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베이즐향이 너무좋길레 따왔어요. 







아껴두던 (몇푼하지는 않지만 ㅋ) 병에들은 로스트 페퍼도 따고.



잘게 썬 베이즐과 섞어줍니다.
("잘게 썬"이라고 썼는데 전혀 잘지않군요.)




베이즐 페이스트.








때깔은 별로 맛없게 우중충하지만
파스타는 이렇게 심플한게 제일 좋네요. 






마눌은 저 페이스트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양념?을 뿌려먹고...







스파게티류는 소금하고 올리브유만 넣고 비벼먹는게
 제일 간단하고 맛있네요.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소스안에 네모난 (팥알 반만한) 로마노 치즈도 들어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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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에서 1 foot (약 30.5cm) 샌드위치를 $5 (약 5,600원)에  세일하고 있네요.
주말에 동네빵집에 후다닥가서 아점으로 사와먹었답니다. ^^;;  



전메뉴는 아니고 비싼거 몇개를 제외하고 일반형? 샌드위치만 세일에 해당하죠. 




제꺼 미트볼 샌드위치.



테이크아웃했더니 빵이 살짝 찌그러들었네요. ㅋ




미트볼이 8개 !! 은근히 많아요. 



치즈는 아마 스위스치즈를 넣으라고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3초 지나면 까먹는 이노메 건망증... ㅋ)





마눌햏꺼.  블랙 앵거스 햄.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서브웨이 다이어트가 있을만큼 다이어트식으로도 인기가 있지요.



야채도 넉넉하고 오븐에서 막나온 빵도 참 맛있어요.



센드위치 두개사서 4식구가 끽하게 먹었네요. ^^;;



할라페뇨 (하악하악 매운 초절이곧휴)는 저만 먹으니까 따로 덜어왔어요.  ㅎㅎ 

 


쌍둥이사진 업데이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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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쌍둥이네] 어린이교실에서... - >\')))><



좋은주말되세요~

( ^^)/




>ﾟ)))><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