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씀드립니다. 모든사람들은 완전고용의 시대를 꿈을 꿉니다.
실업이 없고 누구나 정당하게 일을 해서 댓가를 받을수있는 시대를 꿈꿉니다.
현재 그러한 시대가 아니고 딜레마에 빠져있는 어려운 시대일수록 그 시대로써의 회귀를 꿈꾸고, 그시대를 대표하고
이끌어줄 강한 카리스마, 필요하다면 독재자를 꿈꾸게 되는거죠. 스탈린, 레닌, 히틀러 등이 대표적이겠죠?

어른분들이 \'아 그때가 참좋았다.\' \'박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잘살게했다\'라고 하는데,
완전고용의 고효율을 이루었던, 그리고 빠른 발전이 눈에 보이던 시대였기때문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쉽게 이해가 가지않으신다고요? 온라인게임할때 저렙땐 빨리 업이되죠? 기분이 좋죠? 똑같습니다.

그사람이 한일이라고 손꼽아지는 새마을운동, 고속도로건설, 신개발사업, 제철단지 시공 사업.
그사람이 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째서 나라가 잘살게 된게 고작 대통령때문입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해서이기 때문입니다. 빠른 발전, 한강의 기적이 있었던건 부모님세대와 그 이전세대의
높은 교육열과 끊임없는 절약과 저축때문이지 전지전능한 대통령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갑자기 잘살게 된게 아니랍니다.










라고 달고싶은데 대체 이글에 좆이란 단어가 어딨단거야 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