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들레이요. 호주 기숙학원간 학원생, 성주...가 아니고 이 몸입니다.

음식사진은 예전거 재탕이고 그냥 잡소리만 난무하고 인사성글이니 보기 싫으시거나,
호줌마가 깝...아 이거 안되지. 까부는게 싫다거나,
여튼 싫으시면 뒤로 빽빽 오라이요들레이요~











후히 몇일만에 인터넷인지 모르겠어요.



연락안되는 친구들 보다야 얼굴 한번 못봤지만 기갤여러분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하는 이몸인데요들레이요.
(저로선) 오랜만에 기갤 들어오니 참 좋네요....네 여러분들의 생각은 조금도 안하는 이몸입니다.

출국하기 전에 글 한번 올린다 올린다 하다가 시간에 쫓겨서 그냥 추방 당해버렸네요.






일단 짤방으로 먹고싶은 양꼬치.
사방에 양들이 많아서 요즘 죽음보다 강렬한 유혹에 시달리고 있지요.


그간 섭취한 호주 음식 사진들을 올리고 싶은데 컴퓨러에 옮기는 유스브가 없어서리...
다음에 꼭 올려볼게요들레이요.

그럼 다시 올때까지 싸우지마시고 잘지내세요....까임의 중심인 이몸만 없으면 되겠구나.


아....여기는 꼬마들도 영어를 참 잘하네요.


기타갤 이야기 : 호주는 치킨에 무를 안주는구나요들레이요. 유유







P.S 염장샷 한번 안올리면 욕을 안먹을테고 그럼 난 좀이 쑤시니까...에잉!



나도 보고싶어요들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