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흥민이 이새끼 ㅈㄴ 투명한게 ㅇㅇ 공판장에 절대 납품 안한다는 사장님.jpg ㅇㅇ 어그로 없으면 개같이 묻힐 사진 12장 Look_ 대통령 아들까지 가담, 흥분한 축구팬들 육탄전.jpg ㅇㅇ 뭐? 의대 증원하면 교육을 못한다고?? ㅋㅋㅋㅋㅋ ㅇㅇ 싱글벙글 산울림 커버의 탄생 DDII 싱글벙글 포켓몬 진화 전후 반응 그로자 이대호가 현역시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투수.jpg ㅇㅇ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난징대파티 네이버 벗어나려 급발진하다가?‥라인페이 종료에 혼선 야갤러 이재명 위증교사 녹음 공개 기념 대법판례&법리 찢죄명 요즘 육각형 남자 기준과 존재 확률.jpg ㅇㅇ 독일인이 평가매긴 한국 길거리 음식...jpg 설윤아기 복어조리사 자격없어도......복어손질 가능한 곳........jpg pondic "전설은 이게 전설" 류현진 8이닝 8K 무실점 위엄.gif 유동이미래다 싱글벙글 일탈하는 수도자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서헬단 낚게이 좌대동출 조행기 날씨도 괜춘하고, 물때도 살살하니 낚게이들과 동출을 떠나봅니다 이번 동출은 이가라페, 망숭게이, 이박사, 대중게이!! 동출의 시작은 장보기 아니겠읍니까ㅋㅋㅋㅋ 금욜 퇴근하자마자 장을 보고 대천ㄱㄱ!! 선발대 망숭게이와 대천 밤바다 보면서 맥주 한잔 조지고ㅋㅋㅋㅋㅋ 눈잠깐 붙혔다가 바로 내포항으로 갑니노! 좌대 입갤!! 도착하자마자 다들 짐풀고 낚스 시작! 해파리가 많노요ㅋㅋㅋㅋㅋ 망숭게이는 중간중간 해파리 박멸ㄱㄱ 입질도 별로고... 쉴겸 호다닥 점심ㄱㄱ!! 바다 한가운데서 간단하게 컵라면에 밥 조지고 낚게이들과 낚시를 나서봅니노 우럭 ㅅㅅ 바닥이... 어초도, 돌도 없는 뻘바닥.... 좌대라고 항상 만선은 아닌가보노요ㅋㅋㅋㅋ 그래도 물골을 찾아서 채비를 넣으면 넣자마자 고기들이 나오긴 합니노 ㅋㅋㅋㅋ 그렇게 다들 우럭애럭만 ㅈㄴ팼습니노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저녁을 노린다! 일찍 저녁 준비를 합니노 우럭들중에 씨알좋은 놈들을 골라서 우럭회도 떠먹고 저녁 고기도 굽습니노ㅋㅋㅋ , 이번 동출 한짤 요약 소세지 5명 바다 위 불판에서 뜨거운시간 ㅋ 저녁이 되고 다들 밤낚스를 시작해봅니노 우럭도 나오고 장어도 나오고 그래도 생각했던거 보다 입질이 뜨문뜨문 하노요... 밤바다 구경도 하고, 남는 채비들 여러개 묶어서 담궈놓고 자러갑니노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난 망숭게이와 이가렢은 보구치 한마리씩 올렸노요ㅋㅋㅋㅋ 호다닥 생선 손질도하고 아침도 챙겨먹고 좌대 퇴갤!! 육지 입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낚스를 마치고 집으로 갑니노ㅋㅋㅋㅋ 동출 못간 낚게이, 반찬거리하라고 손질 우럭이랑 보구치 보냉백에 담아서 나눔ㄱㄱ 아 이번 동출에 우럭 빅원 상품으로 걸었는디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이박사가 갖고가노요ㅋㅋㅋㅋㅋㅋㅋ 좌대 바닥지형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낚게이들끼리 고기도 궈먹고 바람도 쐬고, 수다도 떨고ㅋㅋㅋㅋㅋㅋ 괜춘한 동출이었습니노ㅋㅋㅋㅋㅋㄲ 담엔 조황사진 말고, 바닥지형 관련정보좀 찾아보고 예약해야겠노요ㅋㅋㅋ 장마오기전에 다들 만선해야하지 않겠노요?ㅋㅋㄲ 이번주 낚시 잘 참았다가 주말낚스ㄱㄱ! 이번주도 안전하게 만선해라 게이야 ~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반격s고정닉 탈북 만화가가 그린 뷔페.manga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ㅩㄺ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中 비밀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소유주 압색 파이낸셜뉴스 2024.02.27 17:00:21 조회 95 추천 0 댓글 1 왕하이쥔이 대표로 있는 H사 및 자택 압색횡령 혐의 적용…자금흐름 살필 것으로 보여 [파이낸셜뉴스]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을 받는 중식당 '동방명주'의 실소유주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는 22일 동방명주의 실소유주 왕하이쥔씨(46)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왕씨의 인천 자택과 왕씨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업체 H사의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 등이다. 