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요즘 김수현 아재가 어쩌니 저쩌니 아주 세상이 시끄러운데 뭐 어쨌든 백보 양보해서 

서로 진심으로 사랑을 하면 미성년자고 나발이고 솔직히 이런건 중요한게 아님

다만 분명히 알아야 하는건 어릴적 사랑은 현실을 모르고 철이 없는 사랑일 확률이 90프로 이상임

이렇기 때문에 현실을 모르고 연애를 하는 언니들중에 미혼모 언니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데이트 폭력

을 당하는 언니들이 그렇게도 많이 탄생을 하게 되는거임 

다만 방금 말했다시피 인생에 답은 없고 사랑에 나이는 상관 없듯이 어릴적 사랑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인생 나락 간다는건 아닌데 확률상 이런 경우에는 철이 없는 자신의 선택이 아닌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특히 딸이 있는 부모들은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하는게 

상대방 아재가 진짜로 제대로된 남자인지는 물론이고 또 진심으로 자신의 딸을 사랑하고 책임져줄수

있는 사람인지 이런걸 분명 볼줄 알아야 함

참고로 20대 초반은 물론이고 10대 후반에 아재들 만나다가 시집 일찍 가버린 언니들중에 시집을 

잘가고 또는 잘못간 언니들 차이점 대다수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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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아재가 잘못된 아재 즉 도태남 아재일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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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너 엄마 손에 죽고 싶지 않으면 당장 헤어져 제발 정신좀 차려 ( 엉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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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건데 진짜 자신의 딸이고 나발이고 이럴때는 패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헤어지게 만들어야 함

하지만 이러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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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우리 딸은 똑똑하니 알아서 잘 할거야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처음 부터 가지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가진거

        하나 없이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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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뭐 어쨌든 이지랄 하는 부모들이 진짜로 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이러다가 지들 자식쌔끼고 나발이고 

인생 나락 가게 만들어 버리는거임 

다만 반대로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상대방 아재가 완전 능력남일 경우 예를 들어 집안은 당연히 부자고 

직업이 의사 또는 대학 교수 또는 판사 검사 기타 등등 

이런 아재들을 만났다고 한다면 이럴때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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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딸 잘들어 이런 남자는 어디가서 절대 쉽게 만날수 있는 사람들 아니야 엄마가 항상 말했지 남자는 다 필요없고 능력이야 

        우리 딸은 똑똑하니 복을 스스로 차는 어리석은 짓은 안할거라고 엄마는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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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이런 경우에는 어릴적 연애를 한다고 한들 시집 잘갈 확률이 상당히 크다는거임 물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자신의 딸이 미성년자 일때 연애를 하게 되면 상대방 아재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무조건 연애 못하게 막는게 

가장 현명하고 안전하겠지만 진짜 똑똑한 부모들은 그 이상을 볼줄 안다는거임 즉 잘사는 집안은 괜히 잘사는게 아님 

정말이지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특히 아재들은 돈하고 직업이 모든걸 말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말 그대로 현명한 부모라고 

한다면 자신의 딸이 만나는 남자가 괜찮은지 아닌지 판단을 할때는 첫번째로 돈하고 능력을 제대로 볼줄 알아야 하고 두번째로 

매일 매일 딸하고 같이 만나면서 성격을 제대로 볼줄 알아야 한다는거임 

정말이지 어릴적 연애 하다가 시집 잘간 언니들 대다수는 부모의 역할이 최소 90프로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진짜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음 

하지만 반대로 부모가 병신이면 자신의 딸이 도태남 아재를 만나는데도 불구하고 병신 마냥 허락을 해줘서 자기 자식 쌔끼고 

나발이고 인생 나락가게 만든다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