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오세훈...직구 규제 승부수...jpg ㅇㅇ 고민중독 연주하는...QWER 히나 ㄹㅇ...mp4 Adidas 싱글벙글 의외로 실존하는 것들.jpg 그로자 카이스트 재학생들이 말하는 카이스트 연봉 현실 유갤러 한일중 회담 앞두고 격해지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난징대파티 어도어-민희진 타임라인 한방정리 0524 JRM 겁나 늦게 쓰는 쿠림픽 참가 후기 만화 fate0707 겜 개발 근황 ㅇㅇ 싱글벙글 30일간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은 영화 감독 근황 노인복지관 모험가 용역 장씨 - 6 엠몽 영화 '관상' 대본을 받고 당황했다는 이정재.. 돼지 日, 12세 아동에게 산탄총 주고 쏘게 하고 굴착기 운전시켜 논란 난징대파티 KC 영리화, 전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요약 및 시각화 페도대장재명 2찍만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 박살난 상황. ㅇㅇ 냠냠쩝쩝 잘못 먹으면 위험한 물고기들 ㅇㅇ 먹방 유튜버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에피소드 작성자 : ㅇㅇ고정닉 김성모식 인간극장 https://youtu.be/mVdBXdIqweU낭만있노 작성자 : 코브라카이고정닉 시대별 태극기의 모양 변화 과정...jpg 고려시대 왕조국가이기 때문에 국기가 아닌 왕을 상징하는 깃발을 사용한다. 조선시대 본격적으로 태극기가 만들어지는 시기 이때까지 조선은 이 어전기를 사용했는데, 조선=왕 이므로 왕의 깃발이 곧 조선의 국기였다. 그것이 이 태극팔괘도라고 불리는 어전기이다. 조선책략에 나온 우리나라 국기가될뻔한 국기 1881년 황준헌이 지은 조선책략이라는 책이 조선에 들어온다. 이 조선책략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는데 "조선이 독립국이면 국기를 가져야한다."라는 문구를 적은 뒤 4개의 발을 가진 용 모양의 국기를 제시한다 또한 "조선의 국기는 청나라의 황룡기에 착안하여 청색으로 그리되, 황룡기보다는 적은 용의 발을 그릴 것"을 제시한다 고종이 1882년에 제작한 국기 "붉은색은 임금, 파란색은 신하, 흰색은 백성. 그래서 가운데 동그라미에 빨강,파랑,하양이 섞이게 그리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김홍집이 "그건 일본의 국기와 비슷하지 않사옵니까. 차라리 원 주변에 조선팔도를 상징하게 팔괘를 넣으시지요."라고 말을 한다. 조-미 수호통상조약을 맺기 위해 그린 국기 사실상 우리나라 첫 국기로 인정받는 국기임 김홍집이 역관이었던 이응준한테 명령해서 조선 최초의 국기가 그려지는게 위와같은 모습이다. 1882년 이응준이 일단 대충 그린 태극기와 똑같은데 다만 팔괘를 좌우로 바꿔놓았다. 박영효는 이걸 1882년 9월 11일에 그리고, 당시 일본에 있는 주영공사관의 요청에 따라 사본을 보낸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1883년 3월 고종은 정식으로 이것을 조선의 국기로 선언한다. 당시 조선의 대미공사관 직원이었던 데니라는 사람에게 고종이 직접 하사한 태극기 - 1890년 안창호가 쓴 태극기. 안창호는 기독교인이라 그런지 팔괘따윈 치워버리고 대한독립을 써놨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걸었던 태극기이다 김구가 태극기 위에다 서명한 것. 문화재료 지정된 우리나라 옛날 태극기들. 죄다 좆대로 그려져 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업주 구속심사…'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2024.05.12 16:07:34 조회 193 추천 0 댓글 3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1231 "늑대로 돈 벌어줄게" 지인 속여 수억원 편취한 30대 징역행 [33] 파이낸셜뉴스 05.25 9582 15 11230 경찰, '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자택서 긴급 체포 [1] 파이낸셜뉴스 05.24 426 1 11229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결국 구속…"증거인멸 염려" [1] 파이낸셜뉴스 05.24 142 0 11228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 [3] 파이낸셜뉴스 05.24 157 1 11227 "본인 처벌은 안되고 매니저는 되나"...판사, 김호중 질책 [1] 파이낸셜뉴스 05.24 114 0 11226 檢중간간부 인사 내주 발표...