경찰은 횡령 혐의를 적용한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H사와 관계사 등의 자금흐름을 살피며 이들이 적자를 보면서도 계속 영업해온 배경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에서 자금이 흘러들어왔는지 여부를 확인해 비밀경찰서 의혹의 실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동방명주는 서울 송파구 한강변 선박에서 운영된 중식당이다. 중국이 반(反)체제 인사를 송환시키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왔다. H사는 지난 2015년 7월 중국 인터넷 매체인 신화왕(新華網)의 한국채널로 지정되는 등 중국 관영 매체들과 협력사업을 벌여왔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종된 유명 女모델, 냉장고에서 시신 발견.. 범인 알고보니▶ 바람피워서 다른男 아이 출산한 12년 사귄 여친, 남편이..소름▶ 배우 남친에 잠수 이별 당한 女 "관계 엄청했고, 신체 사진도.."▶ 아파트에서 발견된 남녀 시신, 둘 관계 알고보니..▶ 유명 女모델 "노팬츠룩 유행. 하의가 팬티밖에.." 깜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702 수도권 180억원대 전세사기…'하남 빌라왕' 모자 등 60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12:05 2 0 11701 "삼성 본사에 폭탄 설치" 메일 협박…경찰 발신자 추적 중 [1] 파이낸셜뉴스 11:20 89 0 11700 '63시간 구치소 탈주' 김길수...2심도 징역 4년 6개월 파이낸셜뉴스 11:15 5 0 11699 이종배 시의원,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에 "국고손실죄"...檢, [2] 파이낸셜뉴스 11:14 122 1 11698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발언 혐의 최강욱, 오늘 2심 결론 파이낸셜뉴스 09:18 11 0 11697 이별 통보에 여친 살해한 김레아,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사건인 파이낸셜뉴스 09:00 16 0 11696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 등 구속영장 신청 [2] 파이낸셜뉴스 06.18 54 2 11695 총궐기대회에 동네병원 휴업까지...동참률 미미했다 파이낸셜뉴스 06.18 34 0 11694 "술취해 폭행" 아이돌 멤버가 소속사 대표 경찰에 신고 파이낸셜뉴스 06.18 57 0 11693 "시끄럽다"는 말에 욱...30대 남성 체포 [2] 파이낸셜뉴스 06.18 51 0 11692 법무법인 화우, 한국정책학회와 게임 대담회 공동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18 28 0 11691 법무법인 바른, '중국 철수 관련 법적 문제' 세미나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18 34 0 11690 "연 38000% 이자 내라" 불법 추심 잡아낸 경찰 특진 [1] 파이낸셜뉴스 06.18 42 0 11689 '변수 맞은'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대법 판단 영향은 파이낸셜뉴스 06.18 32 0 11688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기소...'음주운전' 혐의 끝내 적용 못해 파이낸셜뉴스 06.18 37 0 11687 이웃 상대로 339억원 가로챈 마포 고깃집 사장, 징역 13년 [36] 파이낸셜뉴스 06.18 6818 7 11686 '불법 리베이트' 경찰수사 본격화…복지부, 20여건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06.18 25 0 11685 '강남역 전단지 살포' 유흥업소 직원, 단체 성폭행 혐의 추가 파이낸셜뉴스 06.18 63 0 11684 이동재 전 기자 '허위 사실' 유포 혐의 김어준,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06.18 37 0 11683 [속보] 검찰,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18 37 0 