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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與, 野 초선 '채 상병 특검' 농성에 "못된 협잡 당장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2024.05.11 15:31:47 조회 107 추천 0 댓글 0 "원내 다수당으로 입법 권력 쥐고 폭주""초선 당선인 내세워 정부 여당 겁박"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의 '채상병 특검법 촉구' 천막 농성에 대해 "그저 정치 선동을 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길거리로 나가면 된다"고 비판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22대 국회가 아직 개원도 하지 않았는데 천막부터 치고 완력을 과시하는 구태의연한 행태부터 보여서야 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호 대변인은 "민주당은 거대 의석의 원내 다수당"이라며 "이미 입법 권력을 손아귀에 쥐고 폭주, 독주를 일삼고 있으면서 이제는 초선 당선인들을 앞세워 정부와 여당을 겁박하는, 못된 협잡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당장 민주당부터 순직 해병대원 특검법을 범야권 세력에서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며 "특히 선명성 경쟁에서 조국혁신당에 밀리지 않기 위해 대통령 탄핵과 같은 극단적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영재, 처형을 성폭행 직전까지... 그날 무슨 일?▶ 60대 여성 자택서 발견된 퇴역군인 시신, 알고보니...소름▶ "개그맨 박성광 父, 전두환 시절 기무사 대령" 깜짝 공개▶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과 쉴 틈 없이 키스" 반면에...▶ 아나운서 조우종 아내, 화끈한 비키니 자태…관능미 폭발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5101429077207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1293 롤스로이스 몰다 음주 뺑소니 사고 낸 50대 검거 파이낸셜뉴스 05.28 76 0 11292 '이 팀장', 경찰 조사 중 흡연하다 도주…인근 교회서 검거(종합2) [1] 파이낸셜뉴스 05.28 102 0 11291 "왜 쳐다봐"...행인 흉기 위협 40대 남성,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5.28 66 0 11290 서울경찰청, 서초서 압수수색…청탁금지법 위반 직원 관련 파이낸셜뉴스 05.28 64 0 11289 '환불 대란' 머지포인트 운영자, 증거위조 교사 혐의 항소심서 징역 파이낸셜뉴스 05.28 64 0 11288 온라인 마약류 광고 5년 새 3배 ↑...방심위, "전용 신고 페이지 파이낸셜뉴스 05.28 50 0 11287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서울경찰청 한직 발령 [2] 파이낸셜뉴스 05.28 86 1 11286 '출산 장려금 100만원' 화제된 MZ노조..."사회 문제 해결 나설 [16] 파이낸셜뉴스 05.28 1493 1 11285 '그알 유리방 포주' 영등포 성매매집결지 재개발조합장, 항소심도 실형 파이낸셜뉴스 05.28 60 0 11284 "상품권 바꿔라" 협박해 1억 뜯어낸 30대 남성 징역 5년 파이낸셜뉴스 05.28 51 0 11283 '경복궁 낙서' 이 팀장, 경찰 조사 중 도주…2시간 만 검거(종합) 파이낸셜뉴스 05.28 53 1 11282 [속보] 경복궁 낙서 지시한 '이 팀장' 도주 2시간 만 검거 파이낸셜뉴스 05.28 50 0 11281 정쟁에 밀린 판·검사 증원법…결국 국회 문턱 못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05.28 46 0 11280 법무법인 율촌 ‘조세판례연구’ 제7집 출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28 42 0 11279 서울변호사회 "법무부, 법률플랫폼 관련 실효적 대책 마련해야" 파이낸셜뉴스 05.28 41 0 11278 유튜브 방송 도중 "'정상이냐. 병원 가봐라' 모욕죄 처벌 안돼" 대 파이낸셜뉴스 05.28 53 0 11277 "20대 100명 중 4명은 마약중독 추정... 