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11시쯤 항문 같은분 정신병자 !!만남 길에서

나에게 시비 걸더라

=======사건요약=====

나는 버스를 탈려고 기달리고 있었고

잠시 버스 정류장에 내 가방을 두고 음료수 뽑으로

갔다가 뽑고 내가방 있는곳 잘있는지 봤는데

나의 가방 근처에 어떤 20대 되어보이는 남자분이 

 있었음 나는 가방을 본거였는데 그남자가 갑자기 나에게

큰소리로 시비를 걸었다 왜 자신을 쳐다보냐고...

나는 내가방을 본거였는데 본인을 쳐다봤다고 열받으연서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내가 머 잘못했냐?

내가방을 봤는데 왜 그남자는 본인을 봤냐고 열받으시면서

갑자기 때릴꺼처럼 시비를 걸었다 

어이없어서 참았다가 그냥 참고 갔다 

어이없는일이 참 세상에 항문 같은 정신병자들이 많아

자꾸 나를 쳐다보고 인상쓰면서 또 쳐다보는지 인상쓰고

내얼굴을 게속 쳐다보드라 무슨 때릴꺼처럼ㅡㅡ장난하나

인생 살면서 항문같은 조현병 환자를 또 봤다

어차피 폭행당하고 경찰신고 해서 나는 맞으면 폭행죄로

신고 하면되고 저분만 손해 아닌가?

제정신이 아닌듯? 

아니 무슨 조폭도 아니고 어이없네 세상 참 별 이상한 사람많아

시비를 왜 거는데 어이없어서 내 가방잘 있는지 보는것도 죄인가?

요즘 세상 왜 이러냐?

항문 같은 정신병자들이 세상에 많아서 문제야

저러다가 길에 있는사람들이 저분 쳐다보면 사람 다 폭행하겟네

미치놈인듯 정신병원에 저런분좀 넣어라 세상 왜이래 아이구

진짜 기분 그지같네 ㅋㅋㅋㅋ역시 항문 같은분 정신병동 게속 입원시켜라 진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