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文, 북한에 너무 양보하려 해 싱가포르 회담서 제외시켜" こげぱん 요즘 일본인아내들 외모 수준..jpg ㅇㅇ 딸배갤 중고 헬멧거래 후기 (사기당함) (feat.엑x이) 딸배 요즘 인디게임 개발력...jpg SMOKYSCARLET 싱글벙글 모유치즈...jpg 산강 워런 버핏이 말하는 S&P500 ㅇㅇ 5/10 장 전 체크리스트 ㅇㅇ 노포경 쥬지 차력쇼 7355608 네이버 라인, 일본에 판 진짜 범인 ㄷㄷ.JPG ㅇㅇ TRPG 자보레인져 sgtHwang 방송작가 천명 있다는 단톡방...jpg ㅇㅇ 싱글벙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jpg Secretpie 싱글벙글 딸배헌터도 쫄게 한 차량.jpg 전국민면허몰수 싱글벙글 홍대 이색카페 ㅇㅇ (스압) 박명수의 다이소 제품 리뷰..jpg ㅇㅇ 해피한국뉴스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4화 [시리즈]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 몽마들이 연애 알려주는.manwha ·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3화 작성자 : pota고정닉 스티븐 호킹이 말했던 인류 멸망시나리오...jpg 우리 종은 우주에 비하면.. 매우 작은 존재. 우주는 생명체가 살기에 매우 위험한 곳 머지않아 우리는 종이 직면하게 될 심각한 문제에 부딪힐 거다. 핵무기와 같은 내부적인 요인도 우리를 위협하지만 지구도 언젠가는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멸망함.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우리 종의 숙명임. 첫번째로 소행성충돌의 위협. 이건 '아포피스'라는 이집트 신화속의 파괴와 어둠의 악마이자 신의 이름을 딴 소행성 2004년에 발견되었고.. 2,000만톤 가량의 질량에 100층짜리 빌딩만한 소행성임 문제는.. 이놈이 시속 4만 5천킬로의 속도로 우주를 질주한다는 건데 이 속도는 총알의 10배가량 되는 속도임. 이 녀석이 만약 지구와 부딪히는 순간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99.9%이상이 멸종. (공룡이 이렇게 멸종) 다행히 이녀석은 2029년 지구를 살짝 스쳐지나간다고 함. 인공위성 궤도보다 낮은 궤도에서.. 문제는 이러한 소행성이 우주에는 수억 수십 수백억개 이상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의 위협 핵전쟁 아인슈타인의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성의 발견을 통해 원자폭탄의 가능성을 정립한것을 시초로 인류는 가지지 말아야 할 무기를 갖게됨. 바로 핵무기 현재 인류가 보유한 핵무기만으로도 인류는 스스로 자멸할 만한 양을 충분히 갖고 있음. 마지막으로 초신성 폭발. 우주에는 수많은 별이 존재.. 그 별들 중 새로 태어나 뜨는 별도 있고 죽는 별도 있음. 별의 죽음과 탄생을 알리는 것이 바로 초신성 폭발 헌데 이 초신성 폭발에는 엄청난 양의 우주 광선이 방출됨 문제는 이 우주 광선에 매우 강력한 감마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DNA분자로 이루어진 단백질 생명체에게 매우 치명적 만약 초신성 폭발이 태양계와 멀지않은 행성계에서 발생할 경우. 1차적으로 우주 광선의 에너지에 의해 지구의 자기장이 소멸 동시에 오존층 사라짐 2차적으로 감마선과 태양빛의 방사선에 모든 생명체 노출됨 3차로는 지구 대기 성분이 우주에 노출 동시에 지면구성성분이 우주 광선의 에너지에 의해 변함. 인류 및 지구 생명체 대다수 멸종 우리 인류는 앞으로 '종의 생존'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만 한다. - 스티븐호킹-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 파이낸셜뉴스 2024.04.26 09:36:21 조회 1307 추천 1 댓글 10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9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938 '여친 살해' 의대생 프로파일러 이틀째 면담 [1] 파이낸셜뉴스 17:26 19 0 10937 '고령 리스크'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 한국 대통령" 파이낸셜뉴스 16:51 19 1 10936 법원도 뚫렸다…北 해킹조직 최소 2년 간 해킹 파이낸셜뉴스 16:00 23 0 10935 김해 카페서 금전 갈등 있던 여성 흉기 살해…40대男 체포 파이낸셜뉴스 15:43 22 0 10934 與, 野 초선 '채 상병 특검' 농성에 "못된 협잡 당장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15:31 17 0 10933 유승민 "민주당 전국민 25만원 특별법은 위헌" [1] 파이낸셜뉴스 15:30 29 0 10932 '법원 앞 유튜버 흉기 살해' 50대 남성 영장 심사 출석 포기 파이낸셜뉴스 14:52 21 0 10931 인천 미추홀 공무원, 사적 여행 하며 관용차 이용 신고 파이낸셜뉴스 14:40 17 0 10930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국내 접속 차단 파이낸셜뉴스 14:04 22 0 10929 동료에게 폭언·무단결근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1] 파이낸셜뉴스 13:53 36 1 10928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무더기 제출…'차주 결정' 파이낸셜뉴스 13:43 17 0 10927 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으로 검찰 조사 파이낸셜뉴스 13:26 22 0 10926 주말동안 전국에 '비' 예상…강풍 동반 최대 100㎜ 폭우 파이낸셜뉴스 11:15 31 0 10925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22] 파이낸셜뉴스 10:42 3361 18 10924 테이블 던지고 골프채 스윙까지...