예방 위한 공감대 형 파이낸셜뉴스 05.28 45 0 11276 공수처, "김계환 사령관 3차 조사 검토중"...박정훈 대령 대질조사 파이낸셜뉴스 05.28 39 0 11275 '발망치 멈춰' 고가 아파트서 고무망치 들고 윗집 찾아간 40대 집유 파이낸셜뉴스 05.28 58 0 11274 가짜 여유증·다한증 환자 모아 보험금 빼돌린 일당 174명 검거 [8] 파이낸셜뉴스 05.28 2076 6 11273 법무법인 화우·한국창업보육협회, ‘창업생태계 성장 지원’ 맞손 [로펌 파이낸셜뉴스 05.28 47 0 11272 [단독]보듬컴퍼니 사옥, 임대차 매물로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05.28 58 0 11271 SK하이닉스 기술 화웨이로 빼돌린 중국인 직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28 49 0 11270 서울회생법원 도산절차 자문위원 11명 위촉...자문위 운영 재개 파이낸셜뉴스 05.28 43 0 11269 내부기밀 빼돌려 특허소송…전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5.28 142 0 11268 골프채로 남현희 조카 체벌…전청조, 아동학대 혐의 기소 [3] 파이낸셜뉴스 05.28 574 2 11267 의대 증원 쐐기 박았지만..의-정 갈등은 '평행선' 파이낸셜뉴스 05.28 44 0 11266 빼돌린 내부 기밀자료로 소송...前삼성전자 부사장 구속영장 재청구 [3] 파이낸셜뉴스 05.27 2278 11 11265 금융·증권범죄 합수단 부활 효과...기소인원 57% 급증했다 [1] 파이낸셜뉴스 05.27 97 0 11264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항소심 시작…증인신청 두고 공방 파이낸셜뉴스 05.27 132 0 11263 군인권센터 "위법한 얼차려로 훈련병 사망" 파이낸셜뉴스 05.27 61 0 11262 교통사고로 병원 간 60대 男, 소지품서 마약 의심가루 발견... 경 파이낸셜뉴스 05.27 58 0 11261 "장우혁한테 폭행당했다" 주장한 소속사 전 직원, 명예훼손 혐의 불송 파이낸셜뉴스 05.27 62 0 11260 찜질방서 여성 성추행...40대 남성 검거 파이낸셜뉴스 05.27 65 0 11259 폭언‧폭행‧성희롱 하는 슬기로운 상사 대처법[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22] 파이낸셜뉴스 05.27 5250 6 11258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여에스더, 경찰서 무혐의 결론 [1] 파이낸셜뉴스 05.27 79 0 11257 중고거래 사기, 1억 5000만원 도박... 20대 男 집행유예 [1] 파이낸셜뉴스 05.27 74 0 11256 'MBC 탈북 작가 성폭력 허위 보도' 제보자 1심서 실형 파이낸셜뉴스 05.27 90 0 11255 갈수록 늘어나는 폐교·폐업, 어떻게 활용하나[저출산의 그늘, 학교가 파이낸셜뉴스 05.27 49 0 11254 오스트리아에서 대마초 가져온 20대,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05.27 52 0 11253 경찰, "김호중 음주 증거 확실, 거짓말 탐지기도 필요 없어" 파이낸셜뉴스 05.27 51 0 11252 차두리, 스토킹 혐의 여성 고소 파이낸셜뉴스 05.27 65 0 11251 "유사수신행위 사업자와 거래, 일률적 무효 안돼" 대법 파이낸셜뉴스 05.27 48 0 11250 '서울대 N번방' 경찰 재수사 배경…"피해자 단체 고소, 사안 중대함 파이낸셜뉴스 05.27 49 0 11249 경찰 "김호중, 위험운전치상 혐의 입증 가능" 파이낸셜뉴스 05.27 47 0 11248 박훈 변호사 "현재까지 강형욱 피해자 1명에게 연락와, 내용 파악은 파이낸셜뉴스 05.27 100 0 11247 국유지 된 줄 모르고 매도한 땅…법원 "원주인에게 보상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05.27 255 0 11246 주석중 아산병원 교수 숨지게 한 덤프트럭 기사,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27 39 0 11245 대마, 해외서 경험 한번 해볼까? 큰 처벌 받는다 [2] 파이낸셜뉴스 05.27 247 1 11244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이재용 항소심 시작…1심은 무죄 파이낸셜뉴스 05.27 148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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