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뜰겁니다. 내용 아까와 완전똑같음. 민망하나 꿋꿋이T-T 원래껀 알바햏자가 지웠나봅니다. 네이버 밉습니다-_-;) 양재에 있는 스파게띠아엘 갔습니다. 북적대는 곳도 좋지만 한적한 곳(=양재)도 좋아요.^0^ 콜라아님. 사이다임-_- 언제나 사이다는 실망스럽게 나옴. 컥 남들 다 하길래 따라해봄; 쿠폰으로 먹은 뽈로씨... 허나 예전에 쌔운 만다린이 더 나은 듯. 뒤로 돌려서.. 드디어 도착한 야끼씨. 기름 오방; 짬 오방; 허나 맛났음. 훗 개인접시.. 포크가 저래도 안먹던 것이외다. 피클. 노이즈만땅고( -_-)a ..... (p2인의 접사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답니다^-^;) 그냥 쌔려본 핸번줄. 양손과 머리엔 때수건이라오~ 귀엽지않소??ㅋ 가을하늘은 낮이나 밤이나 다 예쁘죠. 그래도 야간모드로 삼각대없이 흔들림 저정도면 꽤 만족-_-; 쿠폰이 남아도오. 자꾸 가서 쿠폰을 써야만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소. 이거 스빠의 계략에 넘어간 것이오? 허허 큰일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