11682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 뇌물·불법정치자금 수수 등 기소 파이낸셜뉴스 06.18 24 0 11681 '부산판 블랙리스트'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1] 파이낸셜뉴스 06.18 43 0 11680 인터폴·아태 12개국, 서울서 도피사범 검거 작전 회의 파이낸셜뉴스 06.18 23 0 11679 檢,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구속기소 [1] 파이낸셜뉴스 06.18 70 0 11678 '최태원 판결문 오류' 인정한 법원…"재산분할 비율엔 영향 안 미쳐" 파이낸셜뉴스 06.18 45 0 11677 오늘 동네병원 휴진…대학병원 교수들 동참 파이낸셜뉴스 06.18 26 0 11676 [르포]동네병원 집단 휴진 대란은 없었지만...환자들 "휴진·예약 취 파이낸셜뉴스 06.18 23 0 11675 공수처, '이시원 10여차례 대면보고'에 "유재은 다시 소환할 수 있 파이낸셜뉴스 06.18 19 0 11674 '우크라 참전·뺑소니' 유튜버 이근, 항소기각 2심도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06.18 36 0 11673 늘어나는 동물 대상 범죄에…. 대법, 동물학대 양형기준 신설 파이낸셜뉴스 06.18 21 1 11672 [속보]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분할 비율 영향 없다" 파이낸셜뉴스 06.18 23 0 11671 외국인 마약류 사범 중 절반 불법체류자..."종합대책 마련해야" 파이낸셜뉴스 06.18 27 0 11670 퇴마한다며 장모에 불붙은 휴지 던진 사위…'존속살해미수' 2심도 무죄 [1] 파이낸셜뉴스 06.18 43 0 11669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기로…20일 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 06.18 23 0 11668 집단휴진 강행에 커지는 시민 불안감..출구 안보이는 의-정 갈등 [1] 파이낸셜뉴스 06.18 348 1 11667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내달 4일부터 일주일 '휴진'...장기화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06.17 45 1 11666 [속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7월 4일부터 1주일 휴진" 파이낸셜뉴스 06.17 45 0 11665 '테라·루나 폭락' 권도형, "가짜 거래 생성 가능"... 대화 법원 파이낸셜뉴스 06.17 52 0 11664 경찰, '직원 납품비리' 서울교통공사 본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17 37 0 11663 [르포]전운 감도는 서울대병원...애타는 환자들 "하루 휴진이 1년 [34] 파이낸셜뉴스 06.17 5034 1 11662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6000만원 기내식' 의혹 제기한 배현진 파이낸셜뉴스 06.17 57 0 11661 법원,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문 수정…'1.4조 분할'은 그대로 파이낸셜뉴스 06.17 50 0 11660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측 피고발인 경찰조사 파이낸셜뉴스 06.17 39 0 11659 둘레길 구석구석까지, 경찰 드론이 뜬다 파이낸셜뉴스 06.17 42 0 11658 등기부 등본만 믿고 종중땅 사면 '거래 무효'[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 06.17 45 0 11657 檢,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종합] 파이낸셜뉴스 06.17 39 0 11656 서울의대 교수 "전공의 해정처분 취소하고 의대 증원 재조정해야" 파이낸셜뉴스 06.17 46 0 11655 "시민 생명이 가장 먼저"... 의사단체도 의료계 집단휴진 비판 파이낸셜뉴스 06.17 52 0 11654 욱일기 태운 대학생 3명, 집시법 위반 벌금형 확정 [1] 파이낸셜뉴스 06.17 52 0 11653 檢,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상보) 파이낸셜뉴스 06.17 36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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