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 가을

거리를 걷고 있자면

허전한 기분도 자주 들고

한없이 파란하늘을 보면 기분은

왠지모르게 멜랑꼴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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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써리원의 뉴욕치즈케익을 들고 걸으면

맨햇든 중심을 걷고있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아무리 바쁜 현대인이라도 아침식사는 꼭 챙겨먹어야하는법

토스트 전문점에서 스페셜 메뉴로 먹어주는 센스...








하지만 아침을 항상 간단히 때울수는 없는법

가끔은 브런치로 삽겹이를 먹어주는건 잊지않고있어...








바쁘게 다니다보면 허기가 질때도 많아....

그래서 그 허기를 가끔 베이크 샵에서 갓구운 빵으로

해결할때도 있지.............








나는 항상 먹던게 있지만 얼리어답터인 나는 신상은 어떤지는 꼭 접해봐야하잖아...



그 결론은? 내 미각에 의하면 신상이 좀더 쓴것같아....하지만 한두병 먹어본걸로

맛에대한 모든 평가를 내리는 우는 범하지 않을꺼야......








늦은시간엔 피곤에 지쳐 가끔 카페인이 필요해질때가 있어....

그럼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마실때가있지

커피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마실땐

소중한 나를위한 최고의 선택....








오랫만에 고기가 썰고싶을땐 들르는 집이야

고기를 썰어서 입에넣으면 가득 퍼지는 고기의 맛은

정말 고기진리의 길에서 헤어나올수 없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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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글을 마치려해...

다들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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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고 야밤에 심심해서 글짓기한번 해봤습니다....ㅡ.ㅡ;;

허세의 길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이게 맞는건가도 몰겠네요)


반말로 글을 적은건 죄송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