다음달 초 부임 파이낸셜뉴스 05.24 71 0 11225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중간 간부 인사' 논의 파이낸셜뉴스 05.24 66 0 11224 "저작권 침해야"...만화 속 이순신 장군에 이재명 얼굴 합성한 40 파이낸셜뉴스 05.24 93 0 11223 "소방 기다릴 시간 없다" 불 난 건물 뛰어든 경찰관들 파이낸셜뉴스 05.24 91 0 11222 "용변 보는데 문 열어" 환경미화원 발로 찬 30대 남성 [120] 파이낸셜뉴스 05.24 7986 26 11221 전국법관대표회의, '법관증원법' 개정 요청..."법관 수 절대 부족" 파이낸셜뉴스 05.24 68 0 11220 법무법인 화우 유승룡 변호사, '올해의 송무 변호사' 수상[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24 62 0 11219 법무법인 바른, 한국M&A거래소와 MOU 체결[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24 57 0 11218 경찰, 의협 회장 '의료파업 방조 혐의' 관련 전공의 조사 예정 파이낸셜뉴스 05.24 61 0 11217 '아내 살해' 美 변호사 1심 징역 25년…"범행수법 너무 잔혹" 파이낸셜뉴스 05.24 86 0 11216 서울역 살인 예고글 올라온 디시인사이드...경찰, 압수수색 [3] 파이낸셜뉴스 05.24 140 1 11215 [속보]'아내 살해' 美 변호사 1심 징역 25년 파이낸셜뉴스 05.24 76 0 11214 김남국, "마녀사냥식 '코인' 의혹.... 장예찬, 근거 제시 못해" 파이낸셜뉴스 05.24 73 0 11213 법원 “안희정, ‘성폭행 피해’ 전 비서에 8300만원 배상”...충 파이낸셜뉴스 05.24 73 0 11212 검찰총장, 서울대 N번방 "여죄 철저 수사·추가 피해 방지" 지시 파이낸셜뉴스 05.24 68 1 11211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출석…"죄송하다"만 되풀이 파이낸셜뉴스 05.24 57 1 11210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영장심사 앞두고 서울중앙지법 도착 파이낸셜뉴스 05.24 60 0 11209 술 취해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남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24 63 0 11208 경찰, '민희진 고발' 하이브 관계자 어제 첫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5.24 59 0 11207 '유튜브 후원금' 장예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 예정 파이낸셜뉴스 05.24 59 0 11206 "김호중 소주 3병 마셔" 유흥업소 직원 진술…비밀번호는 모르쇠 파이낸셜뉴스 05.24 64 0 11205 경찰,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게시자 추적 중 파이낸셜뉴스 05.24 238 0 11204 새벽 여의도 LG 트윈타워 화재...2명 병원이송 파이낸셜뉴스 05.24 53 0 11203 "거물급 기레기" 썼다가 모욕죄, 대법 "사회상규상 위배되지 않아" [6] 파이낸셜뉴스 05.24 640 6 11202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갈림길…오늘 낮 12시 영장 심사 파이낸셜뉴스 05.24 52 1 11201 바다 위 떠 있는 숙소도 적발…'외국인 기숙사 사각지대' 파이낸셜뉴스 05.24 375 0 11200 檢, '이낙연 신천지 연관설' 주장 유튜버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05.23 93 0 11199 자칫 놓칠 뻔한 사기범, 공소시효 8일 전에 체포한 초임검사의 '집념 파이낸셜뉴스 05.23 90 0 11198 '라임 몸통' 이인광 전 에스모 회장 국내 조력자 추가 기소 파이낸셜뉴스 05.23 86 0 11197 [르포]"어쩌다 거짓말을 해서"...콘서트장에 모인 김호중 팬들 [28] 파이낸셜뉴스 05.23 7284 3 11196 "'담배 폐기물부담금 인상' 2015년 개정 전 소급 적용한 시행령 파이낸셜뉴스 05.23 95 0 11195 "방 빼"...고시원 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5.23 96 0 11194 '라임펀드 부실판매' KB증권 전직 임직원 2심도 무죄…'수수료 편취 파이낸셜뉴스 05.23 80 0 11193 입장 번복 뒤 콘서트 강행, 김호중의 재판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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