아내 상습 폭행한 운동선수 출신 남 [52] 파이낸셜뉴스 09:00 6474 17 10923 공수처, '채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5.10 51 0 10922 "공천받게 해주겠다" .. 1억원 챙긴 전직 기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10 54 0 10921 정부, 법원에 '의대증원' 자료 제출.. 이르면 내주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0 52 0 10920 '조건만남' 미끼.. 흉기강도 벌인 1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5.10 68 0 10919 '성폭행·강제추행' 일본인 3명, 출국 직전 공항서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0 78 0 10918 러, 하르키우 국경 돌파 시도…우크라 "적군 격퇴" 파이낸셜뉴스 05.10 52 0 10917 '불법 체류' 네팔인, 도주 후 18시간 만에 경찰에 다시 체포 파이낸셜뉴스 05.10 51 0 10916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뇌물 받은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5.10 47 0 10915 '여친 살인' 의대생, 3시간 프로파일러 면담…사이코패스 검사는 안해 파이낸셜뉴스 05.10 88 0 10914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로…55명 명단 공개 파이낸셜뉴스 05.10 45 0 10913 "노동절 집회방해" 민주노총·전장연, 경찰 책임자 고소 파이낸셜뉴스 05.10 43 0 10912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5.10 58 0 10911 상명대 앞 언덕서 7중 추돌사고..."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05.10 50 0 10910 美대사관에 배달된 수상한 소포...."국과수 감식 결과 기다리는 중" 파이낸셜뉴스 05.10 44 0 10909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계엄령 검토 문제 없다' 발언 할리 없다" 파이낸셜뉴스 05.10 45 0 10908 지하철역에서 쓰러졌다가 의식 차린 뒤 난동... 70대 남성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05.10 49 0 10907 "살려주세요!"... 집에서 의식 잃은 파킨슨병 환자, 경찰이 구조 파이낸셜뉴스 05.10 45 0 10906 '명품백 수수' 들여다보는 檢, 대면조사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05.10 42 0 10905 '배달원 사망' 만취 벤츠 DJ, 또 피해자 탓…"깜빡이 안 켰다" [15] 파이낸셜뉴스 05.10 1442 0 10904 부처님 오신 날 행사로 인해 서울 도심권 교통통제 파이낸셜뉴스 05.10 52 0 10903 전과 19범 출소 4개월 만에 소매치기로 또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 05.10 69 0 10902 '인건비 부풀려 지자체서 360억원 빼돌린 혐의' 세방여행 대표 송치 파이낸셜뉴스 05.10 63 0 10901 경찰, 5월부터 모바일 총포소지허가증 운영 파이낸셜뉴스 05.10 54 0 10900 의대교수들, 오늘 휴진…응급·중증환자 진료 유지 파이낸셜뉴스 05.10 55 0 10899 충격의 강남역 '교제 살인'...'데이트 폭력범죄' 막을 방법없나 [1] 파이낸셜뉴스 05.10 355 0 10898 '강남역 교제 살인' 의대생, 범행 후 환복... 신상은 비공개하기로 [1] 파이낸셜뉴스 05.09 162 0 10897 전두환 정권 ‘프락치’ 피해자 “소송 없이 피해 구제 됐으면” 파이낸셜뉴스 05.09 89 0 10896 "초고금리 대부에 성착취 추심까지 했다"...검찰 항소장 제출 파이낸셜뉴스 05.09 98 0 10895 '보호하던 중증 장애인 상습 폭행' 활동지원사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9 88 0 10894 노소영·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소송 마무리…8월 22일 1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05.09 92 0 10893 옛 연인과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5.09 88 0 10892 '정의구현' 탈 쓴 '사적제재'의 부작용, 2차 가해부터 금전요구까지 파이낸셜뉴스 05.09 86 0 10891 경찰, '여친 살인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한다 파이낸셜뉴스 05.09 78 0 10890 '마약 밀반입 세관 연루 의혹' 세관 직원 2명 추가 입건 파이낸셜뉴스 05.09 76 0 10889 10년 만의 판사 증원 기로...21대 국회 손 달렸다 파이낸셜뉴스 05.09 73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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