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려운 공콤이래봤자 타이밍 익히고 손 익히면 자동으로 나가는 건 사실


내가 노트북이랑 플스 모니터랑 바로 옆에 잇어서 텍센 글 읽으면서 리어미 6번 썼는데 다 맞춘 적도 있긴 한데..


문제는 일주일에서 한달 쉬고 다시하면 존나 안 됨 ㅋㅋ

공콤 쉬운 캐는 그냥 무개념이니까 한번 익히면 오래 쉬어도 다시 쓸 수 있는데 공콤 어려운 놈들은 다시 손 풀어줘야함 ㅜㅜ


그런데 말야

스티브 공콤이 어려워도 내가 이제 100번 쓰면 90번에서 95번은 맞출 수 있을 거 같거든?

근데 리어미는 아무리 잘되도 마스터했다는 느낌이 안 든다;
띄우고 rk 리어미x4 뷰팡을 100번써서 삑사리 한번도 안 난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을까?


니나 플래핑 콤은 더 심할텐데 말야

내가 플래핑 써봤는데 최대 3번까지 넣어봤다.
반시계로 축 틀고 오른어퍼로 띄워서
23n lp

사탕레버라서 그런지 2369보단 23n이 훨씬 편한데 연습하면 좀 나갈 거 같지만 이것 역시 아무리 해도 마스터!! 했다는 생각이 안 들 거 같다


근데 마스터를 하지 않으면 실전에 써먹기가 좀 부담스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