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이어 하나만 더 말해볼게 예를 들어 데이트 폭력을 가지고 이야기좀 해볼건데 

여자 때리는 남자들은 대다수가 아주 별볼일 없는 도태남 아재들이라는거 모두들 잘 알거임 

정말이지 꼭 못난놈들이 여자를 때린다고 하는데 이거 절대 틀린 소리 아님 그런데 

여기서 더 황당한건 폭행을 한것도 모잘라서 오히려 지들이 억울하다고 떠들어 되는게 

바로 도태남 아재들의 특징임 

그리고 무엇보다 백보 양보해서 진짜로 여친이 너무나도 잘못을 했고 진짜로 맞을짓을

했다고 해보셈 하지만 여기서 진짜로 재밌는건 만약 상대방이 여자가 아니라 힘 좋은 남자

였다면 과연 때릴수 있을까요 오히려 잘못은 커녕 대놓고 시비 걸어도 힘 좋은 아재들한테는

꼼짝도 못하는게 한남충들의 현실인거 누구나가 다 알고 있음

즉 다시말해 폭력이라는건 어떤 이유던 간에 절대로 용서 받을수 없고 폭력을 사용하는 인간은

그냥 천성 자체가 비열해서 사용할수 있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거임

즉 윤통의 비상 계엄이 이런거 하고 비슷하다고 보면됨 다시말해 인간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저질러 놓고 끝까지 난 억울하다 이러는게 진짜 무섭네 무서워 

정말이지 이런 인간이 대통령 끝까지 하면 전쟁 하고도 남을 꺼라고 판단이 되는데 뭐 어쨌든

오늘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아직도 윤통하고 국힘당 만세를 외치는 인간들이 있다면

이제 그만 깨어나고 현실을 보셈 물론 보기 싫으면 마셈