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토너먼트 신청 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주최측에서 잘하는 몇몇 뽑아서 임의로 토너먼트 결정했는데

스틱을 주최측꺼 사용한다고 했는데 닌태자랑 무릎은 미리 레버를 준비했던거지

근데 막상 와보니 사탕 스틱이야 그래서 닌태자랑 무릎이 앗싸 좋구나 해서 결국 둘이 결승까지 갔다는 거지

나머지는 사탕 스틱 가지고 ㅆㅂㅆㅂ 거렸고

근데 여기서 닌태자랑 무릎이 까여야 하나 나는 안 그런데, 그냥 준비가 철저한거 아닌가?

혹시 일본 에서 준비한거라서 사탕 스틱일지 모른다. 이런 준비 자세로 간거지

거기 공지 문구에 스틱 가져오란 소리도 없었지만 가져 오지 말란 소리도 없었다고

어쨌든 준비가 철저한게 오히려 욕 먹는 상황이 된거 같아서 아이러니 하다. 그런데 주최측도 문제인게

공평하게 했어야지 무슨 한국 대표 뽑는거였대매, 그러니까 레버를 가져와도 못 쓰게 하던지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

근데 무릎이랑 닌이 었기 때문에 통과 시킨거 같음...

(그냥 눈팅좀 하다가 대충 본걸로 말한건데 틀린점 지적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