 빼놨죠,, ㅎ 몇개안되는거 제가싼거는 꼭 챙겨야하자나요 ㅎㅎ;;;;
그렇게 누드김밥 하나 그냥김밥 4줄로 마무리하고,,

20줄중 썰다 삔또난거 포함해서 한 5줄 집에 남겨두고 모조리 도시락에 차곡차곡 예쁘게 썰어서 담고
(요것도 3번언니 ㅠ 제가 하려고 해도,, 주방의 주인은,, 엄마랑 3번언니입니다...
주방...차지하기,, 힘듭니다...)

어무니가 좀 더 놓고 가라고 하셨지만,,
위대한 저랑 옆사람에겐 부족하여,, 일단 확보합니다.

샐러드랑 아들휴가나온다고 만드신 식혜랑 사진엔 없지만
3번언니표 버터롤샌드위치랑 과일, 단지형바나나우유 등등
간식거리, 왕창 담아서 옆사람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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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자마자 아침으로 하나 뜯어서 먹습니다~
먹다가 생각나서 찍은거라 비었네요 ㅎㅎ 양해바랍니다 ~^^
저 팩에 한줄 반정도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것들이 함께있습니다. ㅎ
오른쪽에 밥이 많은건 엄마표,, 흠, 가운데는.. 밥이 두번 말아진게 제꺼같고,,
아래 알들어간건 3번언니표같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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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고속도로를 탔으니 휴게소는 들려줍니다.
용인휴게소 들렸는데 타코야끼가 팔더군요,,
맛있었어요~^^ 만원내고 거스름돈 안받고 획 돌아섰더니
아저씨께서 "팁이면 팁이라고 미리 말씀을 하셔야죠~" 라고 웃음을 주셨어요 ㅎ

그렇게 도착해서,,
옆사람 회사 직원분이 직원할인 해서 5000에 가게 해준다고 해서 믿고갔더니
여차저차해서 무산되고 ㅠ 각자 그나마 카드 할인 50%받고 입장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사람많은건.. 정말.... ㅎㄷㄷ

일부러 월차도 늘 눈치봐 토욜만 쉬던거 평일에 빼고 작정하고 갔눈데 ㅠ
아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단체로 버스가 줄을 섰더군요 ㅠ
입장하는데 우루루 애들이 막 뛰어가고 ㅠ

그리하여 , 그나마 사람이 없던 사파리먼저 구경하고
나와서 티익스프레스 타려고 2시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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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찍어봤네요,
요거 딱찍고 열차(?)가 지나갔는데 다시 기다렸다가 찍으려니 줄이 이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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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그냥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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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요거 찍다가 중딩애들한테 새치기 당했네요;;;
뭐,, 뭐라할수도없고... 멋부린다고 뾰쪽구두에 화장을 어찌나;;했던지;;
첨에 걍 고딩이구나,, 라고생각했는데 앳띤 얼굴이 보입디다~

한참 그냥 그러고있는데,, 욕들은 왜그렇게 하는지;;
새치기했던 여자애들이 가만이나 있지 왔다갔다하고;;
저 앞에 줄서있던 여자분이 못지나가게 하더라구요;;
어찌나 앞에 친구들한테 "앞에 앞에 여자가 못지나가게해~"
라며,, 이보다 더 거칠게 말하고,
저테도 "야 좀 비켜봐" 라고 하기에 뒤돌아 눈길을 줬더니 바로 수그러드네요;;

네,, 좀 제가 한덩치 합니다...

그러고 또 다시 지나가겠다고 하길래
한마디해줬습니다...... 머리엔,, 백호 머리띠를 걸친채 말이죠;;;;; 하고있었는지.. 잊고있었;;
(무서웠습니다... 심장이 콩딱콩딱 ㅋㅋ)

옆사람은 바로 옆에있으면서 그런일을 했는지도 모르는건 안자랑

뭐 자랑이라고 얘기가 길었네요 ㅎ

결론은 티익스프레스 오나전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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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끼니때도 놓치고,, 길에서 대충 도시락싸온거 먹고
이동중에 사먹은 아스크림
저는 더블(초코칩+딸기) 옆사람은 싱글(딸기),,,
더블 사먹어도 군소리없네요 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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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솔직히 용인놀이동산에서 츄러스 첨 사먹어봤어요~
옆사람도 첨이라 한개만 사서 맛봤지요,,
맛있었어요 ㅋㅋ

그렇게 한동안을 싸돌아다니며,, 지친 몸을 이끌고,,
김밥은 질렸다.. 밥을 먹어야겠다고 해서 식당을 갔죠..
그중 가장 싼걸로... 싼거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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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육덮밥,, 우거지해장국을 먹고싶었는데
서로 다른걸 시켜야 여러맛을 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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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기는 몇점 없었다능 ㅠ 슬퍼 ㅠ
보기와 다르게 비벼노니까 밥에 색칠만 하는정도;;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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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못먹은 집에서 싸온 양상치+토마토+키위
드레싱안해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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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꺼,
사진찍는거는 아무말안하는데 아직 이런게 먼지 몰라서
협조는 안해줍니다;;; 음식나오면 찍고있는데 연장 드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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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밥~ 김밥이 젤로 맛났어요~ ㅎㅎ
난 안질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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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음식의 데코는 통참깨!!!
ㅎㅎ

참으로,, 어언 4~5년만에,,, 나이들어 갔더니 아주 며칠을 고생했네요 ㅎㅎ

옆사람 막판엔 도저히 못타겠던지 손사래를,,;;
속이 안좋다, 피곤하다라고 변명을 하다 결국 "무서워"라고 듣고
저눈 한 두어개 더 타고싶었지만,, 발길을 돌릴수밖에 ㅠ

또다시 오는일은 없을듯; ㅠㅠ



즐